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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직하게 평속 하나가지고 잘 깍은거 같음 바보라 다른거 몰라 히히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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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할 시간에 떳떳하게 알바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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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목표로해서 사탐으로 바꿧는데 원래 기하를 했던터라 기하를 할지 아니면 미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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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여고 사건 강사한테 고소당한 여시(페미) 근황ㅋㅋ 0
1. 벌금 낼 돈 없어서 대출까지 받음 2. 그 와중에 페미여시 할시간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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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점짜리고.. 소괄호1번에서는 p와 q를 묻고있고 2번은 증명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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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나면 칼럼 써볼까? 진심 안걸리게 할 수 있음 이걸 왜 이제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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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진학을 희망하고 있는 학생입니다.수능 등급으로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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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략 한달 뒤부터 2학기입니다. 제가 수1을 아예 손을 놨어서 2학기에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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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틀리노 ㅋㅋ 자기가 아는 라인만 잡아라 이건뭐 로또번호 찍기임?? 이분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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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정시.. 5
저 좆반고인데 입원하고 수행말아먹ㄱ고 중간때도 못바서 고1 1학기전체 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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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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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머리아파 1
술은 나랑 안맞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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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형 수능형이 나뉘어져 있는게 정말 이상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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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양적관계 표 해석 순한맛 문과ver. 느낌이네여 숫자퍼즐 같아서 은근 재미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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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뚱이 7이닝 2실점 꾸역투로 막는데 안타 1개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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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시발점 안듣고 뉴런부터 시작해도 차이 업을가여. 그냥 지금 정병훈 이니셔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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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 계획 3
1년 반 준비해서 서성한 이상 가기 위해 하교 후 학원 없는 날은 잇올ㅇ같은 관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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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과탐 0
요즘 서울대 지망하시는 분들 투과목 안하고 물1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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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커리 타려는데 일단 고1이고 6모 5등급이라 거의 노베이스임....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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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거에 완전히 몰입해봤던 순간이 공부에 중독되게 만드는 듯 말초적인 것들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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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립중앙의료원 차량 돌진' 70대 택시기사도 "급발진" 주장 1
(서울=뉴스1) 이기범 김종훈 기자 = 3일 오후 5시 18분쯤 서울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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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t 코어특강 3
유자분 포지션인가요? 작년에 들어서 같은 포지션이면 코어특강 들으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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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평 비문학 1틀 문학 8틀에서 올해 6평 비문학 7틀 문학 2틀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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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컨텐츠 출현!! 오르비에서 물리학1 강의 합니다. 17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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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본사 ‘컴포즈커피’, 필리핀 대기업에 매각…지분 70% 3300억 원 1
부산 기장에 본사를 둔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가 필리핀 식품업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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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 기준으로 어느정도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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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상명대 앞 ‘죽음의 언덕’ 버스 노선 폐지 추진 1
[앵커] 가파른 경사로 '지옥의 오르막'이라 불리는 서울 상명대 앞 언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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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병인가 0
춥다 근데 받침이 다 ㅇㅇㅇ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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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문제 풀리다가 막히고, 푼 답 선지에 없고 하면 등골에 땀이 오지게 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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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4
지구과학 3.4등급 정도 나오는데.. 이훈식 쌤 기출테크트리 2회독 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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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인증 2
앞으로 더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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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문학 중 기술 지문입니다 특히, 10번과 11번은 높은 수준의 추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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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셤 끝나고 하루정도 놀고 바로 시작할거같은데 셤끝나고 노는기간+방학 하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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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틀림 하지만 빨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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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praying so hard for mi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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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읽을 때 손가락으로 머리 찌르면서 뇌를 100% 가동한다는 느낌으로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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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둘 중 어느 강의를 수강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관리나 수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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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24 서바이벌 12회.. 9번.. 이거 답 1번 맞나유 혹시.. 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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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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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보다 생1유전이 더 어렵네 하 유전 어케하지 진짜 뭍2는 그냥 계산산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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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존재 이유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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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나중에 판사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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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에 있는거 아니었나? 인천지하철에서 가천대 옷? 과잠은 아닌데 가천대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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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사 #세계사 #수능 #사탐 #사탐런 #대치동 #현강 #현장강의 #시대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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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고사 전국 수석 서울대법대 수석 입학 2년동안 준비해서 사법시험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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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10
국어 고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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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날 수능이랑 심찬우화 n제도 심찬우 프리패스에 포함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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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념부터 들으라고 권하고 싶은데. 완전 노베가 듣는거 말고 실전개념처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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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먼저 고르고 쌤이 하는 과목 고르려하는데 뭐할지못고르겠어서 ㅋㅋ
ㅋㅋㅋ
한국 케이스
여 : 방금 제 가슴 슬쩍 보셨죠?
남 : 네
여 : (남자의 뺨을 때리며) 이 변태새끼~!~!
남 : ...
여 : (휴대폰을 꺼내들어 112를 누른다)
근데 저경우가특이케이스아닐까요
한국여자만이럴거같진않음
우리나라랑 서양이랑은 애초에 가슴이라는 신체부위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요.
서양권 여성들은 봄가을만 되도 가슴 절반은 내놓고 다니는 사람들이 흔하죠. 그만큼 가슴이라는 곳을 노출하는 것이 자연스럽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가슴을 저정도 노출하고 다니면 욕을 먹죠.
한국의 성에 대한 종교적 신격화, 금단의 성역화는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문제가 있는 정도를 넘어, 심각한 수준이죠.
세상에 부모와 자식이 '서로를 연결시켜준 매개이자 시발점'에 대해 말을 꺼내지도 못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ㅠ
성욕=식욕=잠욕
종교인들 비이성적이라고 까면서도 성 관련 문제만 나오면 보수적,비이성적,종교적으로 나오는 사람들 한심합니다 정말.
ㄴㄴ
여 : 방금 제 가슴 슬쩍 보셨죠?
남 : 뭐 보여야 말이죠ㅎ
...ㅠㅠ
아낰ㅋㅋㅋㅋㅋ
오오 멋잇다!
방금 제 가슴 슬쩍 보셨죠?
아 가슴이었나요?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서쪽 사람들하고 우리하고 가슴에 대한 시각이 달라요.
저쪽은 미니스커트, 숏팬츠에 기겁합니다. 가슴 노출보다 다리노출이 성적으로 더 '야하다' 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저런 복장이 우리나라보다 흔한 것은 당연하죠. 한국 여자들이 유난스러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요즘은 많이 달라져서 서쪽 사람들도 미니스커트, 숏팬츠 많이들 잘 입고다니구요...
가슴보다 좀 더 민감하게 보는건 사실이지만
우리가 가슴 노출 보는 정도로 기겁하지는 않아요 절대...
직접 안 가봐도 미국, 영국 뉴스, 쇼프로, 드라마만 봐도
우리나라로 치면 꽤 추운 날씨인데도 젊은 여자들은 숏팬츠 많이 입고
심지어 몸관리 좀 하는 40대 이상 아줌마들도 젊은 여자들 만큼 짧게 입진 않지만
꽤나 입어요...
가슴이란 부분이 생식기도아닌데 말하기 민망해하고 슴가라고 불러야하는 현실이 안타까움
컬투쇼에서 들으니까 어떤아줌마가 딸이 슴가라고 하는거 보고 그렇게 부르는게 유행이구나 해서
백화점가서 옷사는데 점원이 "어머니 몸매가 정말 좋으시네요"
했더니 "제가 원래 방유가좀 커유"
방금 제 등 보셨죠?
40대비만환자등으로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