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352872] · MS 2010 · 쪽지

2011-06-10 23:07:46
조회수 5,119

유희열이 말하는) 김연우 ::: 거짓말같은 시간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1216513






많이 힘들었겠지
니 어른스러운 결정
말없이 따를게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게 영원히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