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절대평가화 반대운동@@@(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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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에 시간되시는분들 여유 되시는 분들
광화문역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수능 절대평가 반대운동
참여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ㅠㅠ
이 기회에 강남좌파들에 대한 사회적 부정적인식이 확대되었으면 하네요
수능이 절대평가 되기만을 바라는 조국 같은 강남좌파들은 없어져야합니다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는 지났다는 놈들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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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좌파'만 탓하기엔 이미 절대평가 전환이 진보, 중도, 보수 할 것 없이 교육계 전체의 공감대를 사고 있는데요;
아마 일반 시민들은 사법시험 존치를 주장하는 고시생들을 바라보는 눈빛으로 바라보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그게 마음에
걸립니다 ㅜㅜ
구호 잘 고민해 보세요. 하여튼 '강남 좌파'로는 안 통할 거예요;;
저도 이 말에 동감해용
전 개인적으로 수능 절평 찬성인데..
그쵸 절평이라도 전체 등급을 절평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난이도만 너무 쉽지 않다면, 절평으로두 충분히 상대적으로 평가가 될텐데 말이죠
그게 전제가 되면 그.나.마 낫다고 할 수 있겠네여
반수 안 했으면 갔을텐데 미안합니다 ㅠ 응원합니다 수능 끝나고도 하신다면 그 때는 참석하겠습니다 ㅎㅎ
아니에여 마음만 오시면 됩니다
꼭 반수 성공하셔서 원하는데
가십셔..
지방에 살아서 크흠
저도 방학에 내려왔지만 상경하려구여 ㅋㅋ
ㅋㅋㅋㅋ
..?? 이게 강남좌파랑 무슨 상관인지...ㅋㅋㅋ 강남사는데 기분 나쁘네요
님을 비하하는게아님
강남거주민들을 비하하는게 아님
서민잘살게하자 빈익빈부익부 없애자면서 자식들은 외고 자사고 보내는 조국 같은 좌파들만을 머라하는겁니다
절대평가 지지합니다
이 정책이
공부비중을 줄이고 개인분야에 집중할수 있도록 해주는거라면 말이죠
4차산업시대가 코앞인데 틀안에서 빙빙돌다가는 조선꼴날수도 있을거같거든요
몇백만명 노동자들이 너무 아깝거든요
진짜 공부가 목표인 사람만 대학가고 취업이 목적이면 진로잡고 그 일에 대해 배우는게 좋을거같구요
하지만 아쉬운건 개인분야로 방향을 틀고는 싶지만 진짜 쓰레기같은 환경과 제도의 문제 때문에 틀고싶은 마음이 쏙 들어간다는건데(수능에 너무 치우침) 그 문제들을 최우선적으로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있음.
외 구지 개천의 용이 돼려하지?
하천 용, 시냇물 용, 바다 용, 조 용은 외 제쳐두시고.. 전 그림그리는 용이 되고싶어요
수능절대평가하면 공부비중이 줄어든다 라고 생각하는거 진짜 코미디네 ㅋㅋ
절대평가로 수능비중이 줄어서(그렇다고 수시비중을 높이는건 아님, 대학도 줄어야함) 수능이 아닌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상황과 배경이 생겨났으면 좋을거같다는 이야기입니다.
수능을 치룰때의 공부량을 줄이는게 아니라..
오르비안들어오려햇는데 ..지나가다우연히보고 답답해서 씁니다...
공부에집중은지금도안할수있잖아요 개인분야에집중하세요라뇨
왜 절대평가를해야만 집중할수있는거죠??
직업떄문..에요??돈??아니그럼공부를하셔야죠;;
애초에 저희나라가 엄청잘사는 석유가 펑펑나는 나라가아닌이상
일본과같이 기술력으로먹고살아야하기에 경쟁이치열한건당연.
창의성이라...지금창의서을 발휘할수있게끔 하는 교육정책을가진나라가 어디에있나요???미국은 대단한가요?아주?
기본
즉
먹고사는문제가해결되지않는이상 같은문제의 무한한반복만 있을뿐입니다
수능절대평가->본고사,또는 대학의 다른 정책-> 학생들의 목매기시작(한마디로 돈펑펑쓰며 모든신경을 곤두세운다이거죠)
즉 근본이안달라지면 바뀔게없다구요
근데그근본인 먹고사는문제가 쉽게해결되지않는거니말이죠
일본을보세요 gdp2위국가에요
경쟁이약한가요그곳은???별반다를거없잖아요거기도
대학잘나오려고 엄청노력하잖습니까
이런말하면 이기주의네뭐네 위에기득권애들의 이기심이네하시는데..
글쎄요..오히려노력안하시고 많은걸바라는게 이기심아닌가..싶네요
저도 n수생인데..좋은대학간애들 배아프기보다는 잘갓다 라는생각이들던데...쓰레기같은환경과제도라,.
