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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기 싫다 2
인생이 너무 부질없단 생각이 들어 그냥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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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하나하나 파일로 옮겨서 다 옮겨야됨요?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하긴했는데 파일은 안옮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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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머리짧은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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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묵으러 출동 5
아 진심 머먹지 미추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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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셧다운제 같은것들 생각하면 됨. 당시 셧다운제 발의 국회의원들 셧다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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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고민ㅇ시라면? 13
수학이 고민이라면, 수학에서 100점을 받고 싶다면, 수학 등급을 올리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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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피곤해서 먹어볼까하는데 효과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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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2206 82 2209 82 2211 82 2306 84 2309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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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3등급 나오고 강기분,새기분 완강했는데 솔직히 지금 체화 애매하게 된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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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먹통이라 6모에 이어 9모까지 신청 실패했는데 앞으로 남은 더프 시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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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2209 언매 원점수) - (2211 언매 원점수) = 0이었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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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A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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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보면 친구 중에 그런 애 있던데 어캐 가능한 거죠 본인 말로는 1등급이 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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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내려감.. 현재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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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맛보기 한번씩 들어봤는데 딱히 감이 안오네요.. 김동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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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중학교 수학1 도형문제 질문. 중학교 수학1 기본도형 문제 파트인데요,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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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선착도 아닌 랜덤으로 뽑겠다네? 아니 근데 1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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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되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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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평균 몇 분 정도 걸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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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무단결석 2
눈떴는데 너무 공부하기 싫고 현타와서 말씀 안드리고 안갔는데 벌점 진짜 20점 때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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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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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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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기말 1
원리합계 3문제 배점 총 15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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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 악력 랭킹인데 1위 172.2kgㅋㅋㅋㄱㅋㅋㅋ 저정도면 고양이는 안지도 못할 듯 터뜨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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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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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접수증 2
9평 학원 신청 실패해서 교육청에 전화했는데 검고 접수증 가지고 오라고해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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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걱정되네요ㅠㅠ 수능날96맞고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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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접수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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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 곧 아이 성적표…어디 다니는지 보면 실력 알죠" [대치동 이야기⑫] 5
“아이 학원 고르는 기준을 딱 하나만 꼽아야 한다면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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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틀리면 91% 상위권입시 정시 ..... 오우 컷100 125표점 홀짝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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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후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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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성적표 받으러 가면서 신청해도 자리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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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반수시대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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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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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럭스팀 컨설턴트 금산조입니다. 약대 도입 첫 해였던 22학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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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미적분 문제인디 안풀려서 혹시 도와주실 수 잇으신가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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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교수들 "12일부터 무기한휴진…전공의요구 수용돼야" 2
"응급·중증환자 진료는 계속…의료인 과로 피하고 환자 안전 지키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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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딱맞춰들어갔는데 개같이 광탈당할줄 몰랐네... 학원에 이제 자리도 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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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게생겼거든요…큰일난다고해도 딱히 방법도없지만 여쭤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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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0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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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포기 안 해도 방법이 없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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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갓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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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의 장점 9
평가원 모의고사 접수가 비교적 널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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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재종 논술 주1회 3시간에 40인데 비싼거지? 4
ㅈㄴ비싼거같은데 논술하시는분들중에 논술 어떻게 공부하는중인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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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이 문제인듯 걍 운지하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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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는 낭낭하게 9학점 정도만 듣고 일본어 공부를 해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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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수 플랜 1
일단 2학기를 통으로 준비하든 깨작깨작 준비하든 성적차이가 유의미 하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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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프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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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만 믿고 7월 1일까지 아무생각없다가 신청하려니까 티켓팅마냥 다 빠져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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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신청 2
아직 자리 남은데 없죠? 서울에서는 잇올 신청 놓쳤으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흠먼가 심오한데
여자도 이제 군대가겠네 얄짤없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레알 ㅋㅋㅋㅋ
go army
역시 이런 댓글 나올 줄 알았음..ㅋㅋㅋㅋㅋ
앜ㅋㅋㅋ
네이트 된장녀들의 반응이 기대된다ㅋㅋㅋ
http://m.pann.nate.com/talk/pann/315094270?currMenu=talker&page=5
판에 올라왔네요ㅋㅋㅋ
근데 좀 무섭기도 하고ㄷㄷ 가치판단이 안서ㅠㅠ
할아버지얼굴이 무섭네
그래도 제대로된 엄마 자궁에서 태어나야 정상적으로 태어날거같아요ㅠㅠㅠ
과학기술이 발전하는건 좋지만 자연섭리를 거스르는건....
