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크라운제잉 [336681] · 쪽지

2012-02-11 14:52:41
조회수 485

오르비의 노오란 장갑을 보니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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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떠오르네여....그분은 너무 이상만 좇으셨죠.... 입시판을 진흙탕으로 만들어서 학벌주의를타파하려는 그분의 의도는 좋았지만 현실을 고려하지 못한 허울뿐인 구상이였죠....

예전처럼 원점수 총합에 누적백분위 공개 안하니이런현상이 일어나는거고 입시사이트만 배불리는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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