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나소나 다 공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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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아가면서 많이 느끼는 부분 중 하나인데,
진짜 개나소나 다 공부하는거 같음.
사람마다 특기가 있고, 잘하는게 있을테고
사실 특기고 뭐건간에, 공부에 재능이 없는애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걔들이 공부를 한다는게 참 한심함.
사실 수능공부를 두고 재능을 논하는건 웃기긴한데,
여기서 말하는 재능은, 최소한의 사고력과 노력을 할 수 있는 능력인데
기본적으로 내가 지금까지 봐온 대다수의 학생들은,
생각이라는거 자체를 안하고
노력이라는거 자체를 안함.
독서실, 재종반에서 앉아서 딴생각 실컷하고, 폰질 열심히하고
야자시간에 축구열심히 때리고 10시에 집가면서
'아 오늘도 열심히 공부했구나. 피곤하다'
이런 애들이 널렸음.
수능 52일을 남긴 이 시점에서
수능응시의 의미가 있는애들은 잘잡아줘봐야 15%임.
15%도 사실 많이 쳐줬음.
그 뒤에 대학은 사회에서 인정도 못받고,
그냥 하류인생임.
필요도 없고, 인정받지도 못하는 학위를 2-4년동안 따고 나온단 말이지.
그러느니 차라리 지금부터 기술을 배우던지, 요리를 배우던지
본인의 삶에 도움이 되게 시간을 투자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공부하는 시늉을 하는 허접하고도 한심한애들을 보면서 느낀거임.
사실 오르비에도 개나 소 많을텐데
이 글읽고 개과천선을 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던지
공부 손절하고 빨리 본인한테 맞는길을 갔으면 좋겠다.
존나 개 꼴통 빡통대가리 평균 4등급 새끼들이
봉소가 퀄이 어떻고, 김동욱이 어쩌고 저쩌고, 현우진이 좋네-한석원이 좋네
이 지랄하는거보면 개 한심하니까
그리고;;
9평에서 평균 3-4등급 맞고
논술로 연서성한 지르는 애들은
벽돌 쌓아주고 싶은거 맞지?
아니면 니 대가리가 벽돌이거나 ㅋ
와 세상에 진짜 개 빡대가리 많다.
당장 수험생 평균만해도 5등급일텐데;;
공부해서 대학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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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학창시절에 일진한테 처맞고 독에 차서 이런글 쓰고다니나 봄
자기가 공부 잘하니깐 공부 못하는 놈들이 다 한심해보이나봄;; 공부못하는디 하고 싶어서 열심히하는 친구들이 엄청 많은 누가 보면 본인은 1시간도 안 놀고 공부한줄ㅋㅋㅋㅋ 입시 자료 공유 사이트 및 입시생들 사이트에 대학 다 붙고 기만하고 저런 글 쓰는거보면 견적나옴^0^
이건 마치 작년에 수능 앞두고 n수 낭비 떡밥 느낌이랄까...ㅋㅋ
단어가 좀 쎄서 그렇지 팩트긴 한듯...
정말 공부 적성 아닐때 돌아서는 용기도 필요함 백수들이 진짜 기술직 전문대 이런애들일거같나...아니다 그 길 선택할 용기 없어서 끝까지 자기 하던거 질질 끌고가던 사람들..
뭐랄까 님이 팩트라하는부분은 '공부에적성안맞고 다른부분(컴터/기계)을 잘하는 사람은 그 적성을 찾아라'이거 같은데 저글은 그냥 공부못하면하류인생이다 라는 논지로밖에안보임..
ㅇㅇㅇ마즘 정확ㅠ 전 그것만 맞다고 한거예요
존나 개 꼴통 빡통대가리 평균 4등급 새끼들이
봉소가 퀄이 어떻고, 김동욱이 어쩌고 저쩌고, 현우진이 좋네-한석원이 좋네
이 지랄하는거보면 개 한심하니까
그리고;;
9평에서 평균 3-4등급 맞고
논술로 연서성한 지르는 애들은
벽돌 쌓아주고 싶은거 맞지?
아니면 니 대가리가 벽돌이거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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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라는 가면을 쓴 모욕..
그냥 솔직히 이게하고싶은말일듯ㅋㅋㅋㅋ
베이스가 단단해야되서 걔네 빠지면 안됨
걔네 빠지고 지잡대 다 폐지하고, 명문대만 남으면 ㅆㅅㅌㅊ
수능 누백 50퍼인데 중앙대가고 ㅇㅇ
노베이슨데 공부해서 미안해 ㅠㅠ 그래도 나같은 애들 없으면 너네가 그 등급 나올까??
슬프게 그런말 왜해요ㅠㅠㅠ
내리다가 멈칫했네 아;;
이분 고려대에요 속지마셈
좋아요 그만누르세요 ㅠㅠㅠㅠ 지우고싶다...
그리고 그 15%가 명문을가고 나머지는 지잡을 가겠지. 실제통계로도 20% 명문대생 나머지 지잡이라고 하더만
지잡은 그냥 다 폐지해야지 왜 있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직업학교를 만들어서 전문기술을 가르치면 국가적으로도 개인적으로 도움이 될텐데
근데 재수생인 내가 지잡을 논하는건 좀 아닌거같음 ㅈㅅ
ㅈㅅ
응 ㄱㅁ
하도 많아봐서 랜닉인데 닉을 외워버렸음 세상에;
저두요ㅋㄱㅋㄱㅋㄱㄱㄲ
ㅠㅠ
유럽은 이미 그렇게하는디
우리나라는 유교사상에 찌들어서 다들 선비임
난 공부 원없이 했으니
내 자식은 아이돌 같은거나 했으면 좋겠다
저도 옛날부터 이 생각했는데ㅋㅋ 어차피 경쟁할 애들은 거의 정해져있는데 걔들만 공부시키고 딴애들은 적성찾게해야함. 매일 전국에서 90% 가량의 수험생들이 학교에서 시간 낭비하고 있으니..하
ㄹㅇ루다가 팩트
지거국 제외 별 희한하고 이상한 지잡대학들은 좀 없어졌으면 괜히 애들 대학부심만 갖고 졸업해도 아무것도 못하자너...
