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부모님과 화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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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뭐 좀 그런 분위기에 이루어지긴 했지만
어쨌든 화해했습니다.
다만 부모님의 학력우월주의는 쉽게 바뀌긴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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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됏네요ㅋㅋ
뜬금없지만 태그가ㅋㅋㅋ;;;
맞는말 아닌가요? ㅋ
뻘댓이지만 저희가아니라 저의 아닌가요?
뻘댓이지만 저희라고 쓰면 비문이나요?
저희는 저를포함한 다수를 지칭할때 쓰는말아닌가요?
ㅋ 보통 울엄마 라고 하지 않나요 한국 사람들은 저희도 될 거 같은뎅 '우리'가 되니까
ㅋㅋ가정사 중계방송.... 아무튼 잘 하셨어요.^^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로빈슨님 스스로 선택한 길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