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 어떤 방향으로 고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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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수수 수퍼노바 수능은 다가와 ah, oh, ayy 거세게 커져가 ah,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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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왜 이렇게 1
노래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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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에 끝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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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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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까지 치네 6
옯붕이 안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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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에 화2 2뜬거때문인지 6평성적표 보여주니까 표정 안 좋던데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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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다양치기 뚜까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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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대 때 1억 모으기 주식, 적금, 현금 등등 다 해서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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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개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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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부러졌나 0
왤케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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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흡연 9
이건 놀랍네 둘중 고르라면 누구나 전자 선택하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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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공부 하다가 질려서 인스타 탐방 중에 이딴 글을 발견했는데.... 밑도 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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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오르비만 하게된다.. 걍 곧 자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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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돈가스 맛집은 10
”대쿠이“임.. 근데 사람 ㅈㄴ많아서 오픈할때 바로가야먹을수잇을거임 아그리고 횟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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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이 설지교이긴 한데 재종 지리강사 보면 고지교가 압도적인 비율인거 같음 카르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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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따로 연락이 오면 그 때 결제하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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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n제도 풀었어요 N제를 풀까요 기출을 또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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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전전 드가고 싶은데 가능하려나요? 총 내신은 1.56 연고대 전전이나 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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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 제보] "강남구 환영, 전라·제주는 출입금지"?...숙박업체의 '황당 정책' 6
한 숙박업소의 이용 안내문입니다. 출입 금지 대상이 적혀 있는데요. 의사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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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탈출까지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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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정도 애기 때 사진 보면 됨 그때 잘생겼으면 살빼고 안경 벗고 하면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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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1컷정도 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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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 유급 관련해서 궁금한점, 유급 하신 분들 계신다면 후기 부탁드립니다... 0
1학년 1학기 1.0 1학년 2학기 1.0 2학년 1학기 성적은 아직 안나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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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허테 푸는데.. 답이 너무 손들고 있는 느낌이고 해설도 부실해서 그냥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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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슷한 정식명칭이 있나요? 탐구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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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が綺麗ですね 2
오늘은 원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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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마구마구 소나기처럼 ㅣㅣㅣ틀려도 복습체화해서 내것 만들어서 수능장가믄 대잔음!! 쫄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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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뭐 풀지 0
미적은 풀 거 있는데 공통이 문제.. 음 수1은 깔끔하게 떨어지는 거 말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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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처럼 괜히 장학 나왔다고 마음에 들지도 않는 대학 걸어둘 생각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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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궁금.. 저는 해운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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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진짜 어른으로 보였는데 지금 생각하니 내 생각만큼 어른은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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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겪으면 인품이 고결해진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행복이 때로 사람을 고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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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가 그립다 0
학교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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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나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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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커트라인 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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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씩 돈 낸다 치면 얼마가 적당할까여..서바 총 18주차에 숏컷 6?7권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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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탐만 공부함?.. 생윤 사문만 파는 사람들이 있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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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가 너무 편해 그치만 헬스장 끊어놔서 다시 자취방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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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능을 한번 더 봐야 한다지 않소. 수능을 보지 않고서는 못 배기겠단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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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도 더위 먹었나 10
오루비만 해도 개뜨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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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재능인가요? 노력으로 절대 불가능한 영역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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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게시물들 올리면서 수익 창출하면서 살기 vs 그냥 즐거운 삶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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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등급컷 0
아직 안 봣는데 화작 기하 화1 지1 1컷 대충 어느정도 될 거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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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레전드겠노 ㅋㅋㅋ 논란 엄청 커지나??0
그냥 조심해서 행동하려고 하면 되는 것 같아요
보면서 내가 자아분열한듯했음 ㅋㅋ 신경쓰지마요 그거 정색타도 그거 나만 그렇게느끼지 진짜 예민한애아니면 신경도 안쓰더라고요
고3이라고 별거없어요 하던대로하세요
괜히 공부한다고 조용히 지내려고 하면 사람이 비참해지고 성적오르지도 않음 젠장
저는 억지로 조용히 지내려고 한건 아니고 수능이라는게 바짝 다가오니까 주변에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보고 수업듣고 하루를 어찌 보내다 보니까 오히려 그렇게 대하던 애들이 슬그머니 와서 말을 걸더라구요. (사실 별로 친하지도 않았지만) 남에게 너무 잘해주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럴수록 쟤는 호구구나 만만하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건..그냥 아무말 없이 있는게 아닌가 해요. 사람들은 비싼 물건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자신을 좀더 비싸게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정말 몇년 단짝 아니면 밥때 잘 안챙겨줍니다. 밥먹는건 같이 먹는 애들이 있으면 별말없이 같이 드시러 가시면 탈없이 지낼수 있을거에요. 님이 생각하시는것 만큼 남들이 님을 생각해주지 않는다는 것도 한켠에 생각하고 계셔야 실망감 같은게 안들어요. 너무 주눅들어 계시지 마세요. 똑같이 학교운영비 급식비 내고 다니는 동등한 입장인데 주눅드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고삼때 삼삼오오 모여다니는 패거리들이 입시에 도움 주는거 절대 아니에요. 본인 스스로의 이득을 생각하세요. (패에 어울리지 말아라 하는건 아니지만, 굳이 '끼워주려고' 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끼려고 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저들끼리 비밀얘기네 어쩌네 하면서 뒷담하기 십상일테고.. 거기에 끼네 못끼네 고민하면서 앓을 때가 아니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