온몸에멍이...
F뱃지 ㄱㅁ
솔직히 말이 세서 그렇지 틀린거 없음 저도 같은생각임 굳이 공부를 하지 않아도 먹고 살수 있는법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빠르게 적성찾는게 낫지 않나
ㅋㅋ저 작년 9모 평균 3인뎅 수능 연서성한 논최저 다 맞춤ㅋㄴㅋㅋㅋㅋ.. 사람 일 모르는거임..
아 한양대 최저업구나 하튼 그거 빼고
왜 그리 다들 남 사는 거에 관심이 많아요 물론 저말 맞는 말이긴 하지만 지들 인생인데 ㅈ대든 말든~
누가보면 연대의댄줄 ㅋㅋ
연대 의대라도 저런 말이 용납되는건 아니죠 ㅋㅋ
설의 ㄷㄷ
헐 이 랜닉분 서울대의대생임?
아 ㅋㅋ
기껏해야 수능잘봐놓고 남들 하류인생 운운하는건 웃기네요.
혼자 묵직한 팩트폭력했다고 자신감차있지 말고 본인 앞 일이나 신경쓰세요
ㅇㄱㄹㅇ
믓시엘..
뭘 말하고 싶으신진 알겠는데
워딩이 과하시네요 ㅌㅋ
부럽다 그래두 샤 뱃지 달고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고 ㅠ
샤 뱃지 달고 이런글 쓰고 싶어서 부러워하는거....? 좀 아닌거 같은데
그냥 당당하게 말하고 자신의 특정위치에 서있어서 얻는 일종의 자신감을 부러워한거임 오해하지마셈
대학 하나 잘 갔다고 이러는 건 극혐이네
저사람보다 잘간사람 여기에 널림ㅋㅋ
ㅆㅇㅈ~
팩트긴 한데 갑자기 이런글은 왜..?
ㅋㅋㄹㅇ 50일 남은 시점에
맞말인데 이글보고 ㅂㄷㅂㄷ하는 사람들 무엇
까이는 쪽에 속해서인가
ㅋㅋㅋㅋㅋ 고작 연대 뱃지에 저 보라색 눈알 하나 꼈다고 남 인생 조언질하는게 웃겨서 하는 말입니다
말하는 사람이 연대보다 낮은 대학이여도 수긍할 수 있는 글인데요? ..
글쎄요? 저 글 수긍 못 할 사람도 많을거 같습니다만
님이 하는 말도 결국 서열질이라서...
하지만 전적으로 이 글쓴이의 글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팩트 아닌가 과외생 공부안하는것만 봐도 ㅈㄴ한심한데...
죄송합니다 열심히할게요
인생 다 살아본 것 처럼 얘기하네ㅋㅋㅋㅋ
캬 '하류인생' ㅋㅋㅋㅋ
뭐야 52일밖에 안남았는가
우물안씹개구리 ㅋㅋ
건방지네요 누구 마음대로 15퍼 이하 대학생을 하류인생으로 폄하하고 3-4등급을 개,소라고 말합니까?
반응하지 마십시오
He is chinese
어느정돈 맞는 말이긴 한데 워딩이 과하시네요. 나름 다 그 학생들만의 생각과 미래계획도 있을텐데 그것들을 단면적으로 평가하시는데요..? 15%이하를 하류인생이라고 표현하며 대학, 등급이라는 걸 통해 타인의 인생을 평가하고 폄하하시면 안되죠;
일방적인 교육이 무서운거 ㄹㅇ
학벌로 줄세우기 해서 20퍼센트는 명문, 80퍼센트는 지잡이라고 해도
80퍼중에 공부외의 역량을 가지고 있는 얘들도 많을텐디
공부 안하면서 명문대 가고싶은 얘들도 문제지만 모두를 하나로 줄세우는 인프라도 문제임
그러니까 학력으로 모든걸 평가하는 이런 눈알이 나오죠
중졸 이세돌 : ???
눈알달고 이런말하면 안불편하고 다 수긍할줄 아시는건가?ㅋㅋ
워딩이 과하시네
맞는말인데 꿈많은곳가서 하지 왜여기서함
수긍가는 부분도 일부 있지만, 전국의 85%를 하류인생이라고 표현하시는 건 좀 아니지 싶습니다. 제 아버지도 이름 한 번 못 들어본 대학을 나오셨지만 하류인생으로 불릴 삶을 살고 계시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우리 상류인생 ^연세대^ 수험생님 꼭 글삭튀하지마시고 읽어보세요
상류인생한번살아볼까나
맞는 말이긴 한데.. ㅋㅋ 연대면 공부 많이 하셨을텐데 기분나쁘지 않게 말하는 방법은 안 배우셨나 봐요? ㄹㅇ 공부에 매몰돼서 이렇게 되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류인생오졌따리 ㅋㅋㅋㅋㅋ
내용에는 동의하는데 말투보면 일침충인척 오져서 찐내남ㅋㅋㅋ
지거국 밑으로 없애야 되는건 팩트.
근데 대학이라는게 의미가....
물론 등떠밀려서가는대학은문제가있지만 애초에 대학이라는거 자체가 전공지식배우려고 가는덴데 넘후려치는거아닌가...ㅠ
그렇게따지면 나이많으신분들 야간대학가는건 어떻게설명하실거고 노인분들 다시공부하시는분들은 뭐 이상한사람인가요 ㅠ
그런분들이 대학다시들어가면 ㅎㅌㅊ인생인것도아니고..
