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평가원 출제&비출제 분석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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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mem1 윤리학의 구분
6월 평가원 1번 메타윤리학&응용윤리학
9월 평가원 X
Theme2 윤리문제에 대한 다양한 접근
6월 평가원 5번 칸트 의무론적 윤리
6월 평가원 6번 하버마스 담론윤리
9월 평가원1번 덕윤리&의무론&공리주의
Thmem3 삶과 죽음의 윤리
6월 평가원 8번 도가 죽음관, 에피쿠로스 죽음관
9월 평가원 4번 유교 죽음관, 도가의 죽음관
비출제: 불교 죽음관, 플라톤 죽음관, 실존주의 죽음관
Theme4 생명 과학 윤리 및 성 윤리
6월 평가원 20번 국어문제 자기 유전정보 알 권리 vs 모를 권리
9월 평가원 5번 보수주의vs중도주의
9월 평가원 12번 소극적 안락사 찬성vs자연법
9월 평가원 20번 국어문제 유전적 질병 치료
비출제: 에리히 프롬
Theme5 가족 친구 이웃 관계의 윤리
6월 평가원 7번 부부 관계
9월 평가원 7번 형제자매 관계
비출제: 부자 관계, 친족 관계, 이웃관계(향약, 두레, 계, 품앗이)
Theme6 과학기술 및 정보사회의 윤리
6월 평가원 2번 요나스(윤리적 공백)
6월 평가원 4번 국어문제 기술 정책의 정당성
6월 평가원 11번 국어문제 정보 리터러시
9월 평가원 10번 국어문제 지적 재산의 배타적 권리 보장
9월 평가원 16번 요나스(공포의 발견술)
비출제: 과학기술 가치중립에 관한 견해, 과학기술과 관련된 윤리적 책임
하는 대로 추가할게요
+
Theme7 환경 윤리
6월 평가원 15번 싱어vs레건vs테일러 *모두 종차별을 비판해요 *의무론자인 테일러의 자연에 대한 의무 3가지 체크하세요.
9월 평가원 9번 칸트vs테일러vs레오폴드 *레오폴드는 생태계를 경제적 관점에서 살펴봅니다.(저는 이해는 못해서 그냥 암기...)
*뭐가 나올지 모르는 파트 그냥 전체 다 알아야 되요.
Theme8 사회 윤리
6월 평가원 9번 국어문제 소수자 우대정책
6월 평가원 10번 롤스vs노직 *노직은 국가가 개인 간 계약이행에 개입할 수 있어요.
6월 평가원 12번 소로vs롤스(양심vs법에 대한 충실성)
6월 평가원 19번 베카리아 vs 벤담 *베카리아는 형벌의 강도보다 지속성을 더 강조했어요.
9월 평가원 6번 국어문제 소수자 우대정책
9월 평가원 8번 롤스의 시민불복종
9월 평가원 11번 아리스텔레스vs공리주의vs롤스 정의관
9월 평가원 17번 루소vs베카리아
comment역시 사회윤리 파트에서 문제가 쏟아져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평가원 시험 둘 다 니부어를 출제 안 했다는건 수능에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시민불복종 파트는 싱어가 안나왔어요.
Theme9 직업 윤리
6월 14번 막스 베버(청교도 윤리)vs마르크스
9월 13번 맹자 *직업을 선택할 때 인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세요라고 맹자 왈
Theme10 도덕 예술 그리고 종교 윤리
6월 13번 벤야민 대중문화를 긍정적으로 바라보심(아우라 축소, 전시기회 증가)
9월 2번 국어문제
Theme11 의식주 윤리
6월 16번 국어문제
6월 18번 국어문제
9월 14번 국어문제
*공부 안해도 되요 .굳이.
Theme12 문화를 바라보는 관점(문화상대주의, 문화절대주의 등등)
6월 출제X
9월 출제X*
*이 단원에서 변별력 가를 수 있다고 봐요. 왜냐면 만만한데 막상 공부 안하면 헷갈리는 지점이 분명 존재하거든요
공부합시다.
Thmem13 민족, 국가, 지구촌 윤리
6월 3번 롤스vs싱어
6월 17번 칸트vs현실주의vs아퀴나스
9월 15번 칼퉁vs왈쩌
9월 18번 싱어vs롤스
*다 중요해요.
사실 귀찮은데 이렇게 쓰는 이유는 1명이라도 기출분석할 때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안될수도 있지만 필기 노트라던가 보시면서 각 단원별로 한번씩 체크하시면 시험직전에 뭘 집중해서 볼지 알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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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 확통 최단거리 문제 나온지 엄청 오래되서 그런데 이제 안나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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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홍명보 이임생 정해성 ㄷㄷ 고려대 황금의4중주 +) 코치 박주영까지
감사합니다
다 썼습니다. 단원별로 순차적으로 공부하시면 좋을거같아요. 혹시 공부하시다가 모르는 부분있으면 여기다 써주세요. 확실히 아는것만 답변해드릴게요.
직업윤리에서 베버가 직업에서의 성공만이 구원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나요??
아니요. 직업은 징표일뿐 구원의 유무를 결정하지 않아요.
구원은 이미 결정돼 있는 거에요
감사합니다ㅎㅎ그럼 구원 여부는 직업에서의 성공을 결정한다는 맞나요?
아니면 구원이 직업에서의 성공의 증표이다만 맞나요?
직업에서의 성공이 구원의 증표일 뿐 구원된다고 해서 성공을 결정한다거나 그건 아니에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셔서 구원은 정해져있는거고 사람들은 직업을 통한 성공으로써 확신을 얻는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