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ida N제] FAQ / 이벤트 공지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30480534
la Vida N제 - 생명과학1 맛보기.pdf
* 맛보기 파일에서 비분리 8번 문제 마지막 줄을
" (라)~(바)의 핵상은 모두 다르며, ㉠~㉥은 A, a, B, b, D, d를 순서 없이 나타낸 것이다. " 로 수정해주세요!ㅠㅠ
반영한 줄 알았는데 실수로 누락된 것 같습니다 ㅠㅠㅠ
la Vida N제가 출시되었습니다!
구입하는 곳 : https://atom.ac/books/7412/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궁금해하실만한 점들을 모아봤습니다!
1. 어떤 책인가요?
→ 생명과학Ⅰ N제입니다!
이미 N제를 푼다는 것 자체가 비킬러 문제의 학습은 어느 정도 끝났고, 충분히 빠른 시간안에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 책에선 개념 문제나 너무 쉬운 문제들은 최대한 배제했습니다.
대부분 준킬러~킬러 수준의 문항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 책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 문제편(118page)과 해설편(160page)으로 분권되어 있으며,
문제편 마지막 페이지와 해설편 처음에 빠른 정답이 있습니다.
목차 | 기출 문제 | 자작 문제 |
세포 분열 | 3 | 20 |
다인자 & 복대립 | 4 | 10 |
가계도 | 4 | 10 |
비분리 | 3 | 10 |
전도 & 근수축 | 4 | 17 |
합 | 18 | 67 |
또한 공부하는 과정에서 지루하지 않도록 문제편과 해설편의 목차가 바뀔 때마다 짧은 이야기를
넣었고, 문제편 마지막에는 생명과학Ⅰ 지엽 정리를 같이 실었습니다. (* 지구과학Ⅰ 지엽도 있습니다 ㅋㅋ;;)
3. 난이도와 추천 등급대 좀 알려주세요!
→ 저는 제가 만든 문제들이다 보니 풀이 방향을 이미 알고 있어 객관적인 난이도 평가가 불가능합니다.
다만 검토진 분들의 의견에 따르면 어려운 편이라 생각됩니다.
대다수의 검토진 분들은 ‘최소’ 2등급 이상이 학습할 것을 권장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1~2등급 사이를 진동하는 분들이 푸셨을 때 가장 얻어가는 게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 맛보기 페이지에 문항 4개를 올려두었습니다. 참고하여 결정해주세요!)
검토진 분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해설지에 해당 문제의 난이도를 같이 첨부했습니다.
난이도는 선입견을 줄 수 있으므로 문제편에는 실지 않았습니다.
난이도별 총 문항수 또한 스포가 될 수 있기에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4. 이 책만의 장점이 따로 있나요?
→ 해설지를 작성할 때 결과만 제시하지 않고, 결과를 찾아가는 과정까지 모두 서술했습니다.
또한 일부 문항의 경우 알면 유용한 tip들을 같이 실었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이라면, 독학용으로 매우 좋은 교재라 생각합니다.
5. 질문하면 받아주나요?
→ la Vida N제 실물 교재를 인증하는 분들에 한하여 답변해드립니다.
질문을 받는 카페를 따로 만들었으며, 자주 올라오는 질문과 정오표 등도 올려둘 예정입니다.
다만, 기출 문제조차 제대로 학습한 적이 없다 여겨질 경우 답변이 제한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6. 이외에도 라비다 N제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에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공지>
총 3개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1. la Vida N제 레어 만들기 이벤트.......
라비다 N제 레어를 만들고 싶어 두 번 도전했지만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ㅠ_ㅠ
개발팀님이 승인할 정도로 고퀄리티 레어를 만들어주신 분을 뽑습니다!
<조건>
1. 크기는 300*300이며, 확장자는 png여야합니다.
2. 글 제목에 [라비다 레어]를 꼭 넣어주세요!
<채택 방식>
일정 퀄 이상의 이미지들을 추린 후, 오르비에 공개 투표로 결정합니다!
<기간>
2020.06.05. ~ 2020.06.14.