대학을 인정받으려고간다고하셨는데 님같은생각 가지게 만드는사회가잘못한거라고생각하네요 대학은 인정받으러가는곳이아니라 배우러가는곳이니까요
딱봐도 수능3~4등급 맞다 수시로 연대갔네
그게가능해여? ㄷㄷ
그냥 헛소리하는사람임ㅋㅋㄱㅋㅋ
수능으론 밟아볼 생각도 못한 곳을 갔으니 대학부심이랑 선민의식이 넘치겠지
뇌피셜 헛소리죠
내신 4점대에 수능 평균 3등급인 친구들이 한서삼 성적에서 삼수하면서 올해 서성한 이하는 안간다고 하면서 맨날 게임 하는거 보니 참 답답하더라
주제에는 동의하나... 하류 인생이라... 그 성적대에 지금 연 2억이상 버는 분 몇 분 아는데요.. 물론 일반적으로 똑똑한 이들이 잘 살기는 함.
님 던 ㄴ 든 ㅇ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나 표현이 글러먹은듯.
오지랖
이미 님부터가 명문대는 상류인생이라는 편향된 프레임을 가지고 얘기하고 계시네요
ㅋㅋㅋㅋ;
인생은 몰라도 인성은 개나소
지잡대 댕기면서 머라 씨부리쌌노ㅋㅋ
ㅋㅋㅋㅋ
ㅗㅜㅑ
ㅋㅋㅋㅋㅋ
이거다
이라믄 똑같아지는거임
내 앞에서 양비론 들이민 사람중에 현재 제 힘으로 숨쉬고 있는 사람 없다ㅋㅋ 조심해라!ㅋㅋㅋㅋ
행님... 오셨읍니까..
ㅋㅋ존나멋지네
릉도야.. 오랜만이다
열공해 편각아~
문과갈까 ㅠㅠㅠ
님은 학벌로 남을 판단하는 걸 싫어하면서 똑같이 받아쳐내시는 게 모순된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여기에 대해 답변해주실 수 있나요?
댓글이 언제 학벌로남판단하는거싫다했음?
서울대다니는입장에서 연대생이후까시잡는게 보기싫은거겠지
저 분 쓰신 글 보셨으면 아실 텐데, 저 분 저런 말 하시면 안 됐던 겁니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저는 또한 이 게시물 글쓴이의 의견에 전면적으로 반대합니다.
그런 모순을 견디면서 다니는게 서울대입니다....
울릉도 님의 의견을 존중하겠습니다.
아ㅋㅋㅋㅋㅋ
형 머시써요
주변에보면 진짜해도안돼는애들있는데 안타까움.. 정말 열심히 해도안대는데 거기다가 하류인생은 너무한듯. 어느정도 공감하는글이긴한데 나중에 꼰대소리 좀 들으실듯?
하류인생 ㅋㅋㅋ 마인드가 정말. 저러니까 민중의 개돼지라는 발언이 나오지. 입시 위주의 사회인 이 나라의 미래는 정말로 암담하다..
저런 사람이 나중에 정치한다고 생각하면 소름
워딩이 쎈건 맞으나 글쓴이가 까기보단 조언을하고자 쓴것같음
결정적으로 팩트만씀ㅋㅋ
3-4등급이 개,소고 하류인생이라는게 뭐가 팩트라는건지 ㅋㅋ
인생에 있어서 줄세우기를 일차적으로 수능으로생각하신것같네요.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아실거에요
이 모든게 부질없다. 내 가족 내 지인 내주변인들과 행복하면 그 뿐.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남 시선 의식하지 않고 둥글게사는게 얼마나 좋은지
연세대 졸업하시면 깨달으실수도.
그나저나 연대부럽다.역시 수험생.수능커뮤니티.
그런소리빼곸ㅋㅋ 저도 동의 x워딩많음
프레임에 본인 스스로가 갖혀있으시네요.
무슨말 하시는진 잘알겠습니다.
수능성공합시다
신사님 안녕하세요 ㅎㅎ
'갇혀'로 수정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빡통대가리 소이면서 개에 해당하는 사람입니다.
개 소인데 어떻게 사람임
병신
과 머저리 수능에 언제나옴?
회피력 무엇 ㅋㅋㅋ
글쓰신거 보니까 공부만 잘하셧나봐요
찐따는 찐따를 알아본다. 화이팅!
찐따 판별기가 인정한 남자
엌ㅋㅋㅋㅋ찐감별기
길가다가 지보다 보기에 나은사람있으면 시선기울기 -1로고정하고 시비안걸리길 기도하며 지나친후에 저놈은 3-4등급 하류인생일거야ㅎㅎ 하고 자위할듯
real recognize real ㄷㄷ
ㅋㅋㅋㅋ글쓴이 ㅋㅋㅋㅋ 연대맞노 ? ㅋㅋㅋㅋ 레알실화냐ㅋㅋㅋㅋㅋ 의치아닌이상 입결얼마나된다고 ㅋㅋㅋㅋㅋ
내 주변에 입시겪어본 선배들중에 건동홍이상 가신분들은 입시하는 학생들 무시절대 못하고, 안하던데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이 마인드는 그냥 개 쓰레기 마인드인거 같은데 그 평균 4등급 사람들이 피해를 줬음 모를까 ㅎㅎ
ㅋㅋ 고>>연 ^^
앜ㅋㅋㅋ 연고
그리고 수능 말고 본인이 더 잘하시는건 아직 못찾으신거같아요.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이런 글 까지 작성하셨을까요.
