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에서 파키스탄 + 방글라데시 놈들이 20대 여성 납치 후 성폭행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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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경찰서는 13일 귀가중인 20대 여자를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파키스탄인 지마씨(3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방글라데시인 크롬씨(22) 등 외국인 근로자 4명을 같은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마씨 등은 지난 12일 오후 10시께 군포시 당정동 앞길에서 귀가하던 김씨(여.22)를 납치해 자신들이 근무하는 공장 기숙사로 끌고가 3시간동안 감금한 뒤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지마씨 등은 지난 12일 오후 10시께 군포시 당정동 앞길에서 귀가하던 김씨(여.22)를 납치해 자신들이 근무하는 공장 기숙사로 끌고가 3시간동안 감금한 뒤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다
만약 내 여자친구가 저런꼴당하면 진짜...
내가 감옥가는일에있어도 저놈 죽이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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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들. 하지만 저런 일부 쓰레기 놈들 때문에 외국인혐오분위기가 일어나선 안될듯.
ㅇㅇ 맞음 다만 외노들 불쌍하다는 인식은 빨리 탈피해야됨
왜죠? 그들에 대한 처우개선이 많이 이루어졌나요? 타지에서 괄시받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안하려는 일해주는 사람들인데
우리나라사람들이 안하려는게 아니고 싸니깐 쓰는거죠 식당아줌마 한국인들은 안할려고하는 기피직업인가요? 공업현장은요? 안산에서 공업단지에서 일하시는분이 요즘은 외국인들많아서 지들끼리 단합하고 뭐 안준다고 안나옵니다 사장은요? 외국인들 안올까봐 살살달랜답니다.초보자들쓰기에는 위험부담이 크죠 그래서 처우가 많이 좋아졌고 그쪽회사는 외노더이상안받는다고 까지 했다는데요
그리고 제말을 잘못이해하신거 같은데 외국인노동자에 대해서 중립적인 정서가 깔릴때가 됬단거죠 님 말투에서는 외국인노동자들은 무조건 불쌍한사람이라고 단정짓는거같네여
제가 언급을 잘 못 했네요. 우리나라 사람이 안하려는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보단,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는게 적절했네요.
예로 드신 경우는 임금이 싼 맛에 고용하는데, 노동자들이 단합하여 임금인상을 요구하자 한국인을 쓰는 것과 차이가 없을바엔 안쓰는게 낫겠다는 판단을 한 회사의 일이네요. 근데 현실은 좀 다른것 같네요.
외국인 노동자 고용기업 “인력 더 필요” / http://www.hani.co.kr/arti/economy/working/515551.html
님의 의견이 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한 배타적 접근이라고 단정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그들이 무조건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단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주노동자들이 급여는 차치하고서도 많은 부분에서 차별 받을 뿐만 아니라 보편적인 인권조차 보장 받지 못하고 노동하는 경우가 이제까지 많았고 현실도 아직 그렇다고 알고 있거든요.
네팔 이주노동자 카밀이 라면을 먹지 않는 이유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7205
'체불 임금확인서'가 생명 증표인 불법체류자 참파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7209
이직 제한이 몰고 온 이주 노동자의 죽음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6548
톱밥더미에 감금된 꿈 /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6107.html
빠빠, 마마, 그리고 겐드라노나 /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6131.html
13살 노동자의 귀환, 그리고... /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6220.html
중립적인 정서라는 말씀은 잘 모르겠네요. 정서라는게 중립적일 수 있는건지.
사람의 정서라는건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대할 때 국적이나 피부색을 초월하는 어떤 것이 아닐지.
그저 배타적인 사고를 배제하고 그들도 우리와 다를게 없는 같은 인간이라는 인식의 토대 위에서 이주노동자담론이 이루어지길 바랄 뿐.
물리적거세를 도입해야됨
일부 인권단체라는것들이 재계의 사주를 받은 사람들이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
강간범 죽여버리고싶다...
곧휴를 잘라서 곧아로 만들어야 한다!
근데 물리적 거세 시키면
다른 방법으로 성폭행을 할것 같아요.
마음 같아서는 저런 놈들 다 사형시켰으면 좋겠어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우리나라의 성범죄의 92%는 외국인 노동자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1인당 우리나라 여자 1명씩 성폭행 했다고 보면 됩니다,.
네이버에 파키스탄 남자, 성폭행만 쳐도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동정심을 유발하여 시청률을 올리려는 방송 프로그램등의 폐해로................ㅡㅡ
대박이네요...
이걸 믿는다는게...
1930년대에 독일에서 나치는 어떻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을까요?
당시 독일은 경제 대공황으로 실업률이 30%에 육박했고 사회는 대혼란 상태였습니다
높은 실업률에 게르만인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고 그 분노의 첫번째 표적은 외국인들 이었습니다
유태인과 폴란드인들, 그중에서 유태인들은 의사나 변호사등 사회에서 인정받는 직업들을 가졌고 그 분노를 이용한게 극우인 나치였습니다
나치가 유태인을 학살한 이유? 당시 독일에는 유태인들에게 빼앗긴 일자리를 되 찾아야 한다는 집단적 광기가 있었거든요(실제로 유태인들을 죽이거나 그들에게서 일자리를 빼앗아 독일의 실업률은 낮아졌습니다)
지금도 실업률이 올라가고 경제 불황이 길어지면 히틀러 사진들고 광장으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러시아 스킨헤드의 무차별적인 동양인 폭행사건을 보면 그 이면에 실업문제가 깔려 있습니다
프랑스나 다른 유럽지역도 마찬가지고요, la 흑인폭동의 불꽃이 한인들의 편의점으로 튄것도 잘 살펴보면 가난하고 일밖에 할줄 모르는 동양인들이 자신들의 일자리를 빼앗아갔다는 피해의식이 깔려 있는겁니다
실업률이 올라가고 경제 불황이 장기화되면 사람들은 판단력을 상실하고, 우리나라 성범죄의 92%를 외국인 노동자가 차지한다는 유언비어들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외국인 노동자 1인당 1명씩 한국여성을 성폭행 했다고요? 정상적인 사고력이 마비된 상태인거조
진중권 처럼 말씀하시네요 ㅎㅎ
헐 군포사는사람입니다...깜짝놀라서 눌렀네요
저 알바할때, 저보다 조선족 아주머니가 더 좋은 조건인거 같던데;;
그럼 조선족 사람들 우리나라 와서 뭐 변호사 할겁니까?? 어짜피 우리나라 국적이라도 못해요 그런거;;
어짜피 3D 업종 아니면 못하는 경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