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베르나 [381311] · MS 2011 · 쪽지

2011-12-18 21:43:31
조회수 1,849

N수 하셨던 분들.. 질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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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모의고사 제외하고 교육청이나 사설모의보는날 다 꼬박꼬박 푸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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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디용 · 387442 · 11/12/18 21:44 · MS 2011

    교육청은 몰라도 사설은 의미없지 않나요? 저는 재수하면서 평가원 말고는 안풀었어요.

  • 라카라카 · 334828 · 11/12/18 21:46 · MS 2017

    전 사설 다풀었어요 그거 안한다고 공부 그렇게 많이 더하는것도 아니고 ........

  • 큰누나 · 370730 · 11/12/18 21:47 · MS 2011

    다 모아놨다가 막판에 막풀었음. 언어,외국어 제외하고 수리랑 탐구만. 탐구는 막판에 그걸로 멘탈관리하는게 꽤나 괜찮음.

  • kanghanangel · 354170 · 11/12/18 21:47 · MS 2010

    교육청은 궁금해도 등급컷, 평가 이런거 안보다가 그 주 주말에 가서 싹 풀었었는데..
    사설은 10월쯤부터 두세개 가정모의고사로 배달해서 풀었네요..

  • 듣보잡 · 387846 · 11/12/18 21:48

    모의고사 많이 칠 필요 없습니다.

    괜히 모의고사 성적 때문에 신경만 더 쓰이거든요.

    수리만 구해서 시간 재서 풀어보세요..(과탐은 물리, 화학)

  • LIMUS · 333409 · 11/12/18 21:57 · MS 2010

    사설 유웨이나 대성 1~2달에 한번씩 집에서 풀었어요.. 수도권이었으면 직접학원에 갔겠지만 평가원빼고는 주변에 볼 수 있는곳이 없어서

    집모의로했습니다. 교육청은 시험본일주일 이내에 푸려고 노력했구요

  • 완 벽 · 305056 · 11/12/18 22:09 · MS 2009

    네 학원에서 사설모의 보는 것도 다 풀었고
    교육청도 혼자 꼬박꼬박 풀었어요

  • Romant. · 386536 · 11/12/18 22:11

    언어만 뺴고 심심하면 풀었쳐염

  • 돌아와형저메 · 350977 · 11/12/19 00:49 · MS 2010

    학원에서 볼때마다 다봤는데.. 수능본다는 마인드로 연습함

  • 숨결 · 392960 · 11/12/19 01:03 · MS 2017

    사설 쓸데없다는 분이 많은데 고3때는 몰라도 N수시에 사설모의고사는 전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모의고사를 친다는 것 자체가 'MAX에 가까운 집중력'을 가지고 문제를 푸는 것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공부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재수하면서 2~3만원 비용 아낀다는 것도 어불성설인 것 같구요. 전 가능하다면 실전처럼 해당 학원에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시험 종료 이후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어휘정도만 체크하고, 사설 특유의 소위 '더러운'문제는 가볍게 버려주는게 좋습니다.)

  • dhl9319 · 342942 · 11/12/20 13:59 · MS 2010

    저두 동의해요 강대다니면서... 저절로 대성사설은 전부 다 풀어보게되지만, 4시까지 풀집중을 하고있다는거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혼미하구나 · 359402 · 11/12/1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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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ra · 337234 · 11/12/19 18:13 · M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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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호화호 · 389659 · 11/12/25 14:07 · MS 2011

    참 더럽지만 수능 트레이닝 할 수 있는 게 많지가 않죠...... 단련시킨다 생각하고 푸셔야 될듯

  • ciljl · 392103 · 12/02/04 16:31

    이게 질문임??? 수험생이라면 당연한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