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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코츠 유타 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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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안끝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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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쳤었는데 왕년에 노베 전용으로다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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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마키 식으로 답변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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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차이인건가요? 전자는 나중에 경상대학 내에서 정하는거고 후지는 전체 과에서 정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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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광운대 가톨릭대 정도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논술 갔다와보니 동국대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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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쳐야됨? 모의고사 시험지는 꼴도보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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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쌤이랑 하면서 배우고 그다음에 그 방식을 나한테 맞게 해서 ㄹㅇ 개뜯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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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햇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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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북한군 사상 구체적 첩보 있다"…외신선 "500명 사망" 2
국정원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중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구체적 첩보'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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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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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2과목 내용 다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의대면접에 생1,생2 내용 알고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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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도 환급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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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오전수리논술 0
이거진짜 변별이 되긴하냐 최저 확실하게 맞춘게 이거랑 하나더있는데 그건 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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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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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에서 삼수 관련글 보면 댓글 반응이 갈리더라구요 쌩삼수 하지마라 전 비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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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체중: 65kg 목표 체중: 58kg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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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 4규 2
모부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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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문과로 봤지만, 내신때는 이과여서 과탐 다 할줄 압니다. 그리고 내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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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어 등급때문에 지금 똥줄 타는데 죽을것 같아요.. 지금 복기해봤는데 컷에 걸린 상황이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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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에 자서 오후 8시에 일어나고 밤 새다가 새벽 5시에 자서 10시에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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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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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해서 2
이번 수능 언매 미적 원점수로 84(63/21) 96(70/26) 영어2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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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을 막는 쉴드를 무시하는 자이로콜을 방어하는 보석!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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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할 때는 수학 기출문제집 기출 복습겸 마더텅 같이 또 다른거 사서 해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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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한데 시간도 없고 귀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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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면 서울대 쓸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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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naver.com/suhui/28450209 가장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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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글] 머리식힐사람 들어오세요. 열심히 썼습니다..ㅎ 3
요즘 다들 선택과목을 미적분으로 한다 들었는데, 인공지능(특히 강화학습 분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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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 : 2209 반자유의지 논증동양철학 : 없음.경제 :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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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거 보고 바로 생각나서 피식 웃으면서 넘어갔던 기억이 있는데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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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안읽을거면 운동이라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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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다 0
외모9등급이라우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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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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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논술 1
오후2 6개중 5개 맞은듯한데 합격이 어느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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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가 따라갈 수 있을까요 들어보신 분 후기 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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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에이어 과학: 반데르발스 상태 방정식, 공생 기술: STM, CT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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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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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연 태그랑 고한 태그로 수정하시려나 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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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이미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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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팔 콘 0
보법이 다르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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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300만원 공중 분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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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도 2등급까진 투과목이 훨씬 유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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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20이면 어캄뇨 13
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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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오수생 0
국어:강민철풀커리 수학:이미지풀커리 영어:이명학 신택스 쌍윤:임정환풀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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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논갤도 잠잠하고... 난이도 아느정도인지 알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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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오늘 끝났는데 느낌이 떨어질 것 같음 4수도 당연히 망했고 집와서 부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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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논술 가야할까요 (내일인데 빠른 조언 부탁드립니다 형님들....) 1
국어 수학 영어 한지 세지 원점수 79 73 72 41 45 표준점수 117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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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전 3
언매 확통 쌍지 조합으로 갈수있음? 만점맞아도 못가나
추천눌러요~
감사해요~~!
쉬운지문? 현 국어시험 체제에서 예전 국어A형이나 에전처럼 비문학이 쉽게 나오던 시절처럼 쉽고 적나라한 지문
고12 학평기출 16년도 교육청 기출(이때 심각하게 쉬웠음) 같은 지문이 나오긴 하나요?
엄태양거울 강사 말처럼 ㄱㄴㄷ주위만 읽고 근거만 찾아읽고 풀리는 지문이 요즘 나오나요?
쉬운 지문의 특징에 대해 얘기드리면 답변이 될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쉽다고 말하는 지문들은
정보를 나열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어진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깊은 사고 과정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열된 정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행간에 숨은 의미가 있어 그것을 찾아내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한 지문이 아닙니다.
최근 지문들은 정보의 양을 늘려 복잡해 보이는 것뿐
단순히 정보가 나열된 형태에 불과합니다.
이런 지문은 어렵다고 볼 수가 없죠.
해당 정보의 위치를 알고 최적의 순간에 돌아오면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복잡해 보이는 것입니다.
최근 시험은 이러한 경향이 매우 짙습니다.
작년 수능의 반추위, 보험 지문만 보더라도 글 자체가 어렵다기보다
주어진 정보의 양이 많아
적절한 처리법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은 혼란을 겪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제가 위에서 제시한 방법에서 몇 번을 더 돌아오면 해결할 수 있는 지문입니다.
답변이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