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수능대비)) 화학1 개념서+기출문제분석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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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학_문제편_공개.pdf
![](https://s3.orbi.kr/data/file/united/6689fd8f61c7c1aa882f31c473acff94.jpg)
안녕하세요. 불꽃반응입니다.
제 소개를 간략히 하자면 저는 2014년, 제가 현역이었을 때, 그해 오르비에서 개최한 기출문제해설대회에서 화학1
기출문제 해설로 대상(1등)을 탔던 유저입니다. 이후 대학교에 진학해 중화반응 문제풀이 법을 전자책으로 간략하게 출판했었고 대학을 다니다가 다시 수능을 보고 나서는 활동이 뜸했었습니다.
작년 간간히 오르비에 들러 6,9월 모의평가에 대한 해설을 올리며 제가 수능 공부를 하며 정리해 두었던 많은 자료들을 다시 살펴보게 되었고 이를 잘 정리해 책으로 만들어 선보이면 화학1을 공부하는 수험생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작업을 시작했고 오늘 드디어 최종 편집을 마무리 했습니다.
정상(正常)적인 방법으로 정상(頂上)을 바라보게 한다는 모토를 바탕으로 책의 제목을 “정상화학”이라고 지었습니다.
책은 크게 [개념설명]과 [기출분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개념설명]에는 수험생활 동안 4종 교과서를 모두 분석&정리한 노트의 내용이 그대로 녹아들어있고 그리고 다년간의 수험생활을 통해 정립한 다양한 문제풀이 skill&idea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과정 내외의 내용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위해 EBS감수위원의 피드백을 받아 내용을 보완하였습니다.
[기출분석]에는 32개의 테마별로 문제를 분류하였습니다. 그 동안 평가원에서 출제되었던 문항들에 대한 정제되고 논리적인 해설과 함께 평가원이 강조하는 바는 무엇인가 그리고 교과서의 어떤 내용(개념)이 문제로 어떻게 구현되었는가에 대해서 심도 깊은 연구 결과 그리고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자체제작 문항이 담겨 있습니다.
일개 대학생이 쓴 개념서를 어떻게 믿고 돈 주고 사서 보겠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대학교수도 아니고 선생님도 아니기에 여러분께 보여드릴게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책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맛보기’를 통해 책의 내용을 최대한 많이 공개하였습니다. ‘맛보기’를 보신 후 화학I에 대한 저자의 통찰력을 냉정히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상화학’은 요란한 홍보, 현혹적인 미사여구 없이 내용 그 자체로 여러분께 믿음을 드리겠습니다. ‘정상화학’과 함께 1등급을 쟁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상화학>
불꽃반응 드림
고등화학1 완전정복 개념서 <정상화학>은
24시간 뒤
2018년 1월 12일 오후 11시에
오르비 전자책 페이지에서 공개 됩니다!
수능을 맞이하는 고3, N수생 여러분!
내신과 함께 수능 개념공부도 챙기고 싶은 고1, 고2 여러분!
‘정상화학’을 선택하십시오.
화학1을 응시하는 수험생 여러분께 ‘정상화학’-연습문제편을 한시적으로 무료로 공개합니다.
(첨부된 파일- 정상화학_문제편_공개 파일을 참고하세요~)
연습문제편에는 32개의 테마별로 구분된 기출문제 그리고 저자가 만든 자체제작 문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부하시는데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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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추
메인 가즈아~~~
닉부터가 화학
현역 시절에 교과서 4종을 모두 분석하신건가요?
네 학교 선생님 조언을 받고 4종 교과서 모두 구매한 뒤 내용 다 읽어보고 교과서 간 서술에 차이가 나는 부분은 어딘지 등등을 정리했고 이런 내용들을 참고서에 담았습니다
정말 탐구에서 지엽이란 부분은 그런데서 걸린다고 하는데 혹시 자세하게 방법론을 알수 있을까요 ㅜ 그리고 이거에 시간 많이 들텐데 다른 탐구괴목이나 국영수는 시간 어케분배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과목별 시간 배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상황을 모르기에 제가 어찌 배분하라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어느 한과목에 편중된 공부는 절대 지양하셔야 되겠습니다. 결국 대학 잘 가려면 전과목이 다 잘 나와야 하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현역때는 제가 좋아하는 과목만 공부했었는데 이후로 수능을 한번 더 볼때는 하루에 과목별로 최소 공부시간을 정해서 국영수/ 과탐1,2 모든 과목을 하루에 빠짐 없이 공부했었습니다.
과탐은 물,화,생,지 어떤 과목을 하든 I과목이나 II과목을 하든간에 (다른 부분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다면) 결국 마지막에는 흔히 말하는 '지엽' 적인 내용을 잘 잡고 있느냐가 등급을 가르게 될 것입니다. 일단은 기본 개념 정립을 위해 교과서 정독이 필요합니다. 이후로 수특 내용도 꼼꼼히 체크하는데 이때 작년 수특(EBS에서 다운가능)을 보면서 달라진 서술이 없는지 특히 확인해보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후로는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이런 저런 유형에 치여보고 지엽 선지에 낚여서 당해보는 그런 경험이 필요하겠죠.
와 답변 감사합니다. 올해 모든일 다 잘 되시길 바랄게요!
믄까생이지만 닥추~
오랜만에 뵙네요ㅋㅋ..
안녕하세요 ㅎㅎ
화학인지 생명인지
그것이 문제로다
-흔한 지2러-
화지하고 서울대로 고고 ~ ㅎㅎ
닥추ㅎㅎ
-물1지1러-
혹시 연습문제 파일이 안열리는데 공유기간 끝난건가요? ㅠㅠ
확인중에 있습니다. 오르비 사이트 자체적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이메일 남겨주시면 연습문제편 파일 보내드리겠습니다.
cdh5000@naver.com
감사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ㅎㅎ
혹시 연습문제편 답지도 있나요...? 없다면 답지도 올려주실수없나요??ㅠㅠ
연습문제편만 무료로 제공되고 있고 개념편 및 해설은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