그말 여론에휩쓸렷다는생각은안드세요
영어 과목 쓰레기라고말들많이하죠 아무도움안된다고
실제회화에는 도움안되는지몰라도 근거도출하는 방식의 읽기에는 도움이 안된다고할순없다고봅니다
왜 그영상많죠
외국인들한테 영어수능던져주고 풀어보게햇더니 다틀리더라..
실상은...100점도많다는겁니다
한마디로 100점맞을분들은 다맞는거죠
아주 쓰레기덩어리는아닌겁니다
그니까 본론은..이상적인거
저도좋아요 다같이잘살고 창의적인거..
근데.. 진짜 그게해결책이될지를 먼저 고심해주세요..
해결책이라고하기에는 너무 뜬구름 잡는걸로밖에안보이네요..
모든분들에게기회를줘야한다..이말도좀...
재수삼수 사수 오수..하면서 엄청나게 힘들어하는분들이 되게많은데..
흠...돈때문이라면모르겟지만요..
지금 상태에서의 절대평가는 해결책이 안되는것에 동의합니다
저는 절대평가의 도입으로 수능 비중이 줄어듬과 동시에 대학을 줄여서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하는바람입니다
죄송하지만 일본의 과거에도 수능같은 제도로 인해 성장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세계적인 지리와 상황으로 인해 성장을 할 수 있었던것으로 압니다. 그 기반으로 일본인의 특성인 카피로 더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보는데요. 이건 단순히 역사책에서 본 것 밖에 안되기때문에 다른 이유도 있다고 넘어가겠습니다
저는 일본말고 독일을 보고싶어요. 또 들은것밖에 되지않지만 풀어보자면 대학간의 차이가 크게없고 애초에 마이스터제도라 해서 공부또는 기술로 나누어서 학생을들 가르칩니다. 적어도 선택지가 하나는 아니지요. 다행이 우리나라에 도입되서 시행되고있어요. 저는 이 폭을 넓혀 선택지를 더 만들자는 말을 하고싶어요(독일에서는 대학풍에 늘고있는 추세, 단순히 공부하고싶은 사람이 더 생겼을뿐)
경쟁력을 없애자는것이 아닙니다. 다른길에서 경쟁하자는거죠
하지만 맨앞에서 말했듯 현시점에서의 해결책은 안될거같습니다. 다른길로 빠질수있는 환경과 상황이 너무 안좋거든요.. 절대평가전에 얼른 기반이 될 제도 정책이 필요할거같네요.
))공부비중 주는게 수능 공부량이 아닌 수능, 대학의 비중을 줄이는 의미로 썼습니다
절대평가의 좋은 취지를 그대로 살릴 수 있는 기반이 될 제도와 정책같은건 절대로 생길일이 없어보이고 만들 의지도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다들 절평반대하는거죠. 저 좋은 취지가 그대로 실현되면 반대 할 사람이 누가있나요. 너무 비현실적이고 대책없이 뜬구름잡는 정책이니까 반대를 하는거지요
안온다면서 맨날 눈팅하네 ...ㅎ
지맘이지
꼭 그냥 꼬투리 한번 잡아 보겠다고;;
인성낭군님 댓글 인쇄해서 청와대 국회 광화문 전국 시도교육청에 뿌리고싶다
역시 갓성낭군..!!
아 사관학교시험ㅇ날..
신촌 물총축제 날...
일본 예시는 왜 들지, 이름 들어본 대학 갈려면 본고사 봐야 하는데
그냥 맹목적으로 수능 옹호하는 것도 죄임. 한국서 수능은 마약같은 존재..
내신은 불변하지만 수능은 노력하면 바뀐다? 그런 환상같은
그렇다고 뭐 절평 찬성은 아님. 지금 이상태로 절대평가 도입하면 일단 정시로 입시가 불가능할 듯.
제도 변화 이전에 근본부터 해결해야 하는데 현정부는 관심 없어 보임.
근본적인 문제들, 적폐부터 청산하고 대입 손봤으면 좋겠음.
수능옹호한게아닙니다 현정책에반하는것일뿐
일본을예로든것은
저희나라와상당히 비슷한
심지어 일본은 우리나라의 가까운 미래이다
라고할정도로 유사한 나라이기때문에
참고삼아 볼수있는 대표적인사례이기때문입니다
수능이 그렇게좋은제도라고는 생각안해요..
하지만 제생각엔
지금 추진하는 정책보다 못할거같진않아서 써본겁니다,..