글쓴이 님 응원합니다. 우선 SKY위치부터 20대 인생 개척하시는건
상당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위처럼 편협한 사고방식으로는
어딜가나 비교하고 계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인간말고는 더 성장할 가능성이 없으실겁니다. 행운을빕니다.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사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함 너무 오지랖 넓으시네
이런 추측도해봅니다. 연세대의치대생에게 팽당하셨나 'ㅁ'..(농담입니다)
많이 살아봤자 몇년 살아보길레
남은 사람들 하류인생 취급 하시나요
그러면 저희 부모님들 사촌들 전부 하류 인생인건가요
수능점수는 상위15%인데 인성도 하위 15%
수능이 인생의 다는 아니잖아요~
딱 자기가 잘났다는게 눈에 보임
뭔말하고싶은건진 알겠는데... 정작 이런사람들이 기술배우거나 예체능쪽빠지는사람들보고 '엌 앰생 ㅋㅋ' 거리더라. 약간 자신의 배배꼬인 심성과 부족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주위의 모든걸 공격하고싶어하는 느낌이듬.
암튼 뭐 그래도 사람들 말 들어보면 그래도 옛날보단 공부빼고 다른 모든걸 조지려는 분위기는 덜하지않나 싶음. 그리고 공부가 지 적성아닌거같으면 어릴때부터 기술교육받는다는 독일같은나라도 요즘엔 경기침체때문에 '개나소나' 대학가려고 한다고들었슴.
공부에 적성이 안맞는 부류라고 하면 되실걸
굳이 상류 하류로 분류 했어야만 속이 후련했냐?~..
워딩이 싸가지가 없네
다들 전부 받아들이지는마시고 팩트만 챙기세요~~~~ 뭐하러 피곤하게 신경써용 글쓴이도 주변 사람들이 좋지 않은 생각 갖고있으니까 속상해서 쓴거같은데...
에휴...
또 글싸지르고 원작성자는 아가리 묵념하네
자극적인 글로 덕코인만 벌겠구만
삼수하고 연대 간 새끼가 할 말은 아닌듯
지잡대 경북대 수의예 꼭 수능으로 원코인클리어해서 아가리 여물게 해야지 연대 파랑눈알달았다고 눈밑에 사람이 없나봄
하.류.인.생 완전 멋져요 !! ㅋㅋㅋㅋ
금수저 전문대들이 보면 ㅈㄴ비웃겠네 ㅋㅋㅋㅋㅋ
대학잘간다-상급인생
개건방지네 니할일이나 잘하길
자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더 열심히 할게요
ㅋㅋ
설대생의 여유로운 웃음
그래서 그렇게 잘나신 분께서 맞춤법은...
연대다니는분이 굳이 오르비 하면서 이런글 쓰는게 이해가 안가네용... 대학가면 오르비 쳐다도보기싫을꺼같은데... 암튼 존중은함...
진짜 ㅋㅋㅋ문단문단이 짜증나냐?? 공부좀햇다고 인생등급매기네 너진짜재밋다 니인생은 얼마나 대단한지 보고싶다
대학처가고 여기서 수험생들상대로 이따위똥글쓰면 뭐라도되는줄아나 대학에서 놀아주는사람없어서 여기서 인정받으려는 인생폐급자슥 ㅋㅋ 정신차리고살아ㅏㄹ~~
?현역때 매일 피방2시간씩 조짐
공부안하는 예린이 뼈맞고 갑니다
개돼지 짖어봅니다 멍멍 꿀꿀
생각없이 하류인생 드립쳤다가 맞말했는데 ㅈㄴ까이네 아오ㅋㅋㅋㅋ저거만 수정하죠
.
딴건 몰라도 우리나라 현실에서 딴거안하고 공부한다고 까는건 좀 웃긴데 ㅋㅋ
He is Wonsei
인생의 잣대가 아직도 수능이신가보네
말하는 싸가지하고는ㅋㅋㅋ
당신 어머니 아버지도 그쪽 대학 안나왔으면 하류인생이야? 말을 해도 꼭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있구나 당신이 연대간거 너무 잘한거고 박수받을 일 맞는데 말을 이따구로 하면 안되는거 아냐?? 당신이 말한 그 3,4등급에는 이제 막 공부시작해서 올라오는 애들이 있어 내가 지금 3 4따리는 아니지만 나도 그중에 하나기도 하고 그리고 그 3,4등급이 50일후에 니보다 더 좋은 대학 가있을수도 있는거고 누가보면 행시 사시 붙은줄ㅋㅋㅋ 아니 붙어도 그런말 하면 안되지
글 보니 기분 확 잡치네 기껏해야 니가 말한 그런 하류인생들 이기고 수능 잘봤든 수시 대박터져서 간주제엨ㅋㅋㅋㅋ 어디가서 욕쳐먹고 눈알달고 뱃지 달면 칭송해주는 오르비가서 시니컬한척 해야지!!! 하는거로 밖에 안보인다ㅋㅋㅋ 아련하다 아련해ㅋㅋ
제발 잡대 나왔으면 나처럼 조용히 있자... 서울대도 못가는게
ㅋㄱㅋㄱㅋㄲㅋㅋㄱㅋ 이걸 유머로 받아야할지.. 껄껄
잡송 ㄷ ㄷ ㅎㅎ
ㅅㄱㅊㅁ
He is Chinese
문과면 댕반전 ㅋㅋㅋㅋㅋ
지거국전화기>>’연’문과 ㅇㅈ?
