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언님들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책, 혹시 있나요?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10085339
이렇게 띵가띵가하면서 시간 보내기엔 시간이 넘 아까워서 책을 보려고 하는 데요.
뭐부터 읽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ㅠㅠ
오르비언님들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책 있나요?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뭐 성공스토리나 소설 등등 아무거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음음 비상계엄도 서울대 합격을 막지 못해
-
개인적인의견인데 잠시조정은오더라도 결국1450원까지는찍을거같음...
-
엄 ㅋㅋ
-
9수했다는것도 구라인듯 한 20수는 해야될 머리인거같은데
-
와.. 0
ㄷㄷ
-
대선부터 총선까지 2번으로 도배했는데 살려주십시오
-
내가 282930을 맞출수있을까
-
너무 황당하네 4
너무 wwe같음 진짜 너무 각본같은데 이거 진짜 뭐임 의도를 모르겠음 진짜로
-
이쯤에서 지지정당 ㄱㄱ 11
.
-
국가비상사태라며
-
수학 고정백 만들면 돌아올게오, 아마 금방 올꺼임뇨
-
환율떡상해서개이득이네 라고밖에생각안했었음
-
대놓고 훈련용탄창 가져왔더만
-
예 작년에 있었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서 지문이 부드럽게 읽힌 친구들이 많을겁니다....
-
??
-
니니 말 들을걸 2
곱버스도 국장이규나
-
노베 입갤 되냐 1
여기 있으면 다 잘하는 사람인 거 아는데 눈치 없게 한 번 껴본다
-
.
-
그정도로 머가리가 텅텅 비었겠냐고
-
사죄의 의미로 손가락 한개씩 잘라라 이게 뭔 국제망신이냐 내일 장 열리면 재밌겠네ㅋㅋ
-
에타 근황 5
-
표지 예뻐서
-
문제 시 내릴 거긴 한데 어차피 퀄리티 개구려서 뭐.. 평가 좀요.
-
탄핵 2배는 못이기지 ㅋㅋㅋ
-
나 석열이 친구인데 숏쳤다고 전해 들음 ㅇㅇ
-
12.3 사태
-
종북세력 잡아들이고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이게 계엄까지 갈 일이냐고 윤카야 쳐자빠져...
-
사실 0
계엄령 선포하고 국회에 승인받는 절차를 몰랐던 거 아닐까? ㅋㅋ
-
민주당이 계엄타령 할때 이 ㅁㅊ새끼들 헛소리하나 했는데 3
왜 헛소리가 아님?
-
2차전까지는진짜가지말자
-
① 대통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병력으로써 군사상의...
-
군인들 내일 전투휴무 주나? 진짜 애꿎은 욕만 듣고 뭐냐 이게
-
ㄹㅇㅋㅋ
-
이재명 - 현 전과 4범, 전과 5범 (진) 윤석열 - 내란죄 수괴 제1장 내란의...
-
아니 거부 못한다고 헌법에 써있는데 그것도 안보고 계엄한거야?
-
잠 좀 자자
-
진짜뭐야
-
지금 국회에 190명 있음 -> 탄핵에 필요한 200명이 안됨 거기다 탄핵하려면...
-
이겜 왜이렇게 어렵게변함
-
해제가 아니라 2
-
자야겠다 8
다시 휴르비도 재개하겠음 ㅂㅂ
-
걍 핑계댄거지
-
야투경 잃어버린 계엄군
-
오피셜 아님
-
아니 기다려봐 저거 윤카랑 국방부한테 보냈단 거 아님? 3
그런 거 아닌가 계엄해재 요구 통지를
-
[단독] 尹 계엄 선포 총리도 몰랐다... 최정예 1공수 국회 투입 2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전혀 몰랐던 것으로...
-
https://naver.me/FLycsMXr 이거 보면 그냥 우원식이...
-
아직 일어나진 못하겠네 21
아웃사이더마냥 방항감을 상실했나봐 다리가 살살 풀리네
나미야잡화점의 기적
크으. .알라딘 가보면 항상 베스트셀러 ! 어떤 내용인가요??
시간여행시켜주는 이상한 잡화점
데미안이랑 연금술사랑 월든!
데미안은 읽어봤어요! 연금술사랑 월든은 소설인가요??
연금술사는 소설이구 월든은 수필..?이요ㅋㅋ 생윤이나 윤사 공부하셨으면 아실텐데 시민불복종 내용에 나왔던 소로 책이에요
그리스인 조르바요!
수특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스피노자 원서 해설서(이건 철학사를 보고 읽는 게 나을듯)
스피노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철학자인데 원서 해설서는 ...ㅠㅠ
그렇다고 원서를 추천드리긴 그래서요ㅋㅋㅋㅋ흠... 좋은 방법이 없을까 싶네요 인생에서 묵혀두긴 아까운 철학자라서요ㅠㅠ
당연히 얼음과 불의 노래 아니겠습니까??
어우 ㅇㅈ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나미야잡화점
연금술사 윗분도말하셨는데 저도 강추요!!
아 책 이름이 연금술사랑 윌든이 아니었군요..
마르고 닳도록 ㅈㅅ
하하ㅏㅏㅏ하ㅏ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그 책때문에 이나이먹도록 수능을 ㅂㄷㅂㄷ...
아웃라이어
스티브 잡스.
꿈을 가지게됬지만 오히려 중학교때 공부안해서 개고생
괴짜경제학. 이거보고 경제관심이 생겼어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이거보고 문학에 빠져 고등3년동안 소설만 30권 정도 읽었어요 ㅋㅋ
누드집
어떤..?
전태일 평전.
딱 한 권만 추천하라면 역시 저 책이라고 생각해요.
꽃들에게 희망을
뜨거운 침묵. 크리티컬 매스
개미
한석원의 알파테크닉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