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윤리] 생윤 자작 문제 풀어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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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권리 논쟁 파트입니다!
한 번 풀어보시고 평가해주세요:)
답은 2048÷512 입니당
(좋아요 눌러주면 애인 생김!!)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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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촉박한데 짜증나 죽겠음
4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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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감사합니다 저 혹시 작년에 생윤 수특 분석해서 정기적으로 올리신 분인가요?
아녀 자료는 올해부터 올리기 시작햇어용
아 넹 항상 감사해요
444
매번 감사합니다!
갑은 싱어, 을은 코헨이네요.
싱어는 인간과 동물이 모두 쾌고 감수 능력을 지니므로 인간과 동물 사이의 종차별과 인간들 사이의 인종차별이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다고 보는 반면 코헨은 동물에게는 윤리적 규범의 고안 능력이 없는 반면 인간에게는 윤리적 규범의 고안 능력이 있으므로 종차별은 인종차별과 달리 정당화 가능하다고 보죠. 코헨에게 있어서 도덕적 고려를 받기 위한 필요 조건은 윤리적 규범의 고안 능력이니까요!
답은 4입니다. :)
코헨 인종차별 워딩으로 올해에 인간중심으로 무조건 나올 것 같아융
1번)싱어가 부정할 내용이므로 옳은 비판이 될 수 없습니다.
2번)싱어는 동물중심주의자이기 때문에 자연 안의 모든 존재가 도덕적 고려 대상이라고 주장하지않습니다. 따라서 옳은 비판이 될 수 없습니다.
3번)싱어는 동물을 수단시 하는 것 자체를 부정하진 않습니다. 불가피하게 동물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고 봅니다.
4번)싱어는 쾌고감수능력을 지닌 개체가 도덕적 고려 대상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옳은 비판이 될 수 있습니다.
5번)코헨은 오직 윤리 규범을 인식할 수 있는 존재만이 도덕적 가치를 지닌다고 봅니다. 따라서 코헨에게 할 수 있는 옳은 비판이 아닙니다.
혹시 질문 있으시면 또 댓글 남겨주세용
코헨! 많이 다뤄보지 못해서 어색한 사상가에요. 이렇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