....든지
하류 인생은 모르겠는데 적어도 돈낭비, 인생낭비는 맞음. 15퍼 이하는 좀 심했고 이것저것 고려해서 50퍼 언저리는 인생낭비 돈당비는 팩트
대략적으로 팩튼데 왜 불타냐 ㅋㅋㅋ 대부분 생각 없이 사는거 맞음
히카르도 아재 등판 하셔서 뼈 존나 세게 때렸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하류인생 운운은 좀 그렇지만 15퍼 못드는 친구들은 다른 직업탖아보는게 맞음
작성자 불쌍한 인생살게 불보듯 뻔하다
작성자같은 분이 저저 높으신 몇몇분들처럼 후일에 큰 물의를 빚을 가능성이 매우농후하지
당부하건데 자신을 믿지 마시길
당신 지금 잘난 것 같죠? 한낱 커뮤니티에 이런 글 쓰면서 막 아드레날린 나오시죠?
결국 인간은 정욕을 이길 수 없기에
겸손해져야하는데 당신같은 마인드로는
나중에 넘어졌을때 일어날 수 없을거에요
오?팩트글이네 하다가 후반가서 15%어쩌구 그 이하는 꼴통이다에서 글이 망가짐ㅋㅋㅋㅋㅋ 인생살아보면 노력과결과는 100%정비례하지 않다는건 알텐데
He is Chinese not Korean
맞는말이긴한데
마녀사냥은 평화로운 추석에도 시작되는구나
와꾸대장 에피츄
개나 소나 다 글 쓰네
글쓴이 의도가 수능 공부 한답시고 제대로 하지도 않고 시간만 버리고 있는 사람들 까는거아님? 다들 독해력 ㅆㅎㅌㅊ인듯
님은 ㄱㅆㅎㅌㅊ인듯;; 중반부터15퍼아래면 사람취급안하는거같이 썼는데 그게 주제가됨?
삼수연대생인거 같은데 님 현역때 누가 이런말을 했으면 기분이 어떨거 같아요? 배려는 못할망정 이런말하는게 좋게 보이진 않네요.
와 이런 글에 동의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교육부에서도 서민들 개돼지로 보고 그런거구나~
ㅎㅎ
동의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던데 ㅋㅋ 소름
암울합니다..ㅎㅎ
상위15%대학 안다니는 사람들한테 저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으실까 궁금하네요! 현실에서 그런 사람들 보면 바로 눈 깔고 카톡하는척 하시는건 아니죠...?
솔직히 맞는말인듯..그렇지만 어릴때부터 공부가 전부니까 닥치고 공부해라 일단 명문대부터가고 얘기해라 이런 교육받고 자란애들이 많은데 상위 15퍼안되는애들이 막연히 공부붙잡고있는걸 잘못이라고 보기엔 좀 무리가있는것같아요. 15퍼안되는애들중에 정말 노는게좋아서 공부안하는애들보다는 그냥 현실에 해탈해서 설렁설렁 하는애들이 더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뭐 그와중에 각성해서 변화를만들어내는애들이 칭찬받을 만하지만 나머지애들을 욕할것도아니라고봐요 그냥 구조가좀 잘못된듯. 부모는 자식한테 헛돈들이고 자식은 자식대로 괴롭고
지랄을하네 ㅋㅋㅋ 감사할줄 모르는 새끼
그리고 상위15% 대학 나왔다고해서 사회에서 반드시 인정받는거 아닙니다. 오르비에서만 생활하시다보니 현실사회를 잘 모르실수도 있는거 같은데, 연합동아리 들어가서 사회생활도 해보시고 좀 그러세요... 연합동아리에서 항상 서연고 재학생이 회장하고, 그보다 성적 낮은 대학 순으로 직책 맡습니까?
왜 모든걸 서열화시키려 하는지 참...사회성 좋은 사람이, 잘생긴 사람이, 키 큰 사람이, 돈 많은 사람이, 권력 쥔 사람이 무시해도 되나요? 다 가져서 상관없다고요? 가장 중요한 인성이 빠졌는데 뭘 다 가지긴 다 가졌습니까ㅋㅋㅋ추석기념으로 어제부터 쭈욱 오르비 다시 봤는데 역시 오래있을 곳이 못되네요. 혐오 멈추고 서로서로 존중하면서 살아가면 안되는건가요...
공부를안해서 문제가 아니라 공부도 안해서 문제인거지 적성에맞지도 않는 공부를 하루종일쳐하거있으니
오르겠나점수가 공부안할거면 다른거라도 해야하는데 다른거도안하고 공부도안하는애들이 문제인거지
그냥 불쌍한 사람이라고생각하세요..ㅋㅋ 보통이런사람들은 본인이 그 평균 3~4등급인생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자위하면서 본인이 혹 그 3~4등급인생이 되지는않을까, 내인생은 몇등급일까 매일불안해하는 사람들입니다 인생을 즐기지못하죠
열등감의 끝은 이렇게 자신과 타인을 그대로 인정하지 못하고 순위를 매겨 깔보며 자위하고 비교하며 초라해지는 것이죠, 불쌍한사람입니다.
나는 저렇게 바보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 다짐하게 해주는 글이네요..ㅋㅋ
크림히어로즈 루루 귀여워
와 이분 냥잘알 ㅋㅋ;
ㅇㅈ합니다
'생각을 공부하는 시늉을~보면서 느낌'
생각을 느끼기도 하는구나...
울었다 (ㅠ)
관종이다 관종
ㅗㅜㅑ
치킨 어디거 먹을지 추천좀해주세요
kfc는 좀 짠데 맛있고
굽네 갈비천왕 or 볼케이노
지코바 약간매운맛/아주매운맛 추천해요 ㅋㅋㅋ
무슨의도인지는 알겠으나 말하는 ㅆㄱㅈ가 어우 공부 못한다고 하류는 아니지 ㅋㅋㅋㅋ
킬캠퀄리티좋아요ㅎㅎ
씨발 덕코가 몇개냐 개부럽네
저도 이생각중ㅋㅋㄱㅋㅋㅋ
이런 옯창들 ㅋㅋㅋㅋㅋ
노베이스문돌이 대가리 박고갑니다
팩트긴 한데 조금만 워딩을 순화시키면 좋았을 텐데..
