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1-29 00:40:48
조회수 409

내일은 집을 나선다. 그러나 아직 나의 하루가 끝나려면 한참 남았다.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127757

과연 난 오늘 몇시에 자게 될 것인가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