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해서 그런가 뭔가 관성생김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10318490
뭔가 근질근질함.
재종반 등급컷도 궁금해지고
수능 영어 국어도 풀어보고 싶고
인강선생님들 ot도 한번 보고 싶고
커리큘럼 쳐다보면 왠지 엄청 잘할수잇을꺼같고
괜히 서점가서 기출문제 쳐다보게 되고
그 기출문제 이제 안풀어도 되는데 괜히 한번 읽어보게 되고
친형있을땐 그지 같았는대 막상 그 형이 군대가버리니까 뭔가허전한느낌
나만 그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저도그럼.
ㅇㅈㅇㅈ ...다시 인강 교재 구입하고 싶은 충동이 듬ㅋㅋㅋ
내가 그 공부관성으로 1학년 때부터 전문직 준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