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쌤] HYPER 순서배열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4452125
하이퍼순서논리4.pdf
안녕하세요, 햇님쌤입니다.^^
방금 하이퍼 빈칸 해설 쓰고 달려왔습니다.
오늘은
아주 normal하게 평가원 난이도로 출제해 봤으니
용기있게 도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문제 나갑니다.
문제를 푸신 후에 댓글로 정답을 달아주세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문제를 푼 사고과정을
간단히 적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래야 적절한 피드백을 드릴 수 있을테니까요 ^^.
댓글 다는 방법은
예를 들어, 본인이 생각하는 정답이 1번이라면
12345 1 12345 처럼
가운데에 정답을 쓰고 주변에 숫자들로 숨겨놓는 방식이에요
물론 실제로 댓글을 쓸때는 12345112345 이렇게 써야되겠지요^^
정답 및 해설은 토요일 PM 5:30에 공개합니다!
선좋아요 후댓글 아시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 야스하러 갔나 17
글리젠 ㅈ1ㄴ 느리네
-
???
-
14명 뽑아여
-
. . 없습니다
-
낙지 7칸 0
여기서 상승이던 하락이던 변동 가능성이 있을까요?
-
노베 4등급인데 추천좀 오리진vs 봄봄
-
1학년 일반화학 교재 어떤거 쓰나요?
-
수학 공통수학1 정승제 매스디렉터 이미지 세젤쉬 쎈b 개념원리 마플시너지 rpm...
-
정시 인서울 의대면 수학 첫과외 시급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12
제가 인설의 붙는단 소리 아님 그리고 수학 과외 처음 갔을때 뭘 어케 해야할지...
-
4의규칙 난도 0
시준2 40후반부터 갑자기 ㅈㄴ 어려워지노
-
수능에 복수할 생각밖에 없는 수능이 만든 괴물의 삶이면 개추
-
가톨릭vs인천 1
어디가 더 인식 좋나요?
-
곧 코수술할듯 12
드디어 내 코가 높아지는구나
-
이거 진짜 일주일치임? 한 달은 줘야 풀 거 같은데
-
평소에 맨날 보이던 사람 왤케안보임 ㅅㅂ
-
명문대 메디컬 입학은 선진국 국적 취득이랑 비슷한거같다 3
선진국도 빈부격차 ㅈㄴ 심해서 능력이나 운이 부족하면 상대적으로 살기 빡세지고(당장...
-
여친이 공부를 빡세게 하는 타입은 아니라 지금까지 내신5등급 정도 나왔고 모고도...
-
수악 16
미적84점이면 노베는 면제된건가요 중3~고2 수학조교 할거냐고 의뢰왔는데 양심에 가책이 으윽
-
국어는 피램이나 홀수 수학은 블랭크 영어는..? 뭐하지 무튼 이렇게 생각 중인데 추천 받습니다
-
대학다닐때 주변애들 받는거보고 개부러웠는데 조건되면 신청해보게요 근데 거의 수시러긴 했음
-
탐구 과외하는데 마땅한게 안보여서 아쉬워욥
-
근데 싸이버거를 곁들인
-
3~4수쯤? 자기객관화를 성공하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재수는 그냥 시간 부족이슈잉...
-
내일 통한의 수학 N제 벅벅을 조질 예비재수생은 개추 3
일단 나부터
-
알바 짤림 7
새 알바 구하는 중... 이브에 짤려서 울적함. ㅜ 학생관리 실수해서... ㅠㅠ
-
스카 어렸을때 보고 포스 지리는 능청스런 빌런인줄 알았는데 과거가 왤캐 추하냐…왜...
-
칸수 7
754 ㄱㅊ을까요 국어 망햇지만 써보긴할듯
-
질받해요 12
취해ㅛ으니 살살
-
부정선거 논란(무근거) 때문에 다시 하는데 참여 안 하시나요 2
https://orbi.kr/00070790467/
-
저보다 후순위인 사람은 어디로 이동하는지 어느 대학을 선택할지 등등을 고민해봤자...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첨부한 그래프가 건대입니닷 건대는 붙는다고 봐도 될거같아서...
-
희망학과 : 경영 ·경제 희망대학 : 서성한~ 중경외시 (대학 높일수만 있다면 과도...
-
ㅠㅠ
-
Team 06 16
근거없이 뭔가 내년 수능은 잘칠거 같으면 ㄱㅊㅋㅋㅋ
-
수능 문학 공부 6
수능 문학 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 고3되는 정시파이턴데 올해수능 언매 94...
