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현주국어쌤☆ [441641] · MS 2013 (수정됨) · 쪽지

2020-01-13 23:40:47
조회수 9,972

문학개념어의 끝도 나왔어요☆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26840508

(3.2M) [1582]

문학 개념어의 끝 맛보기.pdf

안녕하세요 ^^

현주간지 컨텐츠 대표 현주쌤입니당 ㅎㅎ


매일매일 엄청난 학생들이 신청해 주셔서 

책임감이 막중한데, 그만큼 좋은 컨텐츠 보여드릴 생각에 

또 설레네요 :)


곧, 

또 한 번의 엄청 큰!!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니 

지금이라도 ㅎㅎ현주쌤 팔로우 해주세요 



오늘은 소리소문없이

예약판매 중에 벌써 아톰 6위에 랭크된 





(이 사진은...일단 1월에는 ㅋㅋ좀 계속 쓸게요)

비싼 사진이기도 하고, 

인생사진이라서^^;;;;



암튼, 

이 책은 사실 2013년 오르비북스에 출판했던 책인데요. 

이 때 문법의 끝이랑 같이 내고, 모의고사도 있었던 때라 ㅎㅎ

(얘네들이 너무 잘 팔려서 상대적으로 묻혔던 비운의 책)

당시에도 자세하고 정확한 개념들을 모두 넣어 완성된 교재였는데 

문법의 끝에 묻히니 그럼 그냥 꽁꽁 숨겨두자 라고 하고 현강에만 오픈했던 책입니다. 

무려 7년 만에 다시 오픈...

(현주쌤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거 그 때 사진 ㅋㅋ)



7년 만에 대대적인 개정을 거쳤고, 

7차 교육과정 상의 모든 개념어를 넣고, 

그 개념어들의 용례를 자세히 넣었습니다. 





이렇게, 기출과 개념어를 함께 분석합니다 ^^




앞부분은 이렇게 기출 문제를 통해서 문학 기출 분석법 자체를 알려드리구요 ^^


개념어 책이니 여기가 핵심인데, 

왼쪽 '개념어정리' 부분은 7차 교육과정 (05~이후 평가원 전체) 부터의 해당 개념이 쓰인 

선지들을 모두 모았고요. 

이렇게 몇 번 출제되었는지가 눈에 보이니 중요도를 알아서 체크할 수 있겠죠?


'영탄'은 무려 12번이나 나왔네요 !!


이렇게요 


그리고 본문에선 

실제로 저 개념이 정답이 되었던 대표적인 작품을 뽑아서 

그걸 개념으로 알려드려요 ^^


이렇게 적절하지 않은 것을 묻는 문제에선

정답이 4번이니 나머지 선지가 다 맞는 표현인데, 답만 맞췄다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왜 5번은 적절한 선지였지?를 생각하며 

'영탄' 개념의 정확한 정의를 찾는거죠. 


이게 수능식 '문학 개념어 분석'입니다 ^^


이렇게 전체 문학 개념어들이 촘촘히 채워져 있고, 


현주간지 구독자 분들은 1월 2주차 영상부터 문학 분석법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

(이건 탭 분류하느라 목차랑 완성해서 내일 정도에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할게요)



여러분들의 성원 덕에 힘내서 

더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문학 개념어의 끝'은 독학도 가능하고, 수업 교재로도 쓰입니다 ^^*

인강은 현주간지 구독자분들께 오픈돼요 :)



좋은 컨텐츠들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여기저기 더 소문 많이 내주세요 ^^*




질문은 가장 최근 글 답변이 가장 빠릅니다 ^^

궁금한 점 있으시면, 이 글에 남겨주세요 :)



rare-시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