수능 절대평가를 하는이유 자체가 학생부종합강화입니다. 오르비내에서는 학종에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많지만 옛날처럼 노력해서 수능잘본다고 미래형인재가 되는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고등학교부터 미래 진로와 관한 활동을하면서 재능을 보이는 학생을 뽑기 위한 전형이 학종이죠. 결국 수능을 잘보면 노력을 많이하고 어느정도 국수영탐에 재능이 있는학생이 잘보는것이지만, 그게 대학입장에선 별의미없이 보이기 떄문에 수능 최저도 없애고 정시전형을 매년 축소하여 2019년 전형에선 정시 비율이 23.8퍼센트로 더욱 감소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은 정부에서 지원금가지고 협박해서 대학들이 줄이는거라고 근거없는 뇌피셜 쏟아내시는데 2016년 부터 박근혜정부는 정시축소를 대학들에게 그만 요구했지만 2018년 전형에서 27퍼센트로 문재인 정권이 들어온이후 결정된 2019년 전형에선 23퍼센트대로 대학들이 '원해서' 감소시키는것이죠. 물론 공정성에대한 의문은 항상있지만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뽑기 더 쉬운 전형이 학종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생각하기떄문에 학종이 모든 정부의 정책이 된거죠.
우리나라 정부와 고위 관료들이 사람들 생각처럼 뿌리까지 썩어있지 않습니다. 정책을 실행할떄 미리 조사도해보고 딴국가 선례도 살펴보며 가장 좋은길을 택하지 무슨 몇몇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진 않습니다. 그런 사례인 최순실게이트가 그래서 논란이 된거죠
그건 학종이 돈이 돼서 그런거에요..
가장좋은길...이 ..
약간 무작정 미국 따라하기식 이라 문제라고생각함.
학생부종합도 미국입시보고 만든건데
겉껍질은 비슷해보이지만
막상뚜껑따보면 너무나 다른게현실
너무달라요
그냥 시늉만내는것같은??
그리고 저도 한때 고등학생인적이있어서 느끼는거지만
학생부종합에게는
학생의 대단한 능력 창의력 이라는말은 솔직히 어울리지않네요
그냥 멋들어지게 쓴 글
학교경시대회 상
독서활동
동아리활동
이런활동을하면 미래형인재가될수있나요?
미래형인재란 무엇인가요???
학생부 주위에 엄청나게 대단한 친구도있고
종합전형으로 의대 간애들도 있는데
그 애들이요 상위권인애들 말입니다
공통된 특징이하나있는데
그냥 미친듯이 공부만한다
이겁니다
그냥 공부해요 쉬지않고 그래서 수능점수가좋습니다무지.
그니까 애초에 열심히하는애들이 대학을 잘가더군요
머리좋은애는 제외하고말이죠
미래형인재를 기르기위해서라하셨는데
제가볼때는 현 종합전형으로는 꿈도못꿀 일인거같습니다
아니근데 이건누구나아시는거아닌가요??;;
그리고
저도 한 학생부 합니다
양이 꽤되는데요
내신때문에 안타깝게 활용은 못하게 됬습니다만..
제가미래형인재같지는 않습니다 전그냥 오르비의 노예입니다
지지하시는분들 말씀어느정도공감은가는데
그창의력이라는거요
약간 뜬구름잡기같지않습니까??
어떻게가르치면 창의력이풍부해지나요
어차피 대학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기때문에...
공정성보다는 이익을따지기마련.
100%공감합니다. 학종..창의력..미래형인재...4차산업혁..ㅁ..
빛좋은 개살구죠. 학종에 들어가는 자소서 스펙 교외활동 수상경력
이런거 입시컨설팅회사에 돈 수백수천 쳐발라서 채우는게
창의ㄹ...
어처구니가 없어요.
정말로 수능으론 가려낼수없는 수학,과학 인재들과 창의성,잠재력을
갖춘 학생들은 연대 과학인재전형 같은 소수비율로도 뽑을 수 있습니다.
정시 죽여가며 학종같은거 늘려대면서 그 이상 나갈때부터 문제가 되는거죠
다 ~ 둘째치고 백번 양보해서 수능이 구닥다리식 별 도움안되는 시험이라 쳐도
기회의 평등과, 투명한 공정성 하나는 반박 할 수 없기에
수능절대평가 백지화, 정시 확대가
백번 옳습니다.
사실 뭐 학생부종합이 취지는 참 좋으나... 본 취지대로 흘러가고 있는것인지는 좀 의문을 가져봐야 하지 않을까요? 애초에 학생부종합으로 보낼애들 학교에서 학생부 관리해줄때 성적 상위권이상인 애들만 챙겨주고 밑에보고는 논술로 가던지 아님 집에서 가까운데 가라고 그릐는 실정이거든요. 뭐 저희학교 하나만 가지고 전국모든 고등학교가 그럴것이다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저희학교같은경우 그 학생부 관리대상인 상위권 최상위권 친구들의 학생부조차도
정말 그친구들이 한 활동이 50이라면 거기다가 거짓말 보태서 선생들이 세특이며 종합의견같은거 부풀리고 부풀립니다. 세특은 그냥 복붙하는경우도 있더라구요. 아마 학교에서 내신 상위권인친구들만 학생부를 관리해준다는건 저희학교(일반고입니다)뿐 아니라 다른 일반고도 마찬가지일텐데요.. 그럼 일반고 상위권친구들과 특목고친구들만 챙겨서 대학에서 뽑는다는거 자체가 성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가리겠다는 말 아닌가요? 왜 이걸 자꾸 본질적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하지 않고, 정말 학교의 상황이 뭔지도 모르고 자꾸 수능 절대평가로 허공으로 가고있으니 안타까울뿐이죠..
