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다양한 시각에서 봐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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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아님..그리고 국뽕역사는 보통 어느나라를가도 마찬가지고요
자국중심적사고방식이 강할 수 밖에 없는이유는 보통 주변국가와 과거가 얽혀있는데 이 시점 저술할때 불리한저술하면 현 시점 국제관계속에서 한 수 접는거랑 마찬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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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까보단 차라리 국뽕을 맞는게 나라와 민족에게 이득임.
넌 강해졌다 돌격해!
러시아를가든 중국을가든 필리핀을가든 폴란드를가든 비슷비슷...전쟁 부분 다룰때 국뽕의 끝을 보통 보여주죠
뭔놈의 나라마다 저술이 달라...;;
당장 일본만 봐도 우리가 게거품을 물어도 꿋꿋이 좆같은 서술 유지하고 있음. 외교적인 입김이 그대로 묻어있는게 역사관인듯.
결국 과거에대한 역사저술은
국가간 자존심 싸움으로 귀결되죠..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