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 · 402147 · 12/02/28 09:02 · MS 2012

    뜬금없지만 의전생아닌가?

  • scythe · 387490 · 12/02/28 09:10 · MS 2011

    는 정말 꼴뵈기 싫은 댓글.
    의전생 간은 돼지 간이냐?

  • 의대! · 402147 · 12/02/28 09:15 · MS 2012

    제가 언제 그런말을 했나요?

  • 로스쿨의희망 · 374477 · 12/02/28 09:43 · MS 2011

    의대생이 아니라는 것뿐인데 왜 혼자 오버하세요 ㅋㅋ

  • 감네리 · 381951 · 12/02/28 09:53 · MS 2011

    반말한건 너무하십니다

  • 사회탐구 · 389621 · 12/02/28 13:58 · MS 2011

    피해의식있나

  • ..signme · 30745 · 12/02/28 09:49 · MS 2003

    의전제도 모르는 국민들도 많습니다

    기사에서 의전생 의대생이라고 같이 써도 나쁠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현재 의대 의전 병용 하니 혼란이 있어서죠.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젊은 나이에 ...

  • 수접+수해+약체+파이널=2등급 · 387331 · 12/02/28 13:06 · MS 2018

    맨 윗분 말의 취지는 의전생 따위를 왜 의대생이라고 하느냐 뭐 이런 늬앙스에요 생명 살렸다는 기사에 뜬금없이 의대 의전 따지는거 보면^^

  • 합성이네 · 8680 · 12/02/28 11:41 · MS 2003

    "의"과"대"학을 줄여서 의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줄여서 의대
    굳이 구분해야되나요

  • 여느때처럼 · 263575 · 12/02/28 23:22 · MS 2008

    네. 의대, 의전원 구분합니다.

  • 미각 · 178448 · 12/02/28 09:16 · MS 2007

    허ㅠㅠ
    아 결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잉여神 · 214641 · 12/02/28 09:26 · MS 2007

    젊은나이에.. 안타깝네요
    살아서 더 많은 환자들을 살릴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ㅠ

  • 무명소졸 · 383625 · 12/02/28 14:15 · MS 2011

    포털에서 이 기사 보면서,

    혹시 이게 오르비에 올라오면 의전원생을 왜 의대생이라고 하느냐는 댓글이 달리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역시나군요. -_-;;


    젊은 사람이 여러 생명 살리고 갔다는 기사에까지 꼭...

  • 닉넴뭘로하징 · 384504 · 12/02/28 15:34 · MS 2011

    그러게요..솔직히 실망스럽네요ㅠ 이런글에;;
    이런글에 공부로까이는것도어이없고 깔려고해도 깔수없는분이구만

  • 12중대장 · 389979 · 12/02/28 16:30

    저런 댓글들 보면 사람들이 의대랑 의전이랑 다른거 배우는줄 알겠음..

  • 포스트잇 · 376100 · 12/02/28 14:21 · MS 2011

    진짜 오르비에서나 볼수있는 댓글 ㅡㅡ

  • 기린아 · 107733 · 12/02/28 15:22 · MS 2005

    의전생과 의대생은 습자지한장 차이지만
    의대생이라하면 의느님이라고 하늘과같이 찬양하고
    의전생이라하면 의전ㅊ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여 마땅한 곳이 오르비이기떄문에
    장기이식하고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며 6명씩이나되는 사람의 생명에 기여한 사람의 신분이
    의전생이라 까여야 함에도 깔 수 없는 모순이 되기떄문에
    편하게 둘중 하나의 조건을 조금만 바꿔 오르비식 오류를 제거하고 찬양하기로 한 것인데, 너무들 달려들어 물어뜯는거 같네요..;;
    오르비에서는 특히 민감한 떡밥이라 어쩔 수 없으려나..ㅠ

  • 닉넴뭘로하징 · 384504 · 12/02/28 21:05 · MS 2011

    어떤분이 했던말생각남 오르비란사이트는 굉장히 수능이 과평가된사이트라고

  • 여느때처럼 · 263575 · 12/02/28 23:20 · MS 2008

    그게 아니라 의전떄문에 의사의 꿈을 접어야했던 07~14학번들 생각좀 해보시죠?

