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 제일 잘하는거 같음
-
남자형제가있었다면마셔보고싶었을거같기도하고?
-
시발 책정리하면서 버릴 책이랑 안버릴 책 나눠놨는데 바꿔서 버린듯 내가 직접 안버린...
-
걍 가군 지를랍니다 성대 인과계는 붙겠지ㅣㅣㅣㅣㅣ
-
올 해 폼 으 론 작 년 국 어 를 잘 볼 수 있 는 데 . . . 1
왜25국어는25수능에나온거고24국어는24수능에나온거냐 ? ? ? ? ??
-
제발좀 보세요ㅠㅠ
-
살려주세요!
-
오르비에서 하룻밤 같이 보낼 잘생긴 형들 찾아요 ㅎ헿헤
-
이유가 있나요?
-
트리 라스또 1
https://colormytree.me/2024/01JFJ4BSQ924TWZE7A7...
-
밥먹으러가다열등한저를소멸하고픈욕구를참을수없어집에돌아와수학을펴니우울증모드가활성화된건어느...
-
생각해보니 다를게 없네
-
어케되묘
-
그래서 체력관리 하려고 일주일에 2번 정도만 런닝머신 30분씩 뛰려 하는데 ㄱㅊ음뇨.?.
-
이게나라지 ㅇㅇ.
-
요즘 많이 힘들다
-
과는 전자 학교는 후자라.....
-
면접 때문에 연의 성적돼도 카의 가는분들도 있던데 생각보다 크진 않은것 같기도하고...
-
아직도 상품 준비중이면 슬슬 초조해지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
-
수시로 원하는 곳 가기 어려울 듯 해서 정시 해보려는데 1. 대학생활(1학기...
-
가장 간단한 함수로 하면 편함 상수함수-3차함수 이 사이에 본인이 잘 아는 함수로...
-
하 재수 하고 모의고사 성적 보면 적어도 건동홍은 갈 줄 알았는데 국숭세 문과도...
-
https://colormytree.me/2024/01JFJ401MNYDJVT2DN7...
-
닉넴 추천좀 12
뉴비 포함되어야함 '뉴비의 수학과 생존기' 생각하고는 있는데 더 좋은거 있으면 추천좀
-
충남 vs 인천 0
과는 둘다 높과 (자전이나 전전)라고 가정하고 집은 인천입니다 인천가고싶긴한데...
-
ㅈㅉㅇㅇ??
-
문헌정보6칸 사학5칸 작년입결은 5점차이로 문헌정보가높던데…
-
재입학하면 메가 환급을 얻을 수 있음 대신 족보 브레이커가 되죠
-
트리막차 1
리아테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
ㄱㄱ혓
-
수학질문 ㅔㅜㅠ 9
왜 f''(x)가 0보다 크거나 같은건가요 그냥 큰거라고 하면 왜안되나요ㅠㅠ?...
-
동국대 다군 자전은 7칸, 경제보면 8칸 1등인데 또 위로올려서 외대 시립대보면...
-
현재 고2이고 경기도 일반고 재학 중입니다. 과학중점이라 물화생지 다 듣고요 전교...
-
진학사 1
인하대 인문계열인데 몇일전부터 점점 실지원자 수 줄어드는데 뭐지? 좋은거임?
-
들어왔음... 오랜만입니다 다들 ㅠㅠ 근데 멤버가 안바꼈네여
-
마지막으로 26수능을 응시하려는 team 03 공군 군수생입니다. 24수능 때...
-
그런 건 없다
-
제가 수능으로 사문 지구를 볼 생각인데 고3 내신으로 사문을 선택안했거든여 원래...
-
맛있는거 ㅇㅈ 15
-
원장연 엔딩임?아님 과탐 승?
-
다음주 혹한기 훈련 준비해야 하는데 일정이 없을 수가 없지ㅋㅋ 얼어죽진 않겠지?
-
수시 전화추합 1
언제끝나나요? 갑자기 냥대에 엄청올라나..
-
부산대vs충남대 0
대기업 목표인데 물론 부산대가 더 좋은 학교지만 이차전지, 배터리 산업 전망이...
-
(내년)크리스마스때 받고 싶은 거: 제발 sky 공대 제발 sky 공대 제발 sky...
-
씹게이같음? 2
바꿔?
-
내가 대충 걸어놓는 그 대학이 누군가에겐 꿈의 대학일텐데
-
크리스마스 이브에 오르비중..
-
런칠만할까요 재수인데
-
ㅠㅠ
소설일 듯.
무거움과 가벼움의 모순..
나이대나 언급된 숫자들로 봐서 소설이라 해도 사실성이 높은 소설일듯.
보헤미안 영혼을 가지고 있는데 자아정체성이 억눌린 어린 시절을 보내서 그걸 발산하지 못하고 내 삶이 아니라 남의 삶을 살고 있는 사례
그래도 이 사람 인생은 어떻게 풀렸어도 어디선가에서 꼬였을 가능성이 높음. 의대에 갔다 해서 이 모든 게 다 잘 풀리진 않았을 것임. 레지던트 하면서도 징징댔을 거고.
지금이라도 정신과 상담도 받고, 시댁과 남편에게만 갇혀있지 말고 사회 생활을 해보는 게 좋을 듯
많은 여자들이 취집하지만 그게 다 본인이 원해서는 아님.. 등떠밀리듯 상류층으로 얹혀가 사는 예쁘고 학벌 좋은 여자들도 많음.
결혼하기 전까지의 삶과 자기의 역할, 그리고 결혼하고 겪게 되는 역할이 너무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집안일이 적성이 아니면 자괴감과 무력감을 극복하는게 쉽지 않음..
없는집에 시집가면 돈때문에 스트레스 + 직장 스트레스
있는집에 시집가면 시댁때문에 스트레스 + 무기력감
이런 글 참 어려워요 아직 대학도 못간 나한테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