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언들의 귀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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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댓글로 풀어주세요
두줄짜리 짤막한 글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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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 듬뿍 담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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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는 나한테만 그렇게까지 매정한거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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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오류 0
계속 아쿠아플레이어를 계속 재설치하라 하는데 우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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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상형 0
이렇게 생긴 여자에 키 180인 연상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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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으로 백분위 몇정도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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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ㄷㄷ 2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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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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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 하나 안해야 하나.. 굳이 적분파트 공부하는 시강 빼면서 까지는 하고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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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나 앨범 랩레슨 궁금한 거 있으신 분 계신가요? 6
아는 선에서 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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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쉽다는말들많은데 요즘같은시기에 돈받고파는건데 이런거내놓으면 의미가있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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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 김과외 서울인 다 등록했는데 연락도 안 오고.. 여기에서 구해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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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다 팔면 몇백 되겠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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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컨으로기왕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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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롤하고나서 1주일을 통째로 놀아부렸네 ㅎㅎ 롤티어도 에메>골드 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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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 무료한 시간을 달래는 법좀 그냥 공부나 하는게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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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동안 대치동이든 어디든 논술학원에서 메디컬 논술 관련해서 수업을 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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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구,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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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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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을 처음 풀어보는데 어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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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애니 씹덕에서 탈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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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고등학교 3학년때의 김옯붕이는 아침에 맛탱이가 가버린 밥을 영문도 모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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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0세. 파릇파릇한 청년의 400만원이 앨범 제작 일주일이면 공중분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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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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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만 제대로하고 다시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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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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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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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고닉 몇분 알아요 의동욱... 말벌 오르빅.. 등등 질문박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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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가야겠다 10
내일의 나는 모르겠고 그딴건... 굿나잇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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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n제로 현주간지가 양도 많고 괜찮다고 생각함 작년에 본인은 현주간지랑 간쓸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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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게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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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면서 감 찾는중인데 예전보다 정확도랑 속도가 많이 줄었더라구요 그래도 정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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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년배들 다 알만한 래퍼분들이랑 R&B랑 랩 앨범 만들고 있네요 오랜만에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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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그릴거시빈다 애니면 더 좋음, 자세나 구도 잡기 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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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맨시티 경기는 힐링인데... 보고싶다... 걍 수능 끝나고 해축 다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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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글로 배운 공감같음 감정쓰레기통 역할 내가 자처하는데 듣기만하면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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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학기 때 언매해요! 전형태쌤 언매 강의를 1학년 때 들었었는데 너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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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를 쫓아내줬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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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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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전시 진짜 두번인가 본 적 있는데 차단박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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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은 정신병 3
탈출은 지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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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엄청쉽게 화작 어렵게 나오면 될려나 지금도 표점차 크지않아서 가능할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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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세서 그릴만한 주제 추천받음 내 자캐 그려줘요 이딴것도 받음 대신 퀄은 보장못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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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안잣다 7
4규 살짝 간만 봐밨는데 되게 맛있는거같았음 낼 하루종일 4규만 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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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무 혼란스러워 가난, 배고픔? 이런건 괜찮음 근데 마음이 너무 복잡미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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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한적이 없음 고3돼서. 그리고 아침일어나서 핸드폰 끄적이다가 토요일 12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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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만... 아직 자기 시러용...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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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3시간이어도 좋으니 원트에 끝내라...
어떻게 알았오?
??
거울볼 때마다
던졌다.
깨졌다.
댓글로 쓰기 너무 길어서 똥글 싸질러야겠네요
기대합니다 ㅋㅋ
독서실에서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잤죠
한 15분쯤 자고 눈을 떠보니까 가위에 눌려서 안 일어나졌어요
그래서 눈을 뜬 상태로 엎드려서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누가 막 스프레이를 뿌리기 시작하는 거에요
칙칙칙
그래서 사람이 있나 하고 안심하고 도움을 청해야겠다 생각했죠
그래서 발꼬락만 움직여지길래 도움을 청하려구 발꼬락을 막 움직였는데 아무도 안 깨워주드라구여
스프레이 소리는 계속 들리구...칙칙칙칙
뭐지...?하고 그냥 계속 누워있었어요
그렇게 좀 누워있으니까 가위가 풀리고 비슷한 타이밍에 스프레이 소리도 갑자기 멈추드라구요
근데 그냥 아무 의미부여도 안하고 가위가 풀렸으니까 독서실을 한번 돌아봤죠
근데 독서실에 아무도 없는거에요
분명히 누군가가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던게 분명한데....
그리고 귀신을 봤다는 생각에 흥분되서 공부를 했죠
저녁되니까 조금 무섭기는 했는데 엄청 짜릿했음
ㄷㄷ
ㄷㄷ
그.. 주기적으로 공기에 뭐 뿌리는 기계같은거 있던데 그거아니에요??
울 독서실에 그런거 없었어요
그리고 처음부터 계속 들렸어요
가위가 꽤 오래 눌렸거든요
어머니가 제 이름을 불러서 큰방에 갔는데 아무도 없었음.
다른 곳에 계시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그 날은 혼자서 집지키는 날이었고 따라서 집에는 저 외엔 없었음.
이 정도면 소오름썰 인정히시나요?ㅋㅋ
살짝 소오름 근데 좀 클리셰
제글에 귀신글 있을텐데.. 귀신썰 풀자고 했는데 그땐 별 반응이 없었어요
엘리베이터 실험 저는 쫄보라 못했는데 ㅋㅋ
귀신썰 하나 더 갈까요ㅋㅋ
네 ㄱㄱㄱ
귀신썰 하나 풀어드리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