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EBS 이런 유형들은 안풀고 넘어가도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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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랑 내용 일치 불일치
EBS 총 지문수가 1200개 정도되는데
이것만 빼도 한 100개 정도는 줄일수있을거같아서요. 안푸는게 좋겠죠 ?
또 분위기.심정이랑 목적 파악하는 유형이 고민인데
목적글은 보니까 정말 말그대로 목적이 너무 뚜렷하게 글에 나와있어서
다른 문제로 바꾸는데 좀 애매한거같더라구요 .. 작년에 보니까 연계된적도 없고
또 분위기 심정 문제 역시 지문을 보면 다른문제로 바꾸기에 주제라든지 이런게 뚜렷하게 안나와있어서
다른문제로 바꾸는데 어려워보이던데 .. 목적이랑 분위기.심정 문제도 풀까요 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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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풀어보긴 해야죠
도표같은거 안풀다 시험날 풀려면 당황할수도 있고
도표는 글 내용이 아니라 도표 자체가 그대로 연계되니까 솔직히 중요성이 좀 떨어진다고 할 수 있지만
일치 불일치 문제는 웬만하면 푸시길 바랍니다
요번 6평에서 일치 불일치 문제는 2개나 연계되었죠 수특에서 하나 인수에서 하나요
저도 풀려고했는데
일치 불일치는 세세한 정보가 나열된거라 기억이 안날꺼같아서요 ..
딱히 주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물고기가 몇CM고 어디 살고 뭘 먹고 사는지 뭐 이런 내용만 나열된거라 ..
시험장가서 기억 나나요 ..?
네 그래도 푼거는 확실히 기억이 나더라구요
6평에서 20번 문제에서 인수1의 일치 불일치 문제가 지칭추론으로 바뀌어서 나왔는데요
거의 눈으로 훑어가면서 20초 안으로 풀었습니다..
솔직히 지칭추론 문제는 1분 안으로 누구나 빨리 푸는 문제지만 한 30초 정도의 차이가 외국어에서는 크니까요ㅎㅎ
정말 시간에 쪼들리시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보시는게 좋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