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과를 구분할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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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와 이공계에서 요구하는 소양과 지식을 고루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이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이 나오는 것이 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미천한 문돌이에게 수학,과학 관련 책 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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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안되요 넘 어려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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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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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평행우주로 하면 안되죠 ㅋㅋ
개념을 우주로 날릴일있나...
문명,수학의 필 하모니
코스모스 . 우주가 연주하는 감동의 도가니탕
생물과 무생물 사이. 생명이란?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정수론
뻥이에요 ㅠ
위엣분이 추천한 코스모스랑 (이건 지구과학 쪽)
생물학 쪽은 이기적 유전자, 이중나선 추천드려요 ~
총균쇠
사이언스토크토크
ebs 수능특강 기하와 벡터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ㅋㅋㅋ
거의 모든 것의 역사- 05년도에 서울대 필독도서로 지정되서 봤는데 괜찮더군요 작가가 인문출신이라 쉽게 쓰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책은 좀 두껍고 그 당시 2만원 넘어갔어요- 과학+지질+수학 말그대로 거의 기본적인 이과적베이스의 내용을 갖춘 것 같이 느껴졌어요
08년도인가 생활관에서 후임중에 고대 기계공학도출신이 있었는데 이과인데 너가 뭐가 부족해서 이걸 읽냐고 핀잔을 주었던 기억이 ㅋ
빌 브라이슨 책으로 기억하는데, 교양서로 추천 많이 하는 듯 싶더라구요. 괜찮은 책이기도 하구요.
ㅋㅋㅋ 맞아요
전 문과출신인데, 이책읽고 이과적소양이 나름 늘어난 느낌이 들었다는 ㅎㅎ
확실히 세상엔 괜찮은 책들이 정말 많은데, 게을러서 독서를 점점 안하는 거 같아요;;ㅎㅎ 특히나 스마트폰 생긴 이후에는 더더욱 그런 걸 느끼게 되네요.
솔직히 교양서도 교양서지만
교양서보다는 그래도 뭔가를 배우는게 낫다고 생각....
따라서 Stewart의 calculus를 추천
스튜어트 ㅋㅋㅋ 뭘 좀 아시는구나!
엘러건트 유니버스 강추 설명도 재밌게되어있음 고1때 다 읽은 책인데 볼만함
거의모든것의역사 진짜 무조건읽으세요 두번읽으세요
이기적유전자
해리슨
과학은 교과서가 재밌음
문돌이시면 본성과 양육 이랑 빈 서판 추천해봅니다
고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