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2-05 01:14:46
조회수 1,197

읽을 거리가 적을땐 닥치는 대로 읽기마련이지만 지금 이렇게 읽을 게 많으니까 도리어 읽을 마음이 생기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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