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네치타 [348910] · 쪽지

2010-11-30 01:50:37
조회수 434

마치 갑과 을의 관계처럼 의무감속에 서로를 대하고 형언할수없는 어떤 결속에의해 서로를 보살핀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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