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378692] · MS 2011 · 쪽지

2013-01-07 13:12:51
조회수 3,278

♡♡♡<성균관대 여선생님> 책임지고 성적끌어올려줄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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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 성균관대학교
학과 : 공학계열
학번 : 13
나이 : 21
실명 :허유정
성별 :여
현 거주지 :서울 신촌
과외 경력 : 없음

과외 가능한 장소 : 서울/ 수원
과외 가능한 과목 : 수학/화학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문/이과 무관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무관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2 ) 일 / 1회 방문당 ( 2  ) 시간 or 협의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스스로 공부할 의지가 있는 학생이었으면 좋겠습니당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2013 수능 수리  백분위 98%
                                                  화2   백분위 99% 
                                                  화1   백분위 95%  

 * 현재 수학학원에서 첨삭질문선생님을 맡고 있습니다.
 쟤가 질문을 받아보면서 느낀점이 학생들은 원리를 알려고 하지 않고 풀이를 알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풀이를 알면 그 문제는 풀 수 있지만 원리를 알아야 변형된 문제가 나와도 풀 수 있습니다.
 쟤가 현역때 공간도형과 벡터를 힘들어했습니다.
 한 선생님의 기하와벡터 강의를 듣고나서 공간도형과 벡터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 선생님 처럼 학생들의 눈을 띄어줄 선생님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자신이 개념을 다 알았어! 이런 느낌이 들면 개념을 다 알지 못한 것입니다.
 저는 알아도 알아도 새로운게 수학 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지고 성적을 올려줄 자신이 있습니다.
 믿고 따라와주세요.

*화학은 모의고사 보면서 2문제이상 틀려본 적이 없습니다.
개념을 한번 정확히 익히고 계속 복습하면서 조금씩 살을 덧붙혀 나가게 되면 더 풍성한 개념이 완성됩니다.
올해부터 개정화학으로 바뀌었는데 물화생지 중에서 화학이 화2개념이 화1으로 간것 말고 몇가지 빼고는 거의 비슷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화학 엄청 못했었는데 한번 개념정리를 쭉하니까 화학성적이 쭉쭉 올라갔습니다.
과탐은 까먹지 않게 꾸준히 수능때까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5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35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4589-9287 (전화 못받으면 문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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