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다가 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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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부터 2시까지 자고
내일은 9시~3시 이렇게 해서 고정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8시~12시반
그냥 바로 공부나 해야될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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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없네요... 내가 정말 열심히했던걸까.. 다시시작할 용기가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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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알 수가 없었지 막연한 불안함 속에 뜬 눈으로 지샌 길고 길었던 밤 너무 많은...
멋진 브금이다
헐 콩다방찡이 그렸나봐
콩다방찡 삼디맥스도 가능한건가 ㅋㅋㅋㅋ
저거 그냥 인터넷에서 도는건디
피피농 시그니쳐 제작 저한테 넘기지마요
헐 겸손까지 ㅎㄷ ㅎㄷㄷ ㅎ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