<상품>
채택된 분은 아래 3가지 중 1가지를 고르실 수 있습니다!
1. 치킨 기프트콘
2. la Vida N제 1권 받기
3. 강남역 순댓국집에서 저자와 순댓국 먹기 (사드림)
2. 그림 이벤트
문제편 71페이지에 어떤 이미지가 있습니다.
해당 이미지를 자유롭게 꾸며 오르비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조건>
1. 실제 책 위에 꾸민 경우만 가능합니다. 필기구 종류와 색에 제한은 없습니다.
2. 글 제목에 [라비다 그림]을 꼭 넣어주세요!
<채택 방식>
일정 퀄리티 이상의 글들을 추린 후, 오르비에서 공개 투표로 결정합니다!
<기간>
2020.06.11. ~ 2020.06.25.
<상품>
채택된 분은 아래 4가지 중 1가지를 고르실 수 있습니다!
1. 10만덕
2. 치킨 기프트콘
3. 스케치북&크레파스zz
4. 강남역 순댓국집에서 저자와 순댓국 먹기 (사드림)
3. 후기 이벤트
라비다와 관련된 후기를 자유롭게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오르비 말고 다른 입시 사이트에‘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
<조건>
1. 문제를 최소한 70% 이상 푸신 후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2. 글 제목에 [라비다 후기]를 꼭 넣어주세요!
다른 입시 사이트에 적으신 경우 쪽지로 해당 게시물의 링크를 보내주세요!
<채택 방식>
1. 제가 몇 개의 후기를 추린 후, 일부 검토진 분들과 상의하여 뽑을 예정입니다!
2. 다른 입시 사이트에‘도’ 적어주시면 약간의 가산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기간>
2020.06.11. ~ 2020.07.09.
<상품>
채택된 분은 아래 4가지 중 2가지를 고르실 수 있습니다!
1. 10만덕
2. 치킨 기프트콘
3. la Vida N제 모르는 문제들 + 6월 모의고사 문제들 1일 과외 (* 서울만 가능합니다 ㅠㅠ)
4. 강남역 순댓국집에서 저자와 순댓국 먹기 (사드림)
마지막으로 아래는 일부 검토진 후기입니다!
(검토진 전체 후기는 맛보기 파일을 확인해주세요.)
구본혁님 (BK 모의고사 저자/강대 모의고사 출제진)
지금까지의 생명과학I은 이례적인 경우가 아닌 한, 준킬러 주제와 킬러 주제는 고정되어 출제되어왔다. 그러나,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멘델의 유전 법칙’ 이라는 내용이 사라지게 되었고, 이에 따라 기존의 킬 러 소재에 해당하는 영역들에 변화가 생길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아주 새로운 유형이 출제될 수도 있고, 기존의 주제에서 난이도만 높아진 방향으로 출제될 수도 있으며, 킬러 문항의 수를 줄이고 준킬러 문항의 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출제될 수도 있다.
즉, 두 번의 평가원 모의고사가 치뤄지기 전까지는 출제 방향성에 대한 가닥을 잡기는 힘들다는 얘기다. 따라서, 나는 다음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검토를 진행하였다.
1) 지금까지의 기출 문항의 논리는 충분히 담고 있는가?
이 교재는 지금까지 출제되었던 기출 문항들이 담고 있는 고난도 논리까지 모두 담고 있으며, 여러 고난 도 논리들을 복합적으로 사용해야만 풀리는 문항들도 다수 수록되어 있다.
즉, 기출 문항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이 끝난 학생이라면, 본인들이 체화한 논리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수단으로 이 책을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2) 충분히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신유형 문항이 수록되어 있는가?
사실 시중에는 훌륭한 생명과학I 컨텐츠가 너무 많고, 나 역시도 생명과학I 컨텐츠 개발을 하고 있다. 즉, 웬만한 문제들은 거의 다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 교재는 ‘내가 이 문제를 변형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하고 우수한 신유형 문 항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문제를 풀면서 감탄한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다.
