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자 또 모니터에 이거 띄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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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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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 내신 시험이었는데 어디에서 왔어? 나는 에콰도르 출신이야를 제2외국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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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된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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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수학 4등급뜸,, 뉴런 듣고 있는데 솔직히 혼자 문제 풀때가 더 많이 늘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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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인게 없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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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공리주의자 모의고사 배포(국어 공통) 0
[답안지 링크] https://forms.gle/UHhWVkN1RBAwjfr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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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이팅 0
다들 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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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콘텐츠 싹다 질문하고 가세요 인/현강 웬만한 콘텐츠 거의 다 풀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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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느린거 싫어해서 현우진 빼고 다 2배속인데 나만 이렇게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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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과목 쌤이 건강상의 이유로 학기도중에 휴직 들어가셨음 근데 대타 못구해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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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그로 ㅈㅅ 인강을 보면서 많이 못얻어간다고 생각을 하는데 모든 인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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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인가요....? 토익+ 반수+문만+ 학점입니다.... 쉬는 시간엔 오르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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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아닌데 요즘 앞번호도 어려운데?<< 너가 그냥 복잡하게 풀어서 어려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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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든든해져서 7
기분이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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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칠세부동석이거늘.. 유교보이로서 표정관리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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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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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으면 바로 삼 둘다 풀옵말고 독삼사는 돈없어서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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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와구와구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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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람들 억양 왜이렇게 쌤? 화났나 할 정도로 무서운데 막상 내용은 그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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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올렸던 1
그 글은 학벌주의에 관한 글이 아닙니당... 오르비 내에서 그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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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업데이트함 ㅇ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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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혼밥하러 가야지 18
정말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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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수수학1,2 0
고2 정파입니다 내신기간에 쎈 풀긴했는데 대충 푼 느낌이라 한 번 더 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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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엔 덥다싶어도 땀에 막 젖진않았는데 이젠 조금만 돌아다니면 어느새 축축해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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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시간단축이 ㄹㅇ 시급함 언매 -> 문학 -> 독서 순으로 푸는데 언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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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12
비가 더 내리는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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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분 현강 0
만 주는 자료같은게 있다고 했나요?? 우기분 현강은 인강이랑 같은 영상이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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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라 공통만 풀어야하는데 그 돈 주고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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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하는게 가성비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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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어야겠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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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젤 퀄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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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로 돌리셨을 때 이제 실수 좀 사라졌네 느끼셨나요 부호 실수나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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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4 언어이해 [4-6] 개인정보 비식별화 기술; 풀이 복기 0
0. 언어이해 1세트 풀이 복기 https://orbi.kr/00067557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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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0
대학 다니다 수능 다시 보는데요… 현역수능 때 언매 미적 3,4였다가 담해 6평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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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예쁘게 하는 사람들이나 시인같이 하는 사람들보면 좀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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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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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굳음? 본인쟝 통통이 작수 89 6모 73 7덮 88 고점도 낮고(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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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마도 너희 학교의 천재일 테지, 중학교에 가선 수재가 되고, 고등학교에 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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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센거지 왜 계속 21이 나오냐 아오 격자점 순서쌍 ㄹㅇ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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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평가원이었으면 백분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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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대학은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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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 먹고 싶다 8
망고 빙수를 와구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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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수강신청이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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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충분히 있으면 1등급 당연히 나올거 같은데 너무 근자감인가. 물론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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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눈치 보인다... ㅠㅠ 걍 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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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 인생 승패를 어케 겨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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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7난도 3
비급1.0 특특 다이나믹스 매시브 이정도 풀고 좀 어려운거 풀어보려고 앱7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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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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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탕 탕 8
후루 아님 총쏘는소리다
힘내yo
난 10수능때 9%->2.8%까지 올렸는데
정시원서 트리플킬 당하고
아름다운 입대
껄껄 엘포관에서 뵈어요!
이젠 현대자동차관!
얼마 안 남았으니 화이팅 합시다 ㅎㅎ
전한달전부터 공부다시시작했어요 우리모두열심히합시다 한달기적을 전 믿어요^^
힘내세요
전 07 수능 4월 모의에 400점도 안되는 점수 맞고도 멀쩡히 수능보고 의대왔어요
제 인생에서 제일 재밌게 공부했던 때인듯.
간절한 기도만큼 공부에 도움 안되는것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배신 안하는게 공부한 시간인것 같아요ㅎㅎ
1년만 지나면 지금의 고생도 한때의 추억이 될겁니다
,,,재수생인데 이거 보고 눈물이 핑..ㅜㅜ 작년 생각에 글남기고 가요 .. 같이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재수팸들...n수팸들 ㅠ
일년고생이 헛고생이 아니도록, 작년 한번 더 보겠다다던 생각은 올해는 무조건 작년보다는 잘보겠다는, 그런 마음가짐 아니였나요?
최선의 결과, 두번의 실수는 없이 같이 잘 갔으면 해요 힘냅시다 ^^ !!
저랑 비슷하네...... 화이팅해요 우리! ㅎㅎ
저도 재수에 성공해 11입시에 고대 정경 우선합으로 들어온 사람입니다~
현역 때 연대, 설대, 한의대 다 아깝게 떨어지고, 엄빠가 나에 대해 많은 상처를 주는 말들을 하는구나 라고만 생각을 했는데요
지금 와 생각해보면 나보다 더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엄빠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믿음이 없으면 수험생활이 더 험난해지는 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엄빠께서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2년전 저의 이맘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 전해 6월 9월 수능 그해 6월 9월을 돌이켜보며 몸에 최대한 감각을 익히고, 컨디션 관리에 치중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많이 공부하겠다고 무리하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마시구요!! 님의 그동안의 노력과 주변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를 믿으세요
분명히 아주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심난한 마음을 달래는 건 지금 할 수 있는 일 중에 최선은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
최대한 그날에 맞춘 컨디션 조절, 마무리 학습, 본인의 실수 되새기기를 하시며 그날을 기다리시고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