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 커리큘럼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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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생활하며 봤던 천재들
절대오목 출간
지금 해두기 좋은 것들
최석호 모의고사. 수능 후기
1년간 커리큘럼
1월
개념 초벌서 6종
(단기특강 20강 기준
9시간 몰아듣기 파트별 2일 완성)
고2 기출 12회 총정리
2월
교과 지엽 개념서 3종
고3 기출 30회 총정리
수능특강 3종
3월
사설 기출 총정리
19년 (실전 모의 + 유효문항 선별 진행)
수능 함정 1종
백귀야행 유형
4. 5월
사설 기출 16년 17년
논술 주요 기출 정리
검은 대장간
6월 까지 반년 오답 분류 총정리
6월 평가원 이후
수능 완성
사설 18년 기출
7월 교육청
주 4회 봉투 모의고사
및 심층 분석
9개월 오답 분류 총정리
9월 평가원
주 4회 봉투 모의고사
및 심층 분석
사설 21년 기출
10월 교육청
1년간 오답 분류 총정리
대 수능
논술 고사
수험 1주차 진행
단기특강 20강
일 9시간 이틀 완성
개념서 6종 1주 완주
플래너는
전체 / 시작 - 종료 단원
형태로 기입
현재 정규반 1주차 예시
가시고기 기본기 총정리
2주차 개념서 9종
자력 해결 - 해설지 - 해설강의
3단계 선별 진행 완료
현장 보다는 인강이 빠르고
인강보다는 해설지가
해설보다는 자력 해결이 각 x2배 빠름
그래서 초벌서는
해설지 + 해설강의 모두 있어야 하고
내가 아는 것은 스킵하며 진행
학습은 틀린 것을 배우고 습득하는 과정에서만 발생
10문제 풀어서 8문항 맞췄으면
실제 공부한 양은 20%
개념 초벌은 푼 것중
적어도 40% 이상 틀려야 의미가 있고
시험 보고 오답 안했으면
그날은 공부 안한 것과 같음
백귀야행 실전 상황 총정리
3주차
실전 진입 병행
고3 기출 모의 30회
19년 사설 기출 24회
고2 기출 모의 12회
+ 개념서 빈곳 오답 총정리
3종 셔플 진행 시작
가시고기 교과 진도 완성
백귀야행 실전 상황 총정리
여기부터 작년 플래너
2월 기출 33회 총정리
2월 18년 사설 24회
실력이 1등급 (88~92내외)인 학생 기준
대부분 실모 40회 내외 까지
1~4등급 사이 성적을 랜덤하게 받게됨
3월 19년 사설 24회
보통 40~70회 사이구간 에서
오답 총정리와 함께
실력, 시간, 위기대처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
6월 이후는 매 달 평가원 + 교육청 분석과
수능완성. 각종 실전 실모 등
해야할 것들이 쏟아지기 때문에
시간을 완전히 비워야 함
그때 뭘 해야지 라고 생각 x
4월 까지
지저분한 EBS. 사설 기출
후반기 하기 어려운 논술 기출 등을
최대한 미리 마쳐둬야하는 이유는
위 처럼 실전 모의고사 경험치 기준
기출 30회 - 사설 2개년 40회 근방에서
실력. 안정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는
가장 효율 좋은 구간이기 때문
6월 전 까지 이 구간을 통과할 수 있는지가
수험의 성공률을 가장 크게 결정
또한 재수는 학종이 없는 경우
4~5월에 마지막 비는 시즌에
논술 기출 모범 답안을
얼마나 경험해 두는지도 결정적
특히 이과 1학기 논술 모범답안 참조는
수능과 별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28 - 30을 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필요한 길목 임
3~4월 까지도 개념. 기초 강좌에 기본서에
이것도 듣고 저것도 듣고
다시 듣고 무한 반복 하는 학생들 많을텐데
누구나 365일 24시간 내에서 공부하는거라서
그만큼 나중에 실제로 대학을 결정하는
유효문항 갯수에서 차이가 나게 됨
특히 메인 강좌를 두개 이상 병행할 경우
같은 내용 중복으로 인한 손실이 대부분은 아닐지 확인
6평 9평 기준
그간 모든 오답 총정리 테이블
개념 및 오답은
중간에 뒤로 돌아가지 말고
계속 새로운 문항으로 틀리면서 중첩되어 쌓여야