오르비가 또..
아 너무 아프고~
이런 글에 신경질 안내는 이유는 내가 신경질내면 개나 소인걸 인정하는 꼴이 되니까.. 묵묵하게 있다가 개나 소가 아니란 것만 인증합시다
야자시간 축구보고 몸에 소름돋앗다
원주캠이면 개꿀잼몰카
이런말을 과연 면전에 대고 할수있을까
닠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
덕코인 수금 ㅅㅌㅊ네
he is alien
ㅇㅈ
인생모르는거다게이야..ㅋ
사람 나누면서 하류 상류 운운하는 사람중 상류 한명도 못봄
진심인지는 모르겠는데 덕수금 글로는 좋을듯..
주제 하나 추가했음 ㄳ
이 논리로 보면 현역으로 의대 간 사람 입장에서 보면 님도 공부 재능없는데 어거지로 삼수해서 연대 밖에 못 간 사람임. 걍 뭐든 상대적인건데 누구보고 하류인생이니 뭐니 운운하지 마셈
허허....
겸손해지세요
크으으 갓갓
3년 내내 공부해도 안오르는 사람인데
조금 화나네요
수능 성적 좀 좋다고 남 무시하는 인생보다 수능 못보고 니가 말하는 지잡 다니고 행복하게 사는게 훨 나을듯
수갤에서 보고 왔습니닼ㅋㅋ 학벌이 어디든 겸손해져야지 우쭐해져서 저딴 글이나 싸는 놈이나, 화나긴 한데 팩트라 슬프다 이ㅈㄹ 떠는 놈이나 ㅋㅋ
이 글 전부에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기술 있는 고졸 이하 >>>>>>>> 기술 없고 의미 없는 학사 학위만 소유한 자"
이건 fact임. 사회 생활 해보면 앎.
ㄹㅇ로 그래서 저런식으로 말한듯 공부말고 다른거해서 자기보다 더 의미있는 사람이 되라고 차라리
그런제 쿨피스님 이야기는 (직업에는 귀천이 없으니 굳이 공부에 본인이 뜻이 없는데) 소질도 없으면 안되는 공부 붙잡고 늘어질 것이 아니라 다른 길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 는 건데 여기에 깔려있는 전제가 이분 글에는 전혀 없잖아여. 인생에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러 길이 있다는 식으로 말을 했으면 이 글이 욕을 먹었을까요... 빡대가리니 하류인생이니 이런식으로 글을 써뒀으니깐 ㅋㅋ 그리고 이분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회에 파다하니깐 모듀가 다른 꿈이 있음에도 공부만 길이라 생각하고 거기만 집착하고 그러는 거기도 하고요.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 것이겠지만서도 이 경우는 그 빠져잇는 나사못 하나가 아주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 같아오
저는 중고딩때 그냥 중학교, 일반계 고등학교 다니면서 서울대 상위과간 친구부터 마약상 끄나풀하는 친구들까지 다 만나면서 살았었어요. 물론 진짜 노답인 사람도 있어요, 말한대로 있어요. 그런데 성적이 낮다 공부를 안한다고 해서 다 하류인생이냐? 전 아니라고 봐요. 전문대간 친구를 보면서 스스로도 저 친구처럼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느낄때도 많았고, 카이스트에서 공부 잘하고 머리 좋고 수저 좋지만 사람 자체는 배울거 없는 인간 쓰레기도 많아요. 그래서 학벌이 낮은 사람이라고 무시하거나 그러진 않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물론 공부가 적성에 안맞는데 공부 매달리는건 안타까운게 맞아요. 근데 그건 전 구조적문제지 사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어떤 말을 하고 싶으신진 대충 알겠지만 너무나 극단적인 생각을 가지신 것 같네요.
와 이사람 뱃지봐
x베황과 함께 오르비의 ㅈ대산맥
입시와 별개로 공부 자체는 많이 해놓을수록 좋아요
공감합니다 여윽시 에피에 짱세대 다니시는 분
인생에서 수능밖에 모르고 살아온거같은데 만약 새내기라면 몇년만 나이먹어도 ㅈ도 부질없는 생각했었다고 깨닫게 될거다. 이미 화석인데 그런생각하고있으면 나중에 자괴감에 스스로 망가질날이 오겠지
누가 공부 하고싶어서 하나..
태어나보니 학벌중심사회인 한국인걸 어떡하라고
나대지마세요
#문학 너의 힘이 필요해!
아 작년 수능평균 3등급 따리였는데 그럼 하류인생이었네요ㅎㅎㅎㅎ.. 대학 못가면 인생까지 싸잡아서 ㅎㅌㅊ라고 평가받아야 하는구나!
평범한 일반중, 일반고 나왔는데 애들이 아무리 공부를 못해도 적어도 자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걱정하는 애들 많아요 하위권이라고 생각없이 사는 게 아님 자기들도 한국에서 재능이 출중한 게 아니라면 공부해야하는 걸 아는데 생각보다 어떻게 해나가야하는지 모르는 애들이 많구요 그리고 주변에 최상위권 친구들도 정말 많이 있지만 학교 잘 간 애들 중 이렇게 남 무시하는 사람들 없어요ㅋㅋㅋ 어디서 맞고 오셨나ㅋㅋㅋ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 그렇게 비난하고 얕잡아 보지 마세요 그 중에는 나중에 님보다 더 잘 살 사람들도 있을 수 있고 본인이 생각하신 거만큼 다 돌려받으실 겁니다
레알팩트. 대학가서 돈 벌던 시대는 지났어요. 저도 어쭙쟎게 공부 좀 한다고 이 모양 됐다고 봐요. 일찌감치 요식업이나 유통쪽 배울껄.. 아님 없는 재능이라도 살려 유튜버나 할껄 ㅠㅠ
ㅂㅁㄱ
고등학교때 담당일찐 불러오면 아무말도 못하면서...
