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우리 논리적으로 따져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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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성대식으로 462.xx후반과 463.xx초반이 1%로봅시다.
문과 를 45만명으로 봤을때 1%라 하면 4500명 입니다.. 여유있게 5000명으로 잡읍시다.
그런데 수시로 60%이상을 뽑으니 저기서 40%는 날라가겠죠..
그럼 3000명이 남네여..
그런데 어제 고대 문과 경쟁률이 3.5:1정도 되더군여.. 1%에도 안드는 분 0.5를 허수로 제거 하면
고대정시선발인원(699명) 입니다 그럼 약 2000분 나가셨습니다.
그럼 1000분 남으셨네여.. 이분들 연대를 지원하시겠져?..
그럼 1%선부터는 최소 성대 사과는 너끈히 아주 여유있게 들어갈수있다는 말이에요..아무리 큰변수가 있어도..
안그렇나요 님들아..ㅜ
지금 진학같은 경우는 정말 말이 안되는 컷으로 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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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말씀드리면 청솔기준으로 성대식 465.2가 1%입니다.....
메가가 더 정확하지않나요??표본이 훨씬많은데요.. 465.2가 1%가 될수 있는지? 잘못보신게 아닌가..
메가스터디에 환산점수 기준 백분위가 있었나요? 없는걸로 아는데....
전 표점 합으로말씀드리는건데요.. 그게 정확친 않지만 크게 오차가 있다고 보진않아서요..
예 제가 463.중반인데 메가 성대 반영비율로 표점이 0.8%더라구요. 그래서 1%로 잡았습니다 ㅎㅎ
다른 댓글 보면 463.2가 1.2%라고 하시던데 청솔기준;;; 465.2가 1%인건 잘못보신듯해요 ㅠㅠ
465대 엄청 많든데ㅜ
아 문과가 45만명이너무 많기도 하네여....1%를 3700명으로 보시는군여. 그럼 463.초반을 1.5%로 잡고 5000명으로 계산하면 되죠? 그리고 거기다 서울대 정시500명 빠지는 인원도 고려안했으니 더 여유가 있다고 볼수 있죠????
메가 백분위추정때문에 그럴거에요
전 다른데 다 0.9퍼센트대인데 메가만 0.3퍼인가 나오더라구요 ;;
제 점수는 465.6인가그랬어요 ㅇㅇ..
성대식 463 초반이 1.2~1.3%로 가군 사과 위험~소신 가군 인문 적정 판정입니다. 현재까진 그렇구요, 이거 보고 사과에서 하향하면 인문 점수는 또올라가죠.
이미 성대 점공에서도 컷을 진학사랑 비슷하게 잡고 있구요
실제 표본이 높은데 어찌합니까... 작년 연경도 사람들이 믿고 싶은것만 믿는 바람에 생긴 현상이에요.
그치만 청솔 백분위 자체가 틀렸다면 얘기가 다르죠
서울대 이번에 지원 보시면 아시겠지만
청솔 백분위가 맞다면 있을수 없는 지원자 수가 나왔죠.
그리고 메가 추정 표점합 396이 1.16%입니다. (397이 0.9x% 약 1%컷) 강남 메가 상담받으며 알게됐죠.
성대식 463.33이 396 99 99 일때 나오는데 언수외 만으로 1.16%인데
사탐 99 2개 버프가 가해지면 1.0x%로 오르는게 정상이죠. 근데 성사과가 안된다?
말도 안되죠. 청솔이랑 점공 자체가 지나친 과열인게 현실상 맞습니다. 청솔은 표점합 399를 1%로 잡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이번 청솔 백분위는 전체적으로 다 짜게 잡은게 맞는거 같습니다.(서울대 고려대 지원율 봐도 알 수 있죠)
메가백분위가 지나치게 후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