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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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양이 되지 못한다는걸 잘 알고있지 않냐
수능따위의 양이 아니야
일단 꾸역꾸역 잘 넣어둬
정리될 수 있는 타이밍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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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양이 되지 못한다는걸 잘 알고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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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ㅠㅠ
새로운거 넣고 머리속에서 누출된 것들 다시 넣고
다시 넣고 넣어도 누출되는 머리를 느끼니까 그냥 답답했어요..
그리고 이런게 인생에서 앞으로 계속 될텐데
앞이 안보이네요 진짜 허헣헣헣헣
그냥 방학이 어서와서 놀러갔으면 하는 마음만 생겨요
주말이 어서와서 저번주 시험본거 잊고 일단 놀자라는 마음두욥 ㅠ
원래 우리네 인생이 그런거다
눈앞의 것이라도 잘 해내는게 중요한거야
물론 난 잘 해내지 못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