3) 기존의 준킬러 테마가 킬러급으로 출제될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하였는가?
기존에는 준킬러급 문항으로 평가받던 주제 중 멘델의 유전 법칙이나 복대립 유전 문항이 각각 2019, 2020학년도에 갑작스럽게 킬러 문항으로 출제되었고, 심지어 가끔씩은 아예 출제되지 않기도 했던 다 인자 문항이 2020학년도 수능에 가장 어려운 문항으로 비분리와 함께 출제되었다.
이 책은, 기존 기출들과 기타 사설들로 채워지지 않은 2%를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최지웅님 (비공개/비공개)
작년에 20학년도 수능을 대비하며 시중에 나와있는 대다수의 생명과학I 컨텐츠를 경험해 봤습니다. 어 떤 문제를 걸러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은 제 스스로가 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수많은 문제를 접해본 경험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최소한 la Vida N제에는 그런 문항이 단 한 개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가 갈수록 생명과학I 응시자의 표본이 고여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평가원 또한 수험생들을 변별해내기 위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조건들과 까다로운 문제들을 출제할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에게 주어진 30분이라는 시간 안에 20문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풀기 위해선 기출 문제 이외에 도 여러 낯선 문항들을 접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 교재는 익숙한 기출 소재를 다룸과 동시에 여러 까다롭고 출제 가능성 있는 조건들을 함께 제시하며 시험장에서 겪게 될 상황을 미리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무리 기출을 열심히 분석한다 하더라도 평범한 수험생이 변화하는 기조에 맞춰서 공부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교재가 다소 과한 난이도라고 생각되더라도 평가원의 변 화에 맞춰서 공부하는 것이 아닌 그보다 한 발 앞서간다는 느낌으로 모든 문항을 소화하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아직 상반기임에도 불구하고 시중에는 N제만 벌써 여러 권이 출판되었고, 이제 갓 고3이 된 현역 수험 생들 혹은 아직 생명과학I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N수생들에겐 이러한 컨텐츠 홍수가 혼란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올해 처음 출판하는 la Vida N제를 선택한 여러분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본 교재를 공부함으로써 많은 것을 배워 원하는 등급을 쟁취하기를 바랍니다.
비공개 (서울대/의예과, 오르비 닉네임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지엽&상식 검토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아서 갑작스럽게 검토를 하게 됐습니다.
강의까지 미루고 교과서와 논문들을 찾아보면서 검토본을 만들고 저자분에게 드렸습니다.
독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여기에 실린 내용뿐만 아니라, 교과서 및 EBS 연계 교재에 있는 내용까지 잘 정리해서 개념을 몰라서 어이없이 틀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특히 개정 교육과정에서 새롭게 추가된 개념은 어떤 형태로든 출제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비공개 (고려대/철학과 아님)
안녕하세요 Orbian heroes, 나는 sa ns니다. sa ns the skeleton.
항상 la Vida을 사랑한 여러분 감사합니다.
나는 최선을 다합니다. 이기 때문에 la Vida의 반응 항상 Orbi에서 좋은 반응 얻고 있다. 하지만 처음에 la Vida 오타 너무 많았지만 급여 없었다.
la Vida의 저자에 에게 재정에 의한 불화 있습니까?
2쇄 발간되면 할 수 있다. additional 검토와 상여금 지급.
항상 la Vida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앞으로도 사랑하십시오.
and I also 생명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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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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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까스가 좋은걸요
돈까스로 변경 가능합니다!!
순댓국 게걸스럽게 먹어도 되나요??
당연하죠 ♡_♡
????지1 지엽도 있다고요?
넵..!
님 씹명과학이랑 큰 차이있나요?
씹명과학에 있던 문항은 2갠가 3개 정도밖에 안 들어갔습니당!
덕코 왤케 많나요?
열심히모았읍니다,,,,,!!
독립 문제는 얼마나 있나요?
절반 이상이 독립 문제입니당!
ㄹㅇ 오리비언들은 이벤트 상품으로 10만덕 선택할듯...
라비다 레어 한번 끄적여 봤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