-
정시로 28명 뽑고 실제지원자 51명중에 1등이고 전체지원자 202명중에 7등임...
-
의대ㄱㄴ?
-
서울대 경제학부 목표 예비 고3입니다. 학교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생기부 잘...
-
ㅈㄱㄴ
-
와..... 와..... 와.....
-
아부지는 왜 여기까지 오신 걸까
-
화학 인강 0
노베입니다
-
7 6 6 칸 전부 최초합인데 재수생이여서 무조건 가야합니다. 이래도 게이인가요?...
-
10명 뽑는 과라……5칸 추합뜨긴 뜨는데..
-
내일할거 1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하기
-
난 그저 범부일 뿐이다 그러나 26수능의 나는 다를것이다
-
트리 재업 5
https://colormytree.me/2024/01JFMFHHDSQTQCDZT5T...
-
남의 성적인데 1
언매 미적 백분위 88 98에 영물지 등급으로 233(백분위모름)이면 서성한...
12345212345
순서는 사고과정을 어떻게 써야할지..ㅋㅋㅋ그냥 답만 써요! 이번이 두번째 참여네요! 앞으로 끝까지 참여할게요!!ㅎㅎ
감사합니다~
꼭 끝까지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네요.^^
12345212345. 주어진 글에서 글쓰기가 존재하지 않던 사회에서는 사전이 존재하지도,필요하지도않다고 언급하면서 그 이유를 설명했는데 제시문b에서 however로 내용을 바꿔서 글쓰기가 사람들로 하여금 사전을 보게햇다고 설명하고있고 그 이유로 보통의 course of event에서 알기어려운 단어를 찾기위함을 들고 잇어요.이 이유는 주어진 글에서 글쓰기가 없던 사회에서는 다른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에서 화자들이 모든 단어를 알 수잇다고한 것과 대조된다고 생각햇어요. 그리고 제시문b의 마지막 부분에서 첫번째English dictionary에 관한 내용이 나오니까 그다음에 그에대한 이야기인 제시문a가 나오고 literacy에 words that were not in people's vocabularies의 내용이 제시문 b의 내용과 통하고 마지막으로 제시문c에서 clearly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they(middle class people)이 사전이 필요하여 시장에서 사전이 출시 되엇다는 내용이 나와야한다고 생각햇어요.....
완벽하게 푸셨네요.^^
몇 번 뵌 것 같은데
닉 기억하고 다음에도 기다리겠습니다~
12345212345
문맥상..?
네 그렇죠.ㅋㅋ
처음 뵙는 것 같아요~
다음번에도 참여해주세요.^^
25413223415
원래 짤막하게나마 풀이과정을 써놓는데.. 오늘 이쏠 추상적 지문 독해 편을 풀고나니까 영어만 보면 토가 나올 것 같아서 더 길게 보질 못하겠네요..;;
어우....정말 이쏠....ㅠㅠ
아욱 오늘 추글독 넉넉하게 시간 잡고 풀었는데도 결국 멘탈 다 부서졌어요ㅜㅜ
진짜 시험장 B형 35번 풀때보다 더한 thick darkness을 체감했네요..
헉 어렵다고 들었지만 그정도 인가요..;; 어떻게 어렵길래... 하이퍼만큼 논리적이고 선지도 어렵고 막 그런가요?
일단 앞장은 그래도 인간이 어떻게 풀만한데 뒷장으로 갈수록 뭔가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오답 코드/추글독에서 빵빵 터져요. 이 파트에선 하이퍼 빈칸 수준 아니면 그 이상이에요;
진짜 다들 어렵다고 하길래 '솔직히 1시간 잡고 하면 다 맞추겠지'했는데....헐ㅋ..
암튼 이거 보고 나니까 하이퍼, 수능킬러 빈칸 빼고는 모든게 하하 점수 거저주네 느낌입니다..
^^.
각설님께서도 그렇게 어렵게 느끼시는 걸 보니
저도 그 책이 궁금해지네요.
오르비 사무실에서 찾아봤는데 아직 없더라구요ㅠ
아톰 서점에 아마 있을 듯 싶네요. E 자로 시작하는.. 까만 표지의 책이 있죠. 사실 출판된지 한달 즈음 된 걸로..
그런데 오르비 사무실에 그래도 한 권 정도는 가져다놓았을 것 같은데 의외네요.
25342215252
정답률 100% 예상해봅니다..
