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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2
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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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박준호t 윤지환t 황용일t 유신t 손창빈t 두각 이승모t 고민중인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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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 아부지 월급 실수령액의 1/3가량이 7월부터 내 학원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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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보다가 6모 수학 3등급에서 9모 96점 수능 100점 받은 사람 봄 6
N제 후기 찾다가 타고타고 들어간 블로그 글에서 재수생인데 현역 수능 수학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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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개강해 6
개강해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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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경 드릴 사이에 N제 하나더 하는게 나을까...이해원 S2나 이로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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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도 돌아왔고 딱히 지금은 부작용은 없는 것 같음 먹고 차분해지기만 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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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이없어서 모르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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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dm으로 7
릴스 왜 보내는거임..?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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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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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뿌리고 자러가야지 18
선착 3명 1000덕씩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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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6평도 공통 두개 틀린게 2021이고 콘탄강x강모 현장응시하면 작년엔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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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사랑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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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해버렸습니다... 10
반성의 의미로 덕코 수금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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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재종 중간에 2
8월쯤에 중간에 못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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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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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68점 노린다고 치고 1~11번 16~20번 23~26번 맞추면 61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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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본 팔고 막 이런 거 제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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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이 안나옴 한회 20~25뷴 걸리면 8문제 중 6개쯤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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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말야 니가 내 손을 꼭 잡아주었으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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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ㅈㄴ 오래걸리고 나만 하루종일 잡고 있고 나만 진도 안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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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섞이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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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웅 기출 300 플러스 푸는데 2,3단원은 단원당 3시간이면 다푸는듯 1단원은 좀 오래걸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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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이랑 어쩌구 의도한건 아니고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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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규 1을 샀는데 12
엔티켓 끝내고 푸는거라 즌2를 샀어야 하나¿ 사규 1이랑 2 난이도 차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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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학 실모 많이 풀던데 아직 n제도 못들어가서 실모 양치기는 좀 아닌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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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수 69라니 12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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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3
이젠 내가 니 곁에 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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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학평 비록 집모지만 97 떴고 사설도 간간히 88까지도 뜨는데 하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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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해설 강의 듣는데 좀 치네 ㅋㅋㅋ 인기 많은 이유를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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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유기하라는건가 옯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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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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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 높은 n제도 좋은데 비킬러만 모아둔거 없나요? 개념빵꾸 복습용 양치기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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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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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념 하고 있는데 미친기분 시작편도 하려고 했거든요 같이 병행해야하나용??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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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규랑 엔티켓 중에 하나만 하려는데 뭐가 나을까요? 뉴런 시냅스 거의 다 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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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에도 잘안나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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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키스로직 3주차 풀고 있는데 요약문 쫙 틀림 사실 요약문 뿐만 아니라 어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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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럭스팀 컨설턴트 금산조입니다. 약대 도입 첫 해였던 22학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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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선지에서 "명의개서를 한 A사 주식에 대한 증여세가 체납되어 강제 법행이 실시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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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코 뉴런 미친개념 17
ㅈㄴ 팔랑귀라 수2는 미친개념아 좋다해서 미친개념 반정도 들었는데 이건 그냥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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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나오는데 씻팔 왜 안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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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전체 ㅇ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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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과외생도 수능 전에 50일 동안 드릴만 돌리도리돌리돌리돌리고돌려서 2등급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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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형 S V _____에서 빈칸 채우는 문제였는데 단어 하나(A)를 몰라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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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받아요 7
난 미래의 옯인싸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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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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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노시스에 등급 입력하고 서울대 눌러봤는데 점수랑 상관없이 자전이랑 학부대학...
ㅋㅋㅋ 지하철에서도 다 저러고잇는데
진짜 스마트폰 보급된 이후로 저런 현상 너무 심해졌어요. -_-;;
저럴 거면 대체 왜 만나는지... 친구들 다 저러고 있는데 혼자 떠들기도 뭐하고...
저러면다음부터안부름ㅋㅋ
두세명 만날 땐 덜 그러는데 수가 많아지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미리 압수합니다.
죄송합니다 ㅠㅋㅋ
근데 밑에처럼 하는 사람들이 있나?ㅋㅋ
다들 얘기하다가 소리나면 잠깐 보는것 말고는...
이게 사회적으로 어찌보면 큰 문제일수도 있음
ㅋㅋㅋㅋ 벼시 같다.
그나저나 엄마 만난 이야기는 도대체 언제 해줄껀지 원.. -_-
캐공감...
시즌8에 끝난대요
만나면서 중간에 가끔씩 하는거야 어쩔수 없는거죠. 솔직히 개 ㅂ ㅅ들만 모여서 매우 뻘줌하고 불편하고 재미없는 자리 아니면 아래처럼 되지는 않죠.
아래같은 상황이 일어난다면 모인 사람들이 워낙 한심해서 그런거라 아래같은 일이 일어나는거지 휴대폰이 없엇다고 해도 재미잇는 자리가 되긴 힘들듯.
술자리에서 그 자리에서 노는게 핸드폰과 노는것보다 유인이 적다는 것은 확실이 모인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아래와 같은 상황은 미팅이나 헌팅햇을때 그 뻘쭘한 10분 정도동안에 여자들한테서나 일어날 일인거같네요.
중간에 가끔씩 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수시로 들여다 보며 카톡하고 많이들 그래요.
뻘쭘하고 불편한 사이가 아니라 친한 사이일수록 그냥 대놓고 휴대폰 만지며 노는 경향이 있죠. 오히려 뻘쭘하고 어색하면 그렇게 대놓고는 못하죠. 예의가 아니란 걸 아니까...
오늘 딱 이래서 화날뻔... 제 얘기는 듣지도 않고, 폰은 카톡왔다고 진동 끝도없이 울려대고... 진짜 짜증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다 저러고 있음.
뭐 하는것도 아니고 카톡으로 진짜 할 필요도 없는 말 하고 있는게 제일 이해가 안됨.
얘기하는 것 까진 좋다고 치더라도 그게 수업중이든 식사중이든 때와 장소를 안가려서 문제.
저도 후딱 안집어넣나? 하고 대화 시작하는데.... 저런건 기본예의가 안된거죠.
으.. 테드 마누라는 언제 보여주는걸까...
스마트폰이 스마트해질수록
그걸 사용하는 사람은 멍청해지는거 같아요..ㅋㅋ
좋은 지적이네요..
그래서 전 아주 스튜피드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전 그래서 스마트폰이 없습니다..
솔직히 안친한데 만나면 저럴수밖에
친하면 당연히 예의상 안되지만
맛폰이 보급 안됬을때가 더 좋은 시절이었던것 같아요...
더 씁쓸한건 저렇게 맛폰을 계속 들여다봐야 실질적으로 맛폰으로 그리 대단한 일을 하는 게 아니란거죠. 그냥 크게 의미 없는 시간 죽이기정도?
정말 뭐가 중요한지 구분을못하는듯;; 앞에사람놔두고 특히나 식사자리나 술자리에서 저러는애들보면 정말 말걸기도싫더군요ㅡㅡ
뭐 길거리 cctv많이달면(어디 외국처럼??) 범죄를 예방할수도있다니까 사생활침해라고 그거 반대하던사람들이
요새는 뭐 자기 밥먹고 씻는거까지 스스로중계를하더만요; 정말 왜이러는지 알수가없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