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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년내내 3만나옴 개념+쎈 했을 때랑 기출 뉴런 수많은 실모 입문엔제 푼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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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가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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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칼럼러가 되어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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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영상이라 많이 서투릅니다 ㅠ 제 유튭도 놀러와주시면 감사핫=겠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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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수능이 7월이었다면 이렇게 오래보진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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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아앙앙 3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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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노베 문과 작수 77455 6모 57433 수학은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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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1도없고 자유롭게 하니까 진짜재밌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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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액정에 핑크색 줄이 있었는데 오늘 왼쪽에 연두색 줄이 생김.. 수능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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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례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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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릴스에 계속 뜨던데... 애니 함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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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에서 어쩌다가 뭐 두산팬도 있고 기아팬도있고 한화팬은.. 힘내고 이러던데 개꼴받았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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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야지 0
으음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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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추천글을쓰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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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막어렵지 않고 무난한 평가원스러운 실모 없을까요? 알고있는 실모 많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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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진짜 없네 2
잠이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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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단 그 쌤이 요구한 대로 공부하면 1등급 나올듯 그치만 학생한테 완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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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마음이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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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질문 0
벤담은 자신이나 타인의 행복을 증가시키지 못한 행위는 도덕적 행위가 될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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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결정론이랑 양자역학 섞어서... 이제 마음이 좀 편해지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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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뷰 2
공사장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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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뭐 해먹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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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대신 귀여운 니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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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오 기출 0
한번 풀어본것들운 기억나서 다시 푸는게 도움이 될까요… 처음 보는 지문의 당혹감이 안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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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게임 너무 재밌는데 대학아니면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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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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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둘 다 1컷쯤(모의고사 몇 번 풀고 보면 96~99), 안 풀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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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를 목표로 했을때 조정점수 영향이 클까요? 원원을 희망하는데 투과목 하나 넣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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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고등학교때까지는 말을 거의 안했음 고등학교가 사람을 망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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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해도해도 새로운데 13
기출 다 했다고 징징거리는 과외생 보면 진짜 한숨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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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글 좀 5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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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도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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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에서 공부한다니깐 진짜 사탐 하라거나 내가 이렇게 했는데 님 그러다 망해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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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5달하고 본 6평 성적보다 1주동안 개념강의 본 화학 7덮이 원점수 높음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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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특 0
읽기 귀찮음 알맹이는 있어 좋은데 사진첨부되있으면 그냥 스킵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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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있는 부분이 아직도 안나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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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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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걍 죽닥치고 돈인듯 학벌보단 돈이 최고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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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중퇴라고 쓰나 걍 고졸이라고 쓰나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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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가 가고싶은 12
1시 12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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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장에서라도 구해서 풀까요? 아니면 그냥 시즌5부터 풀까요..? 국어 컨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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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를 택할 예정입니다. 강사 생활이나 자료 제작 팀에서 일 하다가 학부 졸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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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충북대떨 재수 동국대 삼수 외대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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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57 몸무게:78 국수탐탐 등급:8848 쪽지 기다리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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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viOqV3Kgc?si=5uRTB1uvaIL_L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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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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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5만원 칭찬해주기 5000원 밥 같이 먹어주기 2만원 아침 기상전화하기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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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졌다 일어나면 병원이아니라 오르비부터 찾아요
그리고 쓰라 적극 권유했다면 저런 빵이 안 났겠죠
헬린좌는 저한테 쓰라고ㅋㅋㅋㅋ
고경제->연경 ㄷㄷ;;
현역이라 아쉽게? 수시로 붙어서 못써봤네요ㅋㅋㅋ
ㄹㅇ... 애초에 안정적으로 연고대 가는 분들한테 모험걸라고 하기도 쉽지 않고, 서성한인 분들에게도 쓰라고 권유하기 쉽지 않아요...ㅠ
아 근데 저같이 돌아갈곳 있는 입장에서는 아쉽... 그냥 질러볼걸 정도...
ㄹㅇ 노줌으로 갈긴 건데 저 정도면..
알았으면 저렇게 안 뚫렸을 것이고 애초에 알아도 못 썼거나 몰랐기에 펑크가 난 것이기에...
3프로대를 쓰라고 하는 컨설던트는 실력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혹시 이번 빵 어느정도 예측하셨나요?...
한강님께서 쓰신 칼럼 읽고 혼자서 정시 지원 준비할 수 잇나요?? 지금 상황보니 미리미리 읽고 준비해야 할 거 같은데 ㅠ
한 몇백 꼬라박아서 낙지에 작전세력 넣어놓은거 아니면 컨설턴트가 쓰라고 못하지 ㅋㅋ
그리고 거기까진 뚫리진 않을거라고 생각...
맞말추
혹시 점공이 낙지에서 발표한건가요? 제가 낙지를 안해서.....
근데 연경이 문제가 아니에요..성글경 글제 글리 에다가 서울대 경제도 펑크인거 같고.. 이정도면 애초에 정시라는 시스템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내년에 입시가 문과한테 힘들게 바뀌는게 영향이 큰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내년에도 비슷할걸요 컨설팅 하는 사람들이랑 학생들 눈높이랑 인구감소로 인한 충격과 입시 정책 변화가 괴리가 넘 커서 생긴 일(현상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인데 내년엔 더 어려울텐데 맞추기 쉽지 않을걸요 ㅎㅎ
내년에는 인문일거같음 또 상경 빵 날리는 없을거고
제 상각엔 (추측이지만 ㅎㅎ) 여려 최상위 대학에서 여러 학과들이 또 구멍이 숭숭 뚫릴거 같네요 ㅎㅎ 물론 약대 입시도 처음이라 이과도 미친듯이 출렁일듯요 ㅋㅋ애초에 약대 수백석을 점수대로 줄서기가 가능할까요..
너무 동감합니다
내년엔 원서질만 잘해도 문과생 해피하겠네 흐흐.곧 죽어도 어문, 한의지만.. 움움
저정도 뚫릴 걸 알았다면 작전세력이거나 돌팔이임...
정시원서도 6개쓰게해야합니다
각 군마다 두개씩, 그리고 가격이문제라면 이미 수시원서보다 3분의1토막인데 따로 원서 접수비용을 낮춰도되고요
ㅇㄱㄹㅇ
이거 수험생은 줄었는데 정원 꾸역꾸역 유지중이라 그런데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