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9 ★동기부여★ 외국어 5등급 in서울 포기하지마. - 대치동 마선일영어학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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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서울 절대로 포기하지마....
3~5 등급에서 2등급으로 도약하는 방법
이 급간의 학생들은 단어외우고 해석 되면 2등급으로 간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보다 획기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1. 문제를 순서대로 풀지 말라.
자, 듣기 끝나고 18번부터 얌전히 진행하다간 큰 코 다친다.
중간 중간에 고난이도 유형이 놓여 있으므로 [시간 낭비 + 감점]의 이중고를 겪을 것이 분명하다.
과감하게 넘어갈 것은 넘기고 대신 꼭 잡아야 할 유형만 맞춰도 80점까진 갈 수 있다.
(18) 글의 목적
- 선택지를 먼저 읽고 정보를 획득한다.
- 실용문이기 때문에 오래 뜸 들일 수 없다. [세 번째 문장, 길어야 다섯 번째]
(19) 지시대상 다른 것
- 글의 초반에 주인공과 (답이 될)조연이 함께 나온다.
- 행동이나 말을 통해 처음에 계속되는 주인공을 확인하며 내려간다.
- ④ 정도 오면 조연에 밑줄이 쳐질 때가 되었다. (긴장하며 확인)
(22) 무관한 문장 고르기
- 이 유형의 승패는 ② 번 앞에 형성된 주제문을 이해하느냐에 달려있다.
- 예를 들어 태권도에 대한 글인데 정신적 혜택을 중심사상으로 삼았다면
②번부터 “끈기가 있다, 판단력이 향상된다, 예의가 바르다” 등의 정신에
초점이 맞춰지는데 갑자기 “요즈음 아이들은 예의가 부족하다” 등의 중심
사상에서 두 단계 건너가거나 “태권도는 정신적 ․ 신체적 혜택이 있다” 등의
중심사상에서 더 넓어진 개념이 답이 된다.
(23) 요지
- 선택지를 먼저 읽으면 찾을 목표를 섭렵한다.
- 단락 내에서 필자의 생각이 드러난 부분이 요지이다.
- 중반부터 긴장하며, “should" "need" "명령문” 같은 직접적인 주장이나,
“While 절” “Though 절”등의 주절에 필자의 강조점이 들어있다.
(24) 빈칸완성 (한 / 두 단어)
- 논설문일 경우엔 두 번째 문장이 중요하다. 반복되는 개념을 잡아라.
→ 반대의 개념이 정답
예를 들어, “과학이 발달할수록 국민들의 이해도 높아져야 하는데 그러기 위 해선 과학 문학이 발달해야 하고 작가도 많이 나와야 하고 ......”
→ 정답 (scientific) illiteracy [문맹]
- 실험일 경우엔 딱 가운데부터 중요한 변수가 But, Finally, 등과 함께 등장한 다. 그 결과를 연결해 가며 실험이 암시하는 것을 추론한다.
(25) 빈칸완성 (중반에 위치)
- 초반을 비교적 빠른 속도로 읽으면서 대략적인 내용만 파악한다.
- 빈칸 아래에서 두 번 힌트를 주는데, 한 번은 어려운 단어가 들어간 문장으로 또 한 번은 예시를 통해 주어진다.
(26) 빈칸완성 (초반, 2점짜리)
- ① 번에 정답이 많이 등장한다. (100% 아님^^)
- 초반에 실험 / 연구의 목적이 있으면 그 부분이 중요, 없으면 중반이후가 중
요하다.
- 논설문의 경우엔, While 절의 주절이 중요하다. [While SV....., S'V'......]
(31) 심경
- 심경의 경우엔, 대략적인 내용만 이해하며 속도감있게 읽는다.
그 상황과 마지막 문장을 대비하면 심경을 추론할 수 있다.
- 심경의 변화의 경우엔, 글에서 크게 꺾이는 지점이 나온다.
그 터닝포인트 앞과 뒤를 분리시켜서 심경을 추론한다.
(34-35) 주제
- 선택지를 먼저 읽으며 각각 정답이 되려면 어떤 “소재”가 나올지 예측
- 단락의 구조에서 예시가 강세이다.
such as / like / Let's imagine / 등등의 앞이 정답의 위치
(36-37) 내용 (불) 일치
- 선택지를 먼저 읽으면서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한다.
- 세 줄씩 끊어 읽어가며 오답을 제외시킨다.
- ④⑤ 번에 대세
- 미세한 차이가 정답; 예를 들어 공사가 “끝났다”는 내용인데 “진행중이다”
(38) 도표
- 일단 도표를 이해해야 한다.
- 수치에 대한 비교에서 정답이 많이 나온다. (③④⑤ 강세)
(39) 요지 [논설문]
- 선택지를 먼저 읽고 전체적인 감을 갖는다.
- 대립구도가 많이 이용된다. (But / However / Instead 뒷 문장이 중요)
(40) 요지 [실험]
- 선택지를 먼저 읽고 전체적인 감을 갖는다.
- 중요한 변수는 중반부터 등장한다.
(41) 제목 [논설문]
- 선택지를 먼저 읽고 예상 “소재”를 예측해 본다.
- 단락 초반에 “소재”를 매치해가며 오답을 제외시킨다.
- 중반부터 “중심사상” 파악해서 마무리한다.
(42) 제목 [실험 / 연구]
- 선택지를 먼저 읽고 예상 “소재”를 예측해 본다.
- 중요 변수는 중반부터 등장하기 시작한다.
(46-47) 일반장문
- 제목에 등장하는 선택지를 읽으며 “소재”를 예측해 본다.
- 각 단락의 주제문을 파악하고 전체 글의 주제문을 확정한다.
- 제목 풀고, 빈칸 해결 (+/ -)
(48-50) 다단장문
- 단락의 순서 잡는 것이 최우선이다.
- A 정독하고, A 뒤에 붙을 것부터 찾는다. 마무리 되는 단락 찾아 가설 세운 다.
- 그 가설을 순서대로 읽으면 전체 글의 주제문을 파악한다.
- 밑줄 4개는 주인공이나 핵심에 온다. (변두리 하나가 정답)
- 내용일치는 A→B→C→D 순서로 확인하며 답을 찾는다.
● 자 현재까지 풀고 나머지를 한 번호로 찍었다고 가정하면 몇 점이 나올까?
놀라지 말라! 찍은 11문항에서 2개만 맞추어도 82점이다. 2등급이 정말 가까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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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that에 동그라미 쳐볼까요? 이번 셤범위 외부지문40개인데 일단 외워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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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이후 수능까지 지켜보면 더 늘어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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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7점 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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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지문과 내용은 살짝 다르더라도 대충 문법 맥락적 요류만 없으면 인정해줘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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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 4
근데 육체젝인 힘듬임 ㅋㅋㅋ 오늘은 수학 줄이고 다른거 해야지.. 계속 졸아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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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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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23.24 대학교 졸업 계리사 쪽으로 스펙 다 만들어놓을거야 26에...
이런글... 언어영역두 올려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