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청산 4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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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30분 근무.
크게 다를 것 없는 토요일..
그 분을 잊기로 굳게 마음 먹었는데..
막상 또 그분을 대면하니...심장이 뛴다..망할
아...
사랑을 줄 다른 대상이 필요하다..
고양이를 하나 키워야 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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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