실전에서도 배운것을 사용할 수 있음
전 범위 진행의 속도가 너무 늦거나
자꾸 뒤로 돌아가 반복하면
까먹으며 같은 자리를 계속 맴돌게 됨
전체 오답의 총정리는
평가원 모의고사 전
11일간의 총정리 구간을 정해
1년에 4 6 9 11월
총 4회 한 번에 모아서 정리가 효과적
10월 이후
실전 안정화 예시
최석호 2022 가시고기 정규반
수능 필수 개념 총정리
(1년간 비대면 라이브)
이과 수학II+미적분
문과 수학II+확통
+ 수I. 수II 기초 총정리 보충
연간 수험 컨트롤 타워 역할의
월간 라이브 피드백 및 수험 커리큘럼 가이드 진행
문과 연간 매주 월요일 7:00 – 10:00
이과 연간 매주 수요일 7:00 – 10:00
신청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71/l
최석호 설날 라이브 x 스타트업 패키지
비대면 라이브 + 스타트업 액기스 총정리 영상
중간에 합류하는 학생들을 위한
설날 2.13(토) 하루 밤 7:00 - 10:00
+ 전 범위 개념 액기스 총정리 압축 영상 패키지
를 진행
정규반을 합류를 위한
핵심 개념 및 실전 개념의 액기스 압축 총정리로
이과 수2 + 미적 전범위 개념
문과 수2 + 확률 전범위 개념
설날 3시간 라이브 + 커리큘럼 라이브
+ 학습 OT 주차별 진행 상황 따라잡기
전 범위 몰아치기 개념 압축 영상 (7시간 내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총 10시간 내외
신청
https://academy.orbi.kr/gangnam/teacher/71
강남(서초) 오르비
02-522-0207
가장 효율적인 난이도. 오답률 예시
지금 3월 전 까지는 단위시간 당
실전 상황 경험양 자체가 중요
진도 교재는 쉬운 4점 기준으로
시간 재고 2~3분이내 고민 후 해설 확인을 권장
수학은 잘 하는 것 과 시험을 잘 보는게
가장 다른 과목 중 하나라서
기본적으로 1년 내 시간 압박을 받으면서
두뇌를 혹사해야 함
기본적으로는 해설지 이해 후 직접 풀이.
문제랑 해설지 왔다갔다 하는 것 보다
쭉 충분히 이해 후
직접 계산을 끝까지 스스로 해보는 것 또한 중요
Q. 재수 탐구 선택 과목 바꿔도 될까요
A. 가능한 유지를 권장
1년간 새로 배운 것과
2년간 안정되는 것 의 안정성 차이도 있지만
새로 시작하는 경우 국영수에 다시 뺏겨야하는 시간 손실이 큼
Q. 미적. 기하 선택 고민 중 입니다.
A. 고민 할 정도라면 미세하게 미적 권장
이번 보정 시스템이
수학적으로 합리적인 인것은 맞는데
문제는 1~2등급 이상 구간 부터
수2. 미적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부분이 너무 많음
개념 + 3등급 까지야 큰 차이 없더라도
이 후로 갈 수록 서로 시너지를 받는 부분에
+ 공통과목 보정 때문에
미적 그룹 전체가 이득을 보게되는 구조이고
다수그룹이라 하위권이 많아
그룹 자체가 내려가는 변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그룹 내 위치도 유리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특히 상위권의 경우 미적 선택이 안정적이라고 생각
이미 기하 시작한 학생이 바꿀정도는 아니라도
고민 하고있는 정도의 학생은 미적이 미세하게 유리. 권장
개인적으로는 선택 과목 그만 시도 했으면 좋겠음
이공계 교수님들 머리 빠지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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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좀 바보같은 질문인데요
저렇게 양 엄청 늘려서 진짜 스파르타식으로 막말로 개처럼 공부해도 얻어갈 수 있나요??
매번 다 뽑아가는 공부를 하려다보니 양도 적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뭣보다 이렇게 공부하는 친구들 보면 저게 맞나 의심도 들고요
그렇게 공부해보고 싶은데 진짜 되나 하는 마음이 더 커서 쉽사리 못하고 있네요
진짜 그렇게 해도 되나요??