사실 순서 문제 출제가 만만치 않네요.
기본적으로 유형 자체가 더 쉽기도 하구요.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
12345232154
엇, 첫 댓글인가요?^^
앞으로도 참여부탁드립니다~
12345212345
A하고 C가 붙는게 보이고 however을 이용하려니 위의답이 나왔습니다ㅎ
그렇죠~ 단서들을 잘 활용하셨네요.^^
자주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345212345
순서 문제는 해석이 아예 안되지 않는 이상 시간만 촉박하지 않으면 맞출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문제는 당장 내일이라도 평가원 기출에서 볼 법한 깔끔한 순서문제 같네요. 하이퍼 문제들로 훈련하다보니까 상대적으로 조금 쉽다싶으면 자신감이 확 붙어요. 제 독해가 점점 정확해지고 있는 것과도 관련이 있는 것 이겠죠? 암튼 다음부턴 순서문제나 삽입문제는 시간좀 타이트하게 재고 풀어봐야겠네요. 그래야 실전연습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ㅎㅎ 항상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네, 아마 이겨낼거야 님이 제 문제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는 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항상 큰 힘이 되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려요~
12312231231
깔끔하네요 ㅎㅎ 1분 좀 안걸린것같아요
제시문에 사전이 없는 사회가 있는데 이는 그것이 필요하지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후 however, 뒤로 필요한 이유가 등장하고 영어에 대한 예시가 나올것을 암시하며
각각 영어에서 사전이 필요없었을 때와 필요하게되어 만들어진 것이 순서대로 나오며 순서가 맞아집니다.
평가원 난이도라 편하긴하지만 조금 하이퍼 하지 않아서 아쉽긴 하네요 ㅠㅠ
아 그런데 요즘 순서연습할때 B부터 해석하는 식으로 연습하고있는데....괜찮을까요..?
네, 상관없습니다.
다만 심리적으로 무조건 1번 후보에서 A를 배제한다거나
왠지 1번 후보로 B를 정하고 싶은 무의식적인 마음이 들지만 않으면
상관없습니다. ^^
54321254321이요
처음에 입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할수 있는 사회에서는 사전이 필요하지 않다고 했는데, (b)가 however로 연결되면서 글을 쓰는 사회에서는 사전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와야 될 거 같았고요. 그 다음에 a와 c를 연결하는게 좀 헷갈렸는데 c에서 나오는 they가 a에 나오는 middle class people을 의미하는 거 같아서 b를 앞으로 뺐습니다~~
네 해설 완벽하구요~
이번이 두 번째 참여인가요?
점점 기대가되네요!^^
12345212345
오늘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우연히 삼반수하는 재수때 친구 만나서오르비 얘기하다가 깜짝놀랐어요ㅋㅋㅋ걔도 눈팅으로나마(아직 귀찮아서 회원가입도X..) 하이퍼빈칸 매주 풀어보고 있다더라구요. 제가 댓글 다는 것도 봤다는 군요..ㅋㅋ암튼 서로 좋다고 칭찬일색이었습다. 계속 흥하시길~
흠,
좋은면서도
약간 책임감 같은게 생기네요.
보이지 않는 식구들도 많이 있었군요!!
제가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주세용!!
N수생 화이팅!!
088020880
읽혀지는게.. 이 순서가 맞는것같아요
처음 뵙네요.^^
앞으로도 참여부탁드려요~
12345212345
오늘은 왠지 hyper가 안어울리는 느낌~
느낌상 바로 나오긴했지만 분석해보려고 노력했어요
네모칸에서 말하기에선 단어가 주변에서 다 나오니까 사전이 필요없는데
B에서 however 뒤에 쓸때는 사람들이 모르는 단어가 나오므로 사전이 필요하다! 여서 네모칸이랑 B랑 붙인다음에
A랑 C에서 C 앞에있는 they가 가리키는 대상이 A뒤에서 나오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들이어서 BAC로 완성시켰어요
이제 주요멤버가 되신 것 같네요.ㅋㅋ
해설 완벽하구요. 앞으로도 도전해주세요.^^
12345212345
Writing이 없던 사회에서는 굳이 사전이 필요하지도 않고 존재하지도 않았으나 writing이 생기면서 사전이 생겨나게됩니다 그 이유를 시간순(과정순)으로 A와 C에서 제시합니다
시간에 흐름에 따라 언어가 퍼지고 중산층까지 읽고 쓸줄 아는 능력