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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무겁네 어깨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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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됐다 4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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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 성적 나옴 1
담엔 수학이랑 생명 더 잘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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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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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계속 일이있음 스트레스 장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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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질문 0
광운 숭실 경북 가천 가톨릭 숭실 이정도 수리논술 생각중이면 수능 수학 준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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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인데 뭐할까요 작년에 수분감 스텝2만 듣고 나머지는 문제만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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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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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분컷 만점 마지막 17번 버벅인거 아깝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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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5
블라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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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옯스타 맞팔구함 (국어 질문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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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희생해서 해결되는 일이라면 하겠지만 나 혼자 발버둥쳐서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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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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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을 잘보고 국어를 좀 못봤다고할때 어느정도가 마지노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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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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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계열 논술 0
출제범위에 확통 들어가는 학교가 어디가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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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현역뭐뇨이.. 넌 대학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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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학 휘발된 것들 어떻게 채울까요 작수 93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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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보고 6평 성적표 지 책상 앞에 붙여놓고(입구 앞자리라 다 보임) 오르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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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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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시작 미적 감살리기용으로 풀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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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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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뒤에 수능 보셈 그 때부터 양산의 그분 때 태어난 애들이 수능 봄 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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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읍--->목동까지 30분 별내면--->중계까지 30분(차뚫리면 더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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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일부러 시끄럽게하는거 취미인 사람들 계심? 스카 옮긴지 3일됬는데 3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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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술자리에서 근데 혹시 무슨전형이세요? 수시요? ㅋ? ㅈㄴ날먹하셨네ㅋㅋ 수능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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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회 시간 남기고 다맞았는데 7회는 4개나 못 품 ㅋㅋㅋ.. 비록 456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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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폐지하면 서울 사람들이 가장 이득 볼 것 같은데 지방에서는 인구 밀도도 작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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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진입으로 의대 노린다는 친구한테 안된다고 했다가 10
친구 국4영1에 수학나형시절3 이라서 아무리 생각해도 올해 의대 절대 불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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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재수생 ZOOM 스터디 충원 모집 (나이 무관) 0
안녕하세요! 저는 무휴학으로 반수 중인 학생이에요! 시간이 없어서 저녁에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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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나 정시나 ㅋㅋ 난 수시가 더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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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생이고 확통에서 미적분으로 쌩노베 처음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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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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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전날까지 연락드리고 그래도 안주시면 그냥 수업 안나가면 됨 성공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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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형이.... 4
끝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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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학 개념하고 바로 준킬러 풀면 그밑은 걍 다 커버 되는거 아님? 왜 개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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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서 안 떠는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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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5나1이라 생각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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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정도 하는데 적은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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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애들이 다 못한다고 하고 싶은 건 아닌데 수시가 공정하지 않은 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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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나 평가원 풀거나 3월 학평 풀면 듣기 다 맞는데 10월 풀면 2,3개 틀림 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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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중에 직관 선에서 안 풀리는 문제가 꽤 많은듯 무지성 특수충(나)들 참교육하기 좋은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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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일어나 세계의 군주 메메트 2세에게 경배를 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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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손절 멘트 13
어떻게 하면 좀 공손하게 과외를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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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메디컬 제외 취업 마지노선을 3수로 보던데 얼마나 ㅈ되는 거임? 생각보다 ㅂ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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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4 나1 3
이거 애초에 컷 기준으로 얘기하는 거고 옛날에 도긩이 영상 중에 통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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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수능예상으로 1.0프로 인거 같은데… 센츄 되는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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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에 확이 있었다는 것을 듣고 납득.
■ 노직 - 자유 지상적 정의론
• 9평 18번 사회사상가 갑(노직)
. 분배 정의에 관한 기존의 원리들은 받는 사람에게 관심을 주는 반면 받는 사람의 권리는 무시한다
. 그러므로 분배 정의를 논함에 있어 '~에 따라 받을 만한'이란 표현을 '~에 대한 소유 권리를 가진'이란 표현으로 바꿔야 한다
. 선지 1 소유의 정당성 판단에는 역사성의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 생윤 16수능 14번 사상가(노직)
. 최초의 정당한 취득 행위에 이어 자발적인 교환 행위도 재산의 정당한 이전이 잇따르게 된다면, 사람들이 정확히 자신의 것만을 소유하게 되는 정당한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현실의 역사는 강자가 약자의 소유물을 빼앗아 온 역사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간 부당하게 발생한 이전들을 보상함으로써 교정이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이상의 내용을 하나의 원칙으로 표현하면, '각자는 자신이 선택한 대로 주고, 각자는 자신이 선택받은 대로 받는다'가 된다
* 생윤 17.6평 11번 사상가(노직)
. 차등의 원칙은 '그의 ~에 따라서 각자에게'라는 구절을 완성하려는 정형적인 정의의 원칙이다. 그런데 고정된 정형적 원칙은 개인의 선택의 자유를 침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비정형적인 정의의 원칙에 입각한 소유 권리론만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
* 생윤 17수능 18번 사상가 을(노직)
. 정의의 원리에 따르면 과거의 상황이나 행위는 사물에 대한 응분의 자격을 창조한다
* 노직 [무정부, 국가, 유토피아]
. 역사적 원칙(historical principles)은 사람들이 처해있던 과거의 상황이나 사람들의 과거 행위가 사물에 대한 차별적인 소유 권리나 차별적은 응분의 몫을 창조한다
. 분배적 정의의 이론적 과제가 '그의 ~에 따라서 각자에게' 라는 구절의 여백을 메꾸는 것이라 생각함은 이미 정형이 있음을 전제하는 것이다. 이제껏 제안된 거의 모든 분배적 정의의 윈리들은 정형화 원리(patterning principles)들이다
. 정형화(patterning)란 응분, 유용성, 필요 등과 같은 요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분배의 절대 기준으로 삼아 분배 상태의 변화를 추구하는 경우이다
. 비정형화된 역사적 원리(non-patterning principles)는 분배들이 상응해야만 하는 하나의 정형에 관심을 가지기보다 사람들이 재산을 소유하게 되는 방법들을 다룬다
. 어떠한 재산의 취득이 정당화되기 위해 반드시 따라야만 하는 절차들의 집합에 대해 구체적으로 규정한다(최초취득,양도이전,시정교정의 원칙)
개인이 선택한 바에 따른 분배 또한 정형적인건가요?
노직은 '수여자' 중심으로 분배를 해야한다고 보았습니다. 즉 주는 사람 마음대로 줘라 이말이죠. 반면 정형적 원칙의 대표격인 아리스토텔레스와 마르크스는 '수혜자' 중심으로 분배를 합니다. 받는 사람에게 어떤 기준으로 주어야하는가에 초점을 둔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