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지 없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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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설득하냐 과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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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자작문제 0
안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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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때매 2지문 아에 날리는데 어떻게 관리해요?? 1
6모 독서 가,나 지문이랑 고전소설 아에 못풀고 한줄로 찍었습니다 .. ㅜ(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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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미적 1컷 0
80점인데 1컷 어느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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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포기선언합니다. 11
길게 말 안 하겠습니다. 삼반수생입니다. 7덮 79 84 100 38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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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비효과부터 벅벅할까 수학처럼 고1 모의고사부터 풀어서 2등급 이상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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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시작해볼까 11
중딩 때 많이 했었는데 신캐 많이 나온 거 보니까 재밌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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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쳐봐서 아직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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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돌고 와서 확통 셤지에 풀었더니 잘 풀려서 기부니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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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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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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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고 수련모드 들어가야할듯 더프 굿 하지만 이딴 난이도는 곤란해 잘하자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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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이키 텐카이 9
봉신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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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자작문제 0
안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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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러셀 2
왜 나 hs반이라면서 본관 쓰게 하냐 ㅜㅜ 아침마다 등교할때 힘들어 죽것다 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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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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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프난이도 4
난이도 어느정도였던거 같음? 언매 확통 한지 사문이고 국어는 걍 씨발이고 사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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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평가원은 신뢰를 바탕으로 수험생들과 줄다리기를 한다(과탐제외)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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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남겨 주신 분들께는 스벅 깊티를 드리겠습니다 16
안녕하세요. 유빈방에서 피해받고 계신 많은 학원/강사 분들을 위한 방어 솔루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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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상품권 10
이마트24에선 못쓰는구나,,,, 한참 고민하면서 살꺼 다 담았는데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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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왤케 못해!! 당장19.900가동ㄱㄱ 할말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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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1
언매 72 수학 68 (?) 영어 4 생명 34 지구 28 걍 존나 구라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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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살주자 4
료이키 텐카이 항정살주자 ㅇㅇ 이 정도면 좀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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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탐1탐2 백분위 98 80 80 vs 80 96 96 국어 영어는 둘 다 잘한다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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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기준으로 반경 1킬로 이내의 주술사들이 술식을 못쓰게 하는 영역임.술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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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그ㄴ히 맛있는 과자 10
꿀꽈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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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 진짜 없긴 한가보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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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내신과목은 생1해놨는데 정시돌리고 사탐런 해서 생윤 사문 개념 한 바퀴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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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1번이랑 판박이 미적 27번은 2005학년도쯤 기출이랑 바이브가 비슷한 허수의 생각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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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6평 성적으로 hs2반 들어왔는데 7덮을 너무 말아먹어서 바로 강반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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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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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머리 하얘지고 무서워서 600부터 짜맞춤 600.. 615.. 630..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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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문제, 특히 못푼 문제는 머리에서 떠나가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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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5개년 기출을 혼자 싹 한번 다 풀어보고 스스로 분석해보는걸 먼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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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착각인가 했는데 기출맞습니다(05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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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9월 4일날 신검 날짜 잡혀버렸는데 이거 9모 때문에는 연기 안되나요?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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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12번은 대체 뭘 내놨길레 이리 말이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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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4
금요일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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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제 고작 1개라서 일반화의 오류일 수도 있지만 문제들이 걍 사문에서 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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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국어 4
6모랑 비교할때 비문학 난이도 쉬운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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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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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a=2 구해놓고 삼각함수 두개 걍 더하면되는걸 2로나눔 이건걍개념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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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어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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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선지 긁어모으면 비문학 3세트임 시바 이거 시간 안에 다 푼 사람은 주작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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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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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스퍼거같음 0
정법 오늘 더프 어려웠던거 같은데 올해 사탐런함 23월 빡세게함 4월 부터 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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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후기 0
나도 더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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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그런가보다~라는 마인드를 가져야할지 잘 모르겠음 특히 국어에서 어떤사람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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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빠답 0
수학 9회 있으신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택과목은 기하에요 공통도... 답지를 못찾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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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공처 0.2초 영역전개해서 감독관까지 다 멈춰서 저는 100분 넘게 풂
ㅓㅜㅑ
아무리해도 안됨
그런가
게임 못하는거로 비유해서 ㅈㄴ 갈굼
좋은 의견인듯
ㅜㅠ 저도 답답해요.. 그냥 공부 대학 욕심이 없음..
ㅇㅈ ㅠㅠㅠ 어캐...
이건 본인이 깨우치기전엔 답이없음
그래서 그걸 깨우치게 만들어야 편하지
본인이 딱 그걸 깨우치기만하면 시너지 오지는데 ㅠ 늦게나마 공부에 눈뜬 친구들 보면
깨닫기전엔 뭔짓을해도 공부를 안하더라구요
진짜 인정
없음 진짜 그 사실을 깨닫고 가르치는 일에 대해 회의감이 많이듬 ㅜ_ㅠㅋㅋㅋㅋ
절대절대 남이 못 깨우쳐주는 부분이긴 하죠..
돈받을꺼만 받으셈
본인이 중딩때 그랬었던 입장에서
절대 불가능
공부하는게 착한게 아니라 그저 자기거 잘 챙기는 거라는걸 알려주면 되지 않을까요 지방사립대가서 중소기업가면 어떤 대우를 받는지 알려주거나..
대학가면 어떤 꿀이 떨어지는지 공부 외적으로 관심있는 주제에 대입해서 설명
숙제 안해오거나 정해준 분량 못채우면 부모님연락 or 수업 안한다라고 해야 어느정도 강제로라도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