원서접수 갓인 지인 썰.ssul (짧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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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누백 0.13퍼(부정확) 정도를 받았던 그(녀)는
자신이 못봤다고 생각을 하고 방에서 칩거를 하던 중 원서접수를 혼자 부모님과 상의없이 하게 되었는데...!
한국사 선택자임에도 가군 서성 최상위과 나군 연고 상위과를 쓰고 나군에 진학했다
근데 당시 저 점수는 이대 의대를 제외한 모든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프패점수였다(정확)
집은 난리가 나고 그(녀)는 반수행...
한 줄 요약 : 모의지원 사이트를 이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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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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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어떻게 됐나요
여운을 남겨야...
그건 시험만잘본 바보아닌가
아니진짜 좀 심했닼ㅋ
좋아요라는 미풍양속이 있는거슬...
3개 이내로 틀린 것 같은데, 만점이라도 맞아야 잘 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