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 경희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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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 경영은 더 멀리 가야함
가는길에 힘들어서 죽을려고함
밀리면 회사원행
봄 폭염 폭염 한파 한파 그 끝엔 수수께기 상자가
2경 한
봄.여름 가을 무한 반복.
전 경 한 선택
밑에 한의대, 의대생 분들은 잘풀린 것만 보신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이것 역시 쓴맛보다 단맛을 먼저 봐서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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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이에요?
스스로 알게 되기를 바래보겠습니다.
직접 선택의 순간을 만드시길
아벤말이야
ㅡ??
죄송합니다
ㅋㅋㅋㅋ아 이제 이해함ㅋㅋㅋ
ㄹㅇ
인생은 넓게볼꺼면 전자가 좋은데 걍 안정적인걸 좋아하면 후자인듯
ㄹㅇ
근데 예전글 보고왔는데 글 가독성이 와...
이번껀 신경 좀 썻어요..
ㄹㅇ임 맨날 전자는 과탑 최상위코스로 가정하고 후자는 평균치로놓고상정함
예를 들어 설로를 들어가서 빅펌 들어가면 압살?
설로 정원 몇명인지 얼마나 고스펙인 사람들이 들어가는지 경영전공이라도로스쿨입시에서딱히가점없는거아는지 설로에서도변시1/4는떨어진다는거아는지 빅펌들어가려면얼마나경쟁해야되는지 는 알고하는소린지싶다.. 이걸 한의대 입학->졸업이랑 비교하는게 말이되남 객관적으로 아웃풋 떨어지는거 감안해도 하고싶은거 하러간다면 이해는함 대겹에서월300받으면서 만족하는 친구들도 분명 있긴 있으니
한의대 최상위권들은 어떤 삶을 사나요?
인기 병원에 가서 더 돈을 많이 번다던가 하는..
의원급최상위는 월3000이고 요양병원장 한방병원장 하면 비교도안되게벌겠죠 그쪽은또다른세계라..
걍 닥 경한임. 서울대고 뭐고 단순히 취업하고 살 거면 서울대고 뭐고 요샌 필요없어요.
올해 설대 경영 경희 한의 딱 두개 수시로 붙었고 경영갔는데 입학하기도 전이지만 후회돼요.... 이글을 좀 일찍볼걸 그랬네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