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3일 후면 수능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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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그동안 속세를 등지고 산속에서 수련한지 정확히 몇년인지 기억이 안나는군
이제야말로 내 실력을 드러낼 때가 됐단 말인가
수능날까지 하나하나 손꼽으며 기다렸다
하지만 아직 긴장을 풀면 곤란하지
모레까지만 더 참자
그리고 속세로 돌아오는거다
그럼 다시 수련하러 돌아가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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