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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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의 계절이라는 오월은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어제부터 공부할 의욕이 없어졌어요.
정말 미칠듯...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몇년째 똑같은 거 보니까 지겹다는 생각이요. 삼수거든요.
지금 겨우 이비에스 미적 인강 하나 들었어요.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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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넷째 주에 돌아오겠습니다. 컴활 시험 보고 새터 갔다 와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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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시! 드디어 유닛이 컴백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
누구나 다 삼수 힘들어해요
심지어 공신 구본석님도 4월달은 힘들어하셨다고 수기에 쓰셨음 ...
대신 5월부터 죽도록 공부했다니
무튼 힘내고 각성합시다 ㅠ
저도 삼수바퀴...
올해에 가면되죠.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