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요...ㅠㅠ 언어 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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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언어가 쉬웠다는데 언어에서 표점 증발이 많이 일어나야지, 언어는 정상 표점이고 왜 애꿎은 수리, 외국어에서 표점 증발이 일어나나요....ㅠㅠ
언어 ㅂ ㅅ 종자는 그저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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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언어가 쉬웠다는데 언어에서 표점 증발이 많이 일어나야지, 언어는 정상 표점이고 왜 애꿎은 수리, 외국어에서 표점 증발이 일어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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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표점증발없나요?
있어도 언어, 외국어랑 똑같네요. 그닥 이득이 없을듯....ㅠㅠ
지금 자꾸 이상한 쪽으로 말들이 나오는듯..
작년의 경우
수리 95,91,83,81에서 표점 증발이
외국어 98,91 에서 표점 증발이 일어났습니다..
어려웠던 언어의 경우 그런일이 없었구요..
표점 증발이 생기는 이유는 아실지 모르겠지만..
표준점수를 계산하는 방식때문에 나타납니다..
언수외의 경우 {(원점수-평균)/표준편차}*20+100
으로 계산되는 데요..
이때 분모가 20보다 작으면 표점 쩜뿌가..
분모가 20보다 크면 표점 증발이 일어나는 거죠..
편차치 계산이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보더라도..
경험상 어려운 과목에서 표점 점뿌가..
쉬운 과목에서 표점 증발이 일어나는게 맞죠..
그래서 현재 언어가 아닌 외국어에서 표점 증발이 일어날거란 논리에 대해서
전 납득하기가 어렵네요..
물론 틀릴수 있겠지만..
언어, 수리에서 표점 증발이..
외국어에서는 표점증발이 없을거라 보는 것이 일반론이며..
작년의 경우 어려웠던 언어영역의 원점수 89점이 표점 125, 원점수 90점이 표점 127로
표점 쩜뿌가 있었습니다..
제가 입시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근데 왜 메가에서는 언어보다 외국어나 수리가 더 괜찮게 나오나요?????
외국어랑 수리가 더 괜찮게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더 어려웠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