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너무 피곤해서 먹어볼까하는데 효과있나요?
-
본인 2206 82 2209 82 2211 82 2306 84 2309 84...
-
6모 3등급 나오고 강기분,새기분 완강했는데 솔직히 지금 체화 애매하게 된거같아서...
-
컴퓨터가 먹통이라 6모에 이어 9모까지 신청 실패했는데 앞으로 남은 더프 시험으로...
-
본인의 (2209 언매 원점수) - (2211 언매 원점수) = 0이었다. 지금은...
-
영어A다흐흐
-
모고 보면 친구 중에 그런 애 있던데 어캐 가능한 거죠 본인 말로는 1등급이 운이...
-
조금 내려감.. 현재 38.8
-
교수님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맛보기 한번씩 들어봤는데 딱히 감이 안오네요.. 김동ㅎ...
-
질문중학교 수학1 도형문제 질문. 중학교 수학1 기본도형 문제 파트인데요,문제가...
-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선착도 아닌 랜덤으로 뽑겠다네? 아니 근데 110명...
-
삼계탕되겟어..,.
-
회당 평균 몇 분 정도 걸리시나요?
-
잇올 무단결석 2
눈떴는데 너무 공부하기 싫고 현타와서 말씀 안드리고 안갔는데 벌점 진짜 20점 때리나요?
-
ㅜㅜ이
-
덕코쥬세요
-
수1 기말 1
원리합계 3문제 배점 총 15점ㅋㅋㅋ
-
세계인 악력 랭킹인데 1위 172.2kgㅋㅋㅋㄱㅋㅋㅋ 저정도면 고양이는 안지도 못할 듯 터뜨릴까봐
-
해도 ㄱㅊ?
-
검정고시 접수증 2
9평 학원 신청 실패해서 교육청에 전화했는데 검고 접수증 가지고 오라고해서 그런데...
-
하..걱정되네요ㅠㅠ 수능날96맞고싶은데ㅠㅠ
-
지금 접수하러 갑니다
-
"학원이 곧 아이 성적표…어디 다니는지 보면 실력 알죠" [대치동 이야기⑫] 5
“아이 학원 고르는 기준을 딱 하나만 꼽아야 한다면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의 수준’...
-
이거 틀리면 91% 상위권입시 정시 ..... 오우 컷100 125표점 홀짝귀신...
-
오분후식 0
-
6평 성적표 받으러 가면서 신청해도 자리 남아있음
-
대 반수시대 잖아요..
-
급해요 지금
-
안녕하세요. 크럭스팀 컨설턴트 금산조입니다. 약대 도입 첫 해였던 22학년도의...
-
님들 이거 미적분 문제인디 안풀려서 혹시 도와주실 수 잇으신가욤 ㅜ
-
고대의료원 교수들 "12일부터 무기한휴진…전공의요구 수용돼야" 2
"응급·중증환자 진료는 계속…의료인 과로 피하고 환자 안전 지키기 위한 것"...
-
잇올 딱맞춰들어갔는데 개같이 광탈당할줄 몰랐네... 학원에 이제 자리도 없는거같은데...
-
못보게생겼거든요…큰일난다고해도 딱히 방법도없지만 여쭤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
-
ㅅㅂ..... 0
아오...
-
사실 포기 안 해도 방법이 없긴 함
-
오늘부터갓생..
-
지방러의 장점 9
평가원 모의고사 접수가 비교적 널널함
-
내가 다니는 재종 논술 주1회 3시간에 40인데 비싼거지? 4
ㅈㄴ비싼거같은데 논술하시는분들중에 논술 어떻게 공부하는중인지좀,.
-
내 손이 문제인듯 걍 운지하러 갈게
-
2학기는 낭낭하게 9학점 정도만 듣고 일본어 공부를 해보실까…
-
내 반수 플랜 1
일단 2학기를 통으로 준비하든 깨작깨작 준비하든 성적차이가 유의미 하지는 않을듯...
-
핑프임?ㅇㅇ
-
잇올만 믿고 7월 1일까지 아무생각없다가 신청하려니까 티켓팅마냥 다 빠져나감......
-
9평 신청 2
아직 자리 남은데 없죠? 서울에서는 잇올 신청 놓쳤으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
갑자기 궁금한거 8
학교신청은 자기 모교인 고등학교에서만 가능한건가?
-
러셀 9모 0
는 아예마감인거죠..? 취소자리 이런것도 안풀리나요 ㅠㅠㅠㅠ
-
잇올도 실패해서 진짜 큰일났는데
-
이라서 이투스패스 뿐인데 혹시 과탐생1선생님 화1 선생님 추천 좀 해주세요ㅠㅠ 부탁드릴게용,,,0
-
일단 축하는 해줄께 아마 어딜가든 육군 중 이상의 꿀은 빨겨 기훈단, 특기 성적...
뜬금없지만 의전생아닌가?
는 정말 꼴뵈기 싫은 댓글.
의전생 간은 돼지 간이냐?
제가 언제 그런말을 했나요?