인간이 뭐가 될까
우리가 생각한 인간의 개념이 뿌리부터 흔들릴듯...
인간의 생각이 흔들리고 정체성이 흔들리고 종교가 흔들리면, 사회가 흔들리고 사회가 흔들리면..
드래곤볼에 나오는 기계같다
똑같은생각ㅋㅋㅋ
모유보다 좋은 것을 만들 수 있나?
하.........무서븐 세상
태아 표정이..
매트릭스 실사판 ㄷ
임상실험이 가능 한 지가 의문이군요.. 저런 기술이 인정받으려면 적어도 1세대에 걸쳐 검증받아야 할 텐데...
세상엔 다양한 인간상이 많으니.. 어떻게든 임상실험자는 나올 듯 싶네요..
글쎄요.. 과학의 과한 진보가 사회의 가치를 허물게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몇몇 대리모가 계약후에 아이를 낳은 후 아이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경우들을 보면 임신후 출산에 대한 부모 특히 어머니의 유대가 깊은데 부모자식간의 유대가 약해지지 않을까요?
신의 영역을 건들여 봤자 불량품만 양산할 뿐이죠...
엄마의 자궁안에서 10달 동안 엄마와 감정을 교감하면서 깊은 사랑도 느끼고 태어나는 것과 기계속에 갇혀서 꺼내지는 것과 같을까요...
걍 사람 닮은 괴물일 가능성 100%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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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면 신이 확실히 있는줄 알겠네요
ㅋㅋㅋㅋ
엌ㅋㅋ그러게요. 그냥 별 생각없이 지나쳤는데 생각해보니.......ㅋㅋ
님은 님의 최상위의 조상이 어디서 왔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그게 답이 안나와 신이 존재한다는 결론을 내렸죠...
out of matri 님 의견대로라면...
최상위의 조상이 어디에서 왔다고 밝혀지는 순간 신의 존재는 부정이 돼요;
이러한 논리는 안좋음...
진지 먹어서 죄송!
아인슈타인인줄 알았네..
이거 프로그램 제[목이 뭐죠? 보고 싶네요
근데 이렇게 되면 긍정적인 측면도 상당히 강해질 것 같은데;
여자와 남자가 정말 동등한 경쟁을 펼칠수 있게 되잖아요. 여자도 군대 보내버리는 거 포함해서.......
인공수정도하고 인큐베이터도 쓰는데 지금은 생소해서 그렇지 기술이 발달되면 괜찮을것같은데요
임신하기 싫어 아퍼 이래서 쓴다기보다는 자궁에 문제가 있어 임신할수없고 꼭 자신의 아이를 낳고싶은 부부들이 쓸수있을것 같은데
예전같으면 사실 인공수정도 무슨 괴물이나 돌연변이처럼 생각했었는데 인식변한것처럼 시간많이 지나면 가능할듯
그리고 엄마 목소리나 촉감등 여러가지 전달할수있으면 안에있는 태아랑 충분히 교감도 가능할것같고...
여기 글쓰는분들 정말 공부하는 학생들 맞으세요?....
엄마의 사랑이 없이 태어난 아기라.. 너무 잔인하네요ㅠㅠ
이런글에 여자도 군대가라니 어쩌라니하는 글들만 달려있고..
너무 실망입니다.. 배울만큼 배우신분들이
임신에서 출산까지의 과정을 지켜본 사람들이라면 압니다... 그 과정이 한 아이의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과정인지요..
아무리 화학적 물리적으로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낼수있다고 쳐도..
이건 인간의 정체성에 너무 큰혼란이 오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