우선 책. 인강 모두 풀 수 있는 문항은 건너뛰며 효율을 높이는게 중요
책 마다 나한테 필요한 30퍼 만 풀면서 가도 3배 빨리 진행 할 수 있고 위 진행 모두 일일 4시간 내외 커리큘럼으로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불필요한 낭비 시간을 줄여 장기적으로 효율 최적화를 해주면 양은 나중에 자연스럽게 폭발하는거고
효율적으로 하다보니 양이 많아진거지 양을 많이해서 성적이 오른게 아닌 경우가 많아요:)
아 좀 알겠네요
긴 답변 감사합니다!!
:):)
감이안온다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감이안와
쌤 제가 쪽지 보냈는데 답장이 없으셔서요..ㅠㅠ 혹시 댓글로 재질문해도 될까요?
예 쪽지는 밀린 것들 천천히 확인하고 있어서 좀 걸릴거에요 함께 볼 수 있으니 급한 내용은 댓글 쪽으로 주세요:)
선생님 비대면 참여하고 싶은데 사정상 3눨부터 합류 가능할 것 같아요 합류 전까지 올려주신 2월에 할 일 대로 진행하고 있으면 될까요?
어 가능은 한데 위에 공부 양을 보면 알겠지만 지금도 난이도가 1월 시작에 비해 많이 올라가 있고 3월 쯤에는 이미 산으로 가있을 확률이 높아요ㅎㅎ
지금 단기특강하고, 뉴수능 스타트를 샀는데요. 수1 수2 미적 강의를 다 들어야 하는데, 6~7시간 씩 강의를 들으면서 어떻게 복습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6강 째 들으면 앞 내용을 까먹을 것 같아요..ㅋㅋ ( 사실 작년에 몰아치기를 하다가 망한 적이 있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강의 듣고 이튿날에 개념 문제를 풀려고 하는데, 그 문제집 외에 집에 있는 풍산자랑 개념유형같은 문제집을 같이 풀어도 될까요?
였는데 이미 단기특강은 다 끝냈고 뉴수능도 거의 끝나가네요..
우선 우리가 사용하는 몰아치기는 학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7~9일 내외의 전 범위 개념 초벌을 의미하는데 몰아치기를 하다가 망했다는 것을 보니 몰아치기의 의미가 다른 것 같아요. 조금 더 정확한 설명이 필요할 듯
다른책과 섞어서 나갈 수록 한바퀴를 도는 속도가 느려져 까먹게 될거에요. 초벌의 경우 가능한 빠르게 전범위가 돌고 다음 바퀴 시작할 때 전 과정의 잔상이 남아있어 쌓여나가게되요. 영 단어도 마찬가지인데 즉, 같은 내용을 하더라도 초벌은 속도가 중요
재수이고 정상적으로 작년 한해를 보냈다면 등급과 관계없이 단기특강 정도의 내용은 필요 없을거라서 해당 상황에 맞는 개념서로 초벌하는 것이 필요해요
오..지금부터 참여 가능한가요?
+
재종이랑 병행 가능한가요?
예 재종이랑 같이 하고있는 학생 많아요. 혹시 오늘부터 참여하는 경우 학원 안내 받아서 관리 채널로 카톡 미리 줘야합니다:)
새로 합류하는 학생은 [설특강] 이랑 [수2+미적] 이렇게 두개를 결제하면 되나요?
예 설날 스타터 + 정규반 신청 후 학원 안내로 관리 채널 받아서 카톡을 먼저 주면 수업 전 해둬야 할 내용들 전달하게 될거에요:)
학원 안내는 어떻게오나요..??문자로오나용?
결제는 했습니다
어 학원에서 관리 채널 안내 나갈거에요 이름 등급 학년 상황 간단히 정리해서 카톡 주면 좀 더 빨리 시작할 수 있어요:)
문과 4등급 현역인데요, 확통 개념을 아직 끝내지 못했는데, 설특강 듣고 추후 커리 따라가고 싶은데 많이 벅찰까요? 개념이 중요하다고 해서 인강 돌리고있는데 제대로하고있는건지 의문이 들어서요 ㅠㅠ
정규반의 경우 1월 4~5등급 기초에서 시작했지만 워낙 빠른 속도로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등급이 애매할 경우 최대한 빠르게 합류하는하는 쪽을 추천
대신 등록과 동시에 수업 전 관리 채널을 통해 OT영상 및 교재의 OT 페이지를 기입하여 보내주세요. 1~2주차 정도는 고생 감안 하더라도 빠른 시일 내 따라잡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최적화 하며 진행해야 합니다
아 미적반 2월 첫시작날이 당장 오늘이었군요ㅠㅠㅠ 제가 공통과목은 괜찮은데 미적은 처음이라 시발점 겨우 한바퀴 돌린 상태인데 따라갈 수 있을까요?ㅠㅠ
저도요 ㅜㅠ
위에 댓글대로 정규반은 1월 4~5등급 기초에서 시작했지만 워낙 빠른 속도로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등급이 애매할 경우 최대한 빠르게 합류하는하는 쪽을 추천하고 있어요.