굳이 강남 좌파라는 단어를 쓰셔야 했는지? 굳이 이걸 또 왜 진영논리로 치부하시는 지ㅋ
수능 끝나고도 해주세요 그 땐 꼭 갈게요 저 날이 사관 경찰대 시험날이라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사람 몇 될거에요ㅠ
지금으로부터 한 10여년즘 제가 고1때였죠.
08수능 2007년이죠 노대통령시절에 지금 말하는 절대평가의 시초?!인 수능 등급제를 시행했습니다.
당시 과목별 1등급컷은
언어(지금의 국어) 90
수리가형 100
수리나형 92
영어 95
사과탐 거의 44점
이때당시는 탐구가 선택필수 4개중에 3개반영이라 상대적으로 탐구가 지금처럼 괴랄하지도않았고 컷도 낮았습니다.
과탐 같은경우 서울대는는 1과목 2개+ 2과목은 선택과목에 없는 2과목 선택
문과는 국사 필수 선택 이런식이였습니다.
저해 수능 난이도를 보면 가형 물에 영어 무난 탐구 무난
국어 불이라 약간 요즘 수능 기조랑 비슷한 느낌인데 저 당시에 가형 1컷이 만점인데
실수로 하나 틀렸다고 상위권 대학 다 떨어지고 수시 다 떨어진다고 욕은 욕대로 먹고 희대의 삽질정책이라 듣고 1년만에 사라졌습니다.
저는 지금도 왜 이미 망한 저 정책을 다시 시행하는지 이해가안갑니다.
저때 당시 가형만 난이도조절못해서 저렇게욕먹었는데 지금은 탐구 과목 수도 적어서 안그래도 컷 자체도 예전보다 상향 평준화되어있어서 탐구도 문제가 될 가능성도 큰데 무슨 배짱으로 시행하려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결국 08수능 그 해 입시판은 아주 대 혼란이였고 논술시장만 난리났던 기억이 있네요.
정시에서 우수한 인재를 못짜르니 정시에 논술을 포함시켜서 수능보고도 논술쳐서 점수합쳐서 합격자 변별하고 그랬습니다.
서울대는 정시+ 내신+면접+논술이였고요.
(서울대는 정시에서 다 본건 08년부터 ㅅ작인지는 모르겟네요, 그이후에도 3년정도 이렇게 뽑았는데)
아무튼 08 수능 등급제 사례에서 보이듯이 사교육을 줄이고 과도하고 극심한 경쟁을 없애서 학생들에게 숨을 쉴 여유를 주기위해 절대평가한다는 건 개소리인걸 알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정시에 논술이 포함되거나 본고사를 시행하던지
정시를 잘봐도 학생들은 논술을 배우러 다니거나 학원비를 더 박아야겟죠.
사교육은 더 늘어났고 논술까지 덤으로해야되서 수험생들은 더 여유가없어지고 경쟁은 더 심해졌네요.
분명히 절대평가시행하는순간 난이도를 하나라도 잘못 조정하면 엄청 욕을 먹을테고
그 상황에서 대통령이 이 정책을 밀어붙일지는 의문이네요. 저희누나가 수험생이던 당시엔
전국적으로 반대여론이 너무쎄서 강행하려다가 다시 원상복귀시켯는데
문통 지금 강행하는거 봐서는 절대평가를 강행할지는 모르겟습니다.
국민반대여론이 심한데 강행하면 지지율 타격이 클텐데 거기까지는 잘모르겠네요
아무튼 절대평가는 아무리 좋게보려해도
좋게 볼 수가 없는 제도입니다.
1년만에 폐기한 정책을 무슨 자신감으로 다시 시행하려는 건지 대통령이 다시 한번 생각해봤으면 하네요
안병영 장관 같은분이 계셔서 그나마 9등급 정규분포 등급제 였지. 현 대통령은 5등급제 주장 했다.
도대체 무슨 사고과정을 거쳐야 5등급제를 주장할수있을까
먼 난이도가 안쉬워져 ㅋㅋ 작년수능,모고 영어랑 요번 모고영어 비교좀 해봐라
우아.. 길다
한의대 리스펙트
진짜 무슨 생각으로 수능을 절대평가하려는 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