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748052] · MS 2017 · 쪽지

2019-01-27 22:42:23
조회수 1,587

의대 떨어지고 치대왔을때는 설의생이 제일 부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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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잘생긴애들이 더 부럽네요..


외모 다운그레이드된다면 설의라도 가기 싫고


훈남소리 들을정도 될수있다면 수의대라도 절하고 가겠음


넘 극단적인가.. 근데 그냥 사회적 지위나 직업 이전에 거의 모든 인간관계에서 잘생기고 예쁜 애들은 뭘 해도 대우가 달라서 부러워요


50살 넘으면 철없는 생각이라고 느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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