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우] 올해의 마지막 날이군요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15007486
안녕하세요. 오르비회원 여러분
지금 어디에들 계신가요 ?
교회 가신분, 종로에 가 계신 분,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계신 분..... 자는 분, TV 나 영화 보시는 분 .....
마음은 어떠세요 ?
혹시 마음이 무겁거나 너무 늦었다는 생각을 하고 계시지는 않은지요.
그런 생각 오늘로서 끝내 버리도록 합시다 우리
물론 쉽지는 않겠지요.
저도 보다 나은 미래와 자기 반성 그리고 그러한 미래를 위한 준비로 새해를 맞이하려고 합니다
글을 쓰려고 할 때는 이런 저런 이유로 생각이 많았는데 막상 글을 쓰기 시작하니 글 주변이 없어 잘 못쓰겠네요
미안합니다
여러분!!! 한 해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미리 인사드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윈하는 일 모두 이루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들리는 바에 의하면 기계나 미자나 들어가면 비슷하다는 말들이 많아서요... 지금...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