너무하네
틀린 말은 아닌거같은데 말을 너무 거칠게 쓰셨네 ;; 그냥 공부 적성에 안맞는거같으면 차라리 다른 기술 배우고 구래라!~ 하면 될것을
9평 44123인 분이 수능때 21112받고 연물리 들어갔었는데..ㅎ
뼈맞,...
고시도 아니고 수능가지고 꼴값떠노 ㅋㅋ
주변에서 성적잘나온다고 떠받들어 줘서 본인이 뭐라도 되는것 마냥 착각 하는것 같은데
너는 그런말을 할 자격이 없어 ㅋㅋ 너가 성적 잘받아서 니가 연대가고 니 부모랑 담임이
좋아라 하면 니가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도 같이 생기는거냐? ㅋㅋㅋ
그저 그런놈이라 이사실을 빨리 못깨닫고 주체 못할것 같으면 주변 어른들 한테 배워야 하는데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단거다 어휴
끽해봐야 스무살초중반 좆밥새끼가 키보드를 잡으면..ㅋㅋ
말투 따라해보니 느낀 건데 말투 진짜 무식하시네요
열심히 떠세여
적성 맞게 다른 거 배우는 거 되게 좋죠.
맞는 말이에요.
그리고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도 희망자 받아서 그런쪽으로 위탁 교육시키고요.
사회적 정서든 시스템이든 이미 그쪽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어요.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요.
그런데 모든 사람이 공부를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이 공부를 할 수는 있어야죠. 명문대 빼고 폐지요...? 이건 아니라고 봐요. 수요가 있는 이상 공급은 있어야죠. 공부를 못한다고해서 국가적 이익을 위해 공부를 포기해야되는 거는 아니죠. 개개인의 자유라는 것은 소중해요.
사람이 노동해서 먹고 살기 위해 존재하는 기계도 아니고..ㅎ 그냥 지켜보세요. 사람들이 알아서 진로 고민하고 본인을 위한 결정을 하겠죠.
그리고 세게 말하면 반발만을 야기한다는 것쯤은 아시잖아요. 충고를 하고 싶었다면 좀 부드럽게 쓰시지 그랬어요.
ㅋㅋㅋㅋ개읏기네 지가 뭐라고 남의 인생을 재단하냐ㅋㅋㅋ
벌점 118 ㅂㅂ 명복 기1
거 참 인생 다 살아보신 것 마냥 이야기 하시네 잘 봐봤자 입시 좀 잘 치뤘다고 3,4등급대 친구들을 개,소로 보는 놈이 어딨습니까
안구적출 축하드려요
ㅋㅋㅋㅋ
혼틈섹
ㅋㅋㅋㅋㅋㅌ 닉변하셔야될듯
2문단까지만 괜찮은 글이네요... 오르비하면서 사람은 공부만 잘하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ㅎ
그만해 제발..
입시 사이트니까 성적이 전부인 줄 알고 대학이 전부인 줄 알고,
남보다 좋은 대학교 가면 내가 세상 다 가진 것 같고, 내가 위인 것 같고.
그런 자신감으로 살고 그런 우월감으로 사는 거 본인 자유니까 모르겠는데
이런 글을 쓰는 건 아니죠.
여태까지 뭐 얼마나 살아봤다고, 주위에 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취직하고 직장 생활하고 경제력 구축했다고 다 아는 것처럼 이러는지.
무슨 말 하는 게 초월적 존재라도 된 것처럼 남 인생 평가하네. 뭔 대법관 끝내고 나온 사람이 이런 글 써도 욕먹을 판에 고작 고등학교 공부 끝낸 상황에서
저는 공부를 못 하는 삶을 살아서 그런 우월감 없이 살았습니다. 근데 아버지는 열심히 잘 하셔서 자산 30억 언저리 나오네요. 이러면 나도 자산으로 등급 나눠서 사람 평가해도 되는 겁니까? 뭐라도 된 것처럼 서울에 한강변 아파트도 없으면 뭐네 니들은 대학 가서 겨우 취직해서 돈 벌고 언제 아파트 살래, 나는 결혼할 때 9억짜리 아파트 받는데~ 이따위 말 같지도 않은 얘기해도 되는 겁니까?
우월감도 정도가 있지 무슨 기술이나 배워라 그러면서 뭘 사람들을 얼마나 만나봤고, 뭘 사람들을 얼마나 봤고, 대체 뭘 어떤 경험을 해왔다고.
내 동창 중에 제일 잘 된 사람은 고경 졸업하고 은행 들어간 동창도 아니고 서울 상위권 공대 졸업하고 의전원 간 잠실 모 병원장 아버지 둔 동창도 아니고 로스쿨 다니고 있는 동창도 아니고 공고 졸업해서 공인중개사 따고 노력해서 강남에서 대형 건물중개사 대표로 있는 동창입니다. 근데 이 동창도 당신 기준이면 하류인생이었습니까?
당신 돈으로 여기 수험생들이 벽돌값 기부하는 것도 아니고, 안 되는 머리로 대학 가려고 공부하는 것도 당신 돈으로 하는 것도 아닌데 참나 이건 뭐
우리나라 최고 명문 사립대 다니면 입학 동시에 다른 사람의 인생 가치를 평가할 자격을 줍니까?
설령 지금 공부 하나도 안 하고 놀고 있는 수험생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들을 보고 하류니 뭐니 감히 평가할 자격 당신이 연세대든 서울대든 절대로 없습니다.
남의 인생을 평가하고 가치를 정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진짜 착각하면서 살지 마세요.