대신 등록과 동시에 수업 전 관리 채널을 통해 OT영상 및 교재의 OT 페이지를 기입하여 보내주고.
1~2주차 정도는 고생 감안 하더라도 빠른 시일 내 따라잡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최적화 하며 진행해야 합니다:)
예 그날 푼것 오답은 바로 / 중간 중간 계속 뒤로 돌아가면서 총정리는 진도도 뒤로 계속 묶이고 단순 암기에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문항으로 계속 틀리면서 자연스럽게 중첩해 쌓여야돼요.
총정리는 큰 시험 전 10일 간 모아서 위 처럼 테이블 만들어 해주세요:)
:)
4월 지엽개념서는 기출이랑 수특 끝나고 나서 전범위 훑는 식으로 기간잡고 하는건가요?
보통 기출 앞쪽 15회 분은 학생별 필요한 파트. 난이도 지엽 개념서 병행하고 / 뒤쪽 15회분을 수특과 병행해요. 특별하게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마더텅 틀리는 부분에 따라 자기한테 필요한 병행서를 계속 확인 수정하며 필요한 파트만 골라서 푸는 쪽이 시간 아낄 수 있어요
글이 수정 된 건지. 원래는 개념교재 9종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단기특강은 초벌로 하고 재벌은 감잡기나 뉴수스 아무거나 해도 될까요?
1권당 이틀 내외정도라서 우리는 가능하면 위 9종 테이블 처럼 가능하면 첫 2주 다 하면서 진행하고 있는데. 혼자 독재하는 학생들은 조금 많을 것 같아 수정했어요 필요에 따라 6~9종 조율하면서 가면되고. 여유 된다면 두 책 성향이 달라서 둘 다 하는 쪽을 권장합니다:)
2월달에는 그럼 고2 빨더텅 15회, 2022 빨더텅 30회, 씨뮬 19년사설 상반기를 모두 병행하는건가요?
본문에는 대략적인 시작 시점 기준으로 적어두긴 했지만 학생 베이스 상황 따라 필요한 교재가 다르니 참조 정도로 보면 될거에요. 보통 모의고사는 출처를 2~3종 섞어진행하는 것이 다양한 상황에 노출 경험할 수 있어 빨더텅과 19씨뮬을 함께 시작하고 / 고2는 시험이 아닌 필요한 번호만 골라서 푸는 선별고사로 병행 하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할게 있어서 여쭤봐요
선생님 수업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매주 수요일날 그 시간대에 라이브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여 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ㅠㅠ 혹시 녹화분으로 보는 방식으로 선생님 수업에 참여 할 수 있을까요?
어 .. 가능은 한데 따로 녹화분용 강좌가 따로 없다보니 비용 문제도 비효율적 + 라이브 때 피드백 함께 하면서 수업 자체 효율 차이 / 피드백이 실시간 기록으로 계속 누적되서 나머지 주 5회 병행과제를 최적화하며 나가는 부분 효율의 차이가 꽤 날거에요. 가능하면 라이브 쪽을 권장
문과(88~96)에서 올해 미적을 하려고 하는데요.. 3월부터 수업 들으면 많이 늦을까요? 미적 개념을 한 번 훑고 수업 듣고 싶어서요ㅠ
따라잡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 최적화와 함께 진행하니 지금 설 특강이랑 함께 들어오는 쪽으로 권장하고있어요ㅎㅎ
3주차에서 고2 기출이랑 19사설은 무슨 교재로 하시나요? 19년도 사설이면 교육과정 안맞을텐데 선별해서 푸나요?
이 커리는 개념이 어느정도까지 되어있어야 하나요?
그리고 하루 스케줄이 빨더텅이랑 사설 모의를 하루 두개씩 풀이 + 오답 하는거 같은데
낮은 등급대가 이렇게 하면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요?(+킬러 문항도 매일 오답 정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