의대생이 아니라는 것뿐인데 왜 혼자 오버하세요 ㅋㅋ
반말한건 너무하십니다
피해의식있나
의전제도 모르는 국민들도 많습니다
기사에서 의전생 의대생이라고 같이 써도 나쁠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현재 의대 의전 병용 하니 혼란이 있어서죠.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젊은 나이에 ...
맨 윗분 말의 취지는 의전생 따위를 왜 의대생이라고 하느냐 뭐 이런 늬앙스에요 생명 살렸다는 기사에 뜬금없이 의대 의전 따지는거 보면^^
"의"과"대"학을 줄여서 의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줄여서 의대
굳이 구분해야되나요
네. 의대, 의전원 구분합니다.
허ㅠㅠ
아 결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젊은나이에.. 안타깝네요
살아서 더 많은 환자들을 살릴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ㅠ
포털에서 이 기사 보면서,
혹시 이게 오르비에 올라오면 의전원생을 왜 의대생이라고 하느냐는 댓글이 달리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역시나군요. -_-;;
젊은 사람이 여러 생명 살리고 갔다는 기사에까지 꼭...
그러게요..솔직히 실망스럽네요ㅠ 이런글에;;
이런글에 공부로까이는것도어이없고 깔려고해도 깔수없는분이구만
저런 댓글들 보면 사람들이 의대랑 의전이랑 다른거 배우는줄 알겠음..
진짜 오르비에서나 볼수있는 댓글 ㅡㅡ
의전생과 의대생은 습자지한장 차이지만
의대생이라하면 의느님이라고 하늘과같이 찬양하고
의전생이라하면 의전ㅊ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여 마땅한 곳이 오르비이기떄문에
장기이식하고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며 6명씩이나되는 사람의 생명에 기여한 사람의 신분이
의전생이라 까여야 함에도 깔 수 없는 모순이 되기떄문에
편하게 둘중 하나의 조건을 조금만 바꿔 오르비식 오류를 제거하고 찬양하기로 한 것인데, 너무들 달려들어 물어뜯는거 같네요..;;
오르비에서는 특히 민감한 떡밥이라 어쩔 수 없으려나..ㅠ
어떤분이 했던말생각남 오르비란사이트는 굉장히 수능이 과평가된사이트라고
그게 아니라 의전떄문에 의사의 꿈을 접어야했던 07~14학번들 생각좀 해보시죠?
무슨 수능점수가지고 의전vs의대 싸움합니까 의대정원 반토막나서 의대를 못가는 고등학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도 의전때문에 손해보는사람중에하난데요ㅠㅠ의전제도솔직히 진짜싫은데 근데 이런글에 꼭 구분지으려는게 좀그랬어요;;
스키장 활주로에서 뺑소니당하고 방치되다가 병원늦게가서 죽었답니다...
치고 간 사람 자기가 살인자 된건 알까요?..
부딪히고 그냥 가는게 지하철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군요...
활강하다 부딪혔으면 충격이 이만저만 아니었을텐데 뒤도 안돌아보고 쌩까는건 뭐지...ㄷㄷㄷ
무료봉사하러 가다 사망하신 여의사분이나 , 이번 여성분이나... 하루아침에 날벼락... 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훈훈한 기사를 가져와도 내놓는 댓글은 의전생 아닌가?...
참 씁쓸하구만...;;
그냥 의대생이 아니라고 한 데에 사람들이 오버하는 줄 알았는데 댓글 쭉 읽다보니까 부끄럽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기사를 읽으면서 의전생이라고 까는 사람은 진짜 사회에 해악이 될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농후해보이네요.
제가 의전생을 깔라고 한건 전혀아닙니다. 처음 와~ 하며 봤습니다...
근데 기사제목에는 의대생이라 써져있고 본문에는 의전생이라 써져있래... 뭐지하고 써본 덧글입니다...의대가 꿈이지만 의전원 나쁘게 생각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의전원에대한 아무 감
정 없습니다..
이렇게 문제가 될줄은 몰랐네요... ㅠ 문제 일으킨거 우선 사과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모바일이라 좀 횡설수설하네요ㅠ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 반응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그걸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까대는 사람들도 문제인듯 하네요 ㅋㅋ
의전생=의대생 물타기까지 댓글로 보이니 참;; 어찌됬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전원에 대해 아무 감정 없다구요?
다른 진심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님이 의전에 아무 감정이 없었다는 건 구라라고
확신합니다
왜냐구요? 평소에 의전을 싫어하는 사람도 글의 내용을
생각한다면 그런 댓글을 달리가 없거든요
진짜 오르비니까 볼 수 있는 댓글이 떡하니 ㅎㅎ
다른 사이트에서 똑같이 썼다면 어떤 반응이 올지 안 봐도 뻔하네요
디씨 의학 갤에서나 환호받으려나?
의갤에 올려도 저런 댓글 있다에 내일 아침밥을 겁니다.
의대생이 아니라 의전생으로 쓰는 것이 맞지만, 지적할 필요까지는 있었나... 저도 의대생이지만 의전에 대해 별 감정은 없는터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