딴 거 다 집어치우고 아직 사회로 배출도 안 된 위치에서 그렇게 남들 인생 운운하는 게 진짜 너무 어이가 없네요.
어디서 감히 남의 인생 가치를 판단하지
..
9평 떡락해서 수빼고 3~4나와서 정신차리고 점수에 연연하지않고 수능만 바라보며 살고있는데 이 글을 보니 점수하나로 이런취급 받는게 너무 화가나네요. 수능 등급 하나로 공부를 안했네 하류인생이네 하는 편협된 생각을 하는 당신을 보니 많은생각이 듭니다. 나 자신만 믿으며 묵묵히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은데 수능이 50일 정도 남은 시점에서 이런 배려없는 글을 보니 나중에 이런 대우를 받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수능 때 보여드리겠습니다 정오표 찾으러왔다가 시간만 날리네요
화이팅
앙 밤고찌
ㅋ
지금 이 사람 댓글 많이 달린 것 보고 어그로 성공해서 웃음이 끊이질 않을듯.
다른거보다 삼수해서 연대간새끼가 글쓴이라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 삼년만에 개돼지탈출 ㅊㅋ
니가 뭐 그리 잘났다고 남 인생 훈계질임 ㅋ
성적으로 계급을 판단하는 쓰레기라고 밖에 안보임.
왜 스스로를 깎아 내리십니까..
사람의 학업적 포텐이 입시 때 다 터지는 줄 아나ㅋㅋ 입시 성적은 리얼 학업적 역량이라고 쳐주지도 않을듯.....
익명뒤에 숨은 온라인 여포 ㄷㄷ
근데 글쓴이분이 학창시절에 같은반 친구들 이렇게 폄하하고 속으로 비난하면서 학창생활 하셨을 생각하니 오히려 불쌍하네요....
모평 3같은 2 뜨다가 수능 5 떠서 죄송합니다 ㅋㅋ 근데 쳐놀았다고 단정짓진 말아주세요
학교 먹칠갑.... 무슨 생각인건지...이놈의 결과주의 헬조선
이렇게 말하는 님은 상류인생?ㅋㅋㅋㅋㅋ
삼수연세대개찐따존못탱구리<<벽<<<넘사벽<<<<<<<<현역지잡대개쌉존잘186
ㅋㅋㅋㅋㅋ개찐존못탱구리 무엇 어감 찰지네
ㅋㅋㅋ 대학생이신가 하류인생을 논하시네
좋은 대학 나오셔서 세상 다 가진거같지만 세상에 던져저봐야 느끼지
돈>>>>>학벌 이라는거 세상에 그쪽보다 잘난사람 널렸어요
연잡대분 발언권 업읍니다 ^^7
동부산ㄷ 철ㄱ:???
20살 또는 20대 초반에 이런 사이트에서 뱃지달고 훈계질하려는 본인 인생 현실에서 어떨지 훤히 보인다
이렇게 혐오글 쓰실거면 확실히 쓰시지 앞에서 조언글처럼 쓰면 조언글로 받아들여질 것으로 아는건가;;
적성찾기가 쉬운 줄 아나 대부분 뚜렷히 못찾으니까 공부라도 하는거겠지. 공부잘하는 사람들도 그보다 더 나은 적성 있을 수도 있을건데 무서워서 이제 공부 하겠나
ㅋㅋㅋㅋㅋ 쭉 내려보니 여기 에피에 의대생에 스카이생들 겁나많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오르비 안죽었어..
말이 너무 거치네
히히 어릴때부터 죽어라 학원 뺑뺑이 돌려놓고...대학이 다라는듯 알려주고 ㅎ
수능 50일쯤에 아~너는 공부에 재능이 없다! 다른 길을 찾으렴 하고 글남기는 클라스 린정린정~
개나대네ㅋㅋ 학창시절에 3등급 애들한테 삥뜯기고 다녔나봄 악바리 ㅇㅈ
본인도 누군가의 눈에는 하찮은 존재일수도...
님아 이글 쓰지마세요.
님이 어떤 분인지 어디서 뭘하는지 모르것지만.
제가 고3때 님같은 분들 덕분에 될듯하는 공부가 망가져 버렸습니다.
무슨생각이신지는 모르겟지만 지금 올린글
심리적으로 안좋습니다. 상당히 본인의 의도와 무관하게 이거도 범죄에요.
다른 사람을 하찮게 만들지마시고, 이 글 올린 님도 스스로 하찮게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네 개나 소 공부해서 고대갔네요 ㅎㅎ..
ㅋㅋㅋㅋ전국민 대다수를 개나소로 만들어버리시네
니 나중에 뭐 되는지 지켜봄
남 인생을 니가 왜 신경써 오지랖 드릅게 넓네 까놓고 말해서 너도 연대갔다고 앞으로 인생 보장되는것도 아니잖아 뭔 자신감이야
ㅋㅋ
저 냥대공대 재학 중인데 논술로 온 동기들 보면 수학 4등급대 많던데요..? ㅋㅋㅋㅋㅋ 무슨 근거로 벽돌 쌓는다만다 하시는지ㅋㅋㅋㅋ
성지순례 왔습니다.
여친사귀게 해주세요
맞는말인데 오르비여서 fail
남을 무시하는발언보단 대한민국 교육계 한계를 비판한거아닐까
왜저래
호오...근데...그거 아세요? 님이 바라시는대로 기존의 개나 소 분들이 빠지신다면...이제 니가 개나 소가 되시는건데...ㄱㅅ....ㄲㅇ
ㅐㅗㅗㅜ
올 발상의 전환 ㅋㅋㅋ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 글 작성자가 만약 산화를 안했다면 여기 글에 답글을 막 달텐데, 반응이 어땠을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