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관학교 vs 수의대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10384289
오르비 여러분들의 견해를 들어보고 싶네요 ㅎ
제 인생관은 걱정없이 행복하게 사는 삶입니다. 욕심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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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도 민식이법인데 이전부터 꽤 많이 무단횡단하다가 교통사고나면 무단횡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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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여러분들의 견해를 들어보고 싶네요 ㅎ
제 인생관은 걱정없이 행복하게 사는 삶입니다. 욕심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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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도 민식이법인데 이전부터 꽤 많이 무단횡단하다가 교통사고나면 무단횡단자가...
둘 다 아주 강하게 취향타는듯ㅋㅋ
그렇겠죠?
취존영역인듯
개인적으로는 후자 지극히 개인적 ㅇㅇ
저는 댕댕이 좋아해서 수의대 갈 듯. 공사간 친구보니까
훈련 힘들어서 죽을려고 하더라구요 군인이란 직업도 저랑 잘 안맞기도하고
전 군대가 싫어서 후자
그래서 사국도 걸렀다는...
공사가는걸 추천함 중령만 달면 강제전역 x 연금도 다달히 나오고 제가 공군나와서 공군간부들이 얼마나 행복하개 사는지 잘알아여
단 중령 다는 비율이 얼마 안 되니 문제인거 해사도 중령,대령 비율이 한 기수 30~40퍼이고 공군은 티오가 해군보다 더 적어서 힘들어요(파일럿 예외) 그리고 중령,대령도 계급정년 있어서 정해진 기간 안에 진급 못 하면 강제전역
조종특기하면 어지간하면 갑니다.
보급이나 통신같은특기해서 전역하는거애야 대부분
예 중령은 어지간하면 다는걸로 알아요
취향대로
사관학교의 조건이 아무리 좋다하더라도 가기 싫다면 안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수의대가 안 좋은 곳도 아니고...
사관1학년생활정도는 알려드릴수있습니다
공사 안정성 믿고 조종으로 다 되는것으로
생각하시면 추천 반대 ㅠㅠ 신체 합격도 매년통과해야하고
그라운딩 시 답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조종특기 중 30-40
프로만 조종 나머지 그라운딩 ㅠㅠ
사촌이 그라운딩 경험 있어서 이야기함 .
제일 우선시 되야하는게 군인 적합성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