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1-28 00:42:40
조회수 429

스무살의 어감이 주는 아릿함을 맛볼 새도 없이 지금에 와서 보니 아예 통째로 사라졌다. 아무것도 기억나는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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