    무슨 수능점수가지고 의전vs의대 싸움합니까 의대정원 반토막나서 의대를 못가는 고등학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 닉넴뭘로하징 · 384504 · 12/02/29 09:49 · MS 2011

    저도 의전때문에 손해보는사람중에하난데요ㅠㅠ의전제도솔직히 진짜싫은데 근데 이런글에 꼭 구분지으려는게 좀그랬어요;;

  • 공대탈출 · 346045 · 12/02/28 16:15

    스키장 활주로에서 뺑소니당하고 방치되다가 병원늦게가서 죽었답니다...
    치고 간 사람 자기가 살인자 된건 알까요?..

  • 12중대장 · 389979 · 12/02/28 16:27

    부딪히고 그냥 가는게 지하철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군요...

    활강하다 부딪혔으면 충격이 이만저만 아니었을텐데 뒤도 안돌아보고 쌩까는건 뭐지...ㄷㄷㄷ

  • 카나하루 · 370457 · 12/02/28 17:05 · MS 2018

    무료봉사하러 가다 사망하신 여의사분이나 , 이번 여성분이나... 하루아침에 날벼락... 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하선 · 398902 · 12/02/28 18:01 · MS 2011

    훈훈한 기사를 가져와도 내놓는 댓글은 의전생 아닌가?...

  • 홍사장 · 351063 · 12/02/28 20:20 · MS 2010

    참 씁쓸하구만...;;

  • 치명적인척 · 400287 · 12/02/28 20:51

    그냥 의대생이 아니라고 한 데에 사람들이 오버하는 줄 알았는데 댓글 쭉 읽다보니까 부끄럽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마이뉴 · 207255 · 12/02/28 20:51 · MS 2007

    이런 기사를 읽으면서 의전생이라고 까는 사람은 진짜 사회에 해악이 될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농후해보이네요.

  • 의대! · 402147 · 12/02/28 21:45 · MS 2012

    제가 의전생을 깔라고 한건 전혀아닙니다. 처음 와~ 하며 봤습니다...
    근데 기사제목에는 의대생이라 써져있고 본문에는 의전생이라 써져있래... 뭐지하고 써본 덧글입니다...의대가 꿈이지만 의전원 나쁘게 생각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의전원에대한 아무 감
    정 없습니다..

    이렇게 문제가 될줄은 몰랐네요... ㅠ 문제 일으킨거 우선 사과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모바일이라 좀 횡설수설하네요ㅠ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여느때처럼 · 263575 · 12/02/28 23:19 · MS 2008

    님 반응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그걸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까대는 사람들도 문제인듯 하네요 ㅋㅋ

    의전생=의대생 물타기까지 댓글로 보이니 참;; 어찌됬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핫싼 · 314199 · 12/02/29 15:29 · MS 2009

    의전원에 대해 아무 감정 없다구요?
    다른 진심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님이 의전에 아무 감정이 없었다는 건 구라라고
    확신합니다
    왜냐구요? 평소에 의전을 싫어하는 사람도 글의 내용을
    생각한다면 그런 댓글을 달리가 없거든요

  • 핫싼 · 314199 · 12/02/29 15:26 · MS 2009

    진짜 오르비니까 볼 수 있는 댓글이 떡하니 ㅎㅎ
    다른 사이트에서 똑같이 썼다면 어떤 반응이 올지 안 봐도 뻔하네요
    디씨 의학 갤에서나 환호받으려나?

  • 댓군 · 341438 · 12/03/01 01:10 · MS 2010

    의갤에 올려도 저런 댓글 있다에 내일 아침밥을 겁니다.

  • ㅠ.ㅠ · 403329 · 12/03/04 14:27

    의대생이 아니라 의전생으로 쓰는 것이 맞지만, 지적할 필요까지는 있었나... 저도 의대생이지만 의전에 대해 별 감정은 없는터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