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ebs언어영역 어떻게 공부하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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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걍 풀고 오답은 다 하는데 (근데 대충 ㅠㅠㅠ)
복습 해야 되잖아요............어떻게 해야 되죠 진짜 ㅠㅠㅠ
이렇게 방대한 양을 내신처럼 할 수는 없는 거 같아요.. 솔직히 불가능;한 듯 하구
문제내는 거는 ebs문제집에 있는 거 반영 '아예' 안한다구 했나요?? 아니면 할 수도 있긴 있는거?ㅠㅠ
그리고 수특, 인터넷수능, 고득점, 수능완성 (아많다ㅡㅡ) 중에 혹시 평가원에서 반영률 따로 말해준 거 있어요? 올해 어떻게 낸다고?
알면 그거먼저 어떻게 하게ㅠㅠ
쨌든! 설대 준비하는 여러분은 어떻게 준비하시나 알고 싶어용 ㅎㅎ
특기자를 넣긴 넣었는데 붙을지 말지 전혀 감이 안 잡히는 성적&자소서라 ㅠㅠ 정시 준비를 빡세게 해야할 것 같아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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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언어영역은 하루에 교제 관련없이 30문제 풀고 30분 더 투자해서 지문 분석합니다만.. 역시 강대샘들이 찍어주는게 도움이 되는거 같타요..
ebs 다 풀어야한다는 강박관념 느낄 필요는 없을 듯...
6월 임팩트가 크긴 컸지만... 9월 모의고사 결과보시면 알겠지만
꽤 조정될겁니다. ebs 그대로 베껴내는 것도 없을겁니다.
meet deet leet psat 각종고시 웬만한 시험을 출제하는
한국교과평입니다. 아무리 막장이라도 9월과 수능에선
6월처럼 문제 못 내고 안 낼겁니다.
결국 등급을 갈라놓는 킬러문제들은 ebs에서 안 나옵니다.
종합적인 논리력 사고력을 키운 사람 개념이 잘 잡힌 사람이
풀 문제들이죠.
영어독해니 인터넷 수능이니 이런거 본다고 쫓겨보는거 보다
차라리 자기가 공부한 것은 확실히 짚고 자기꺼만들고 가야지
그렇게 시간에 쫓기고 진도에 쫓기고 한번씩 보면;;; 글쎄요
외국어 답 외우는거 말고는 소용없을 듯;;;
ㅇㅇ저도이렇게믿고이비에스는외국어만해요
문학은 인강쌤들이 찍어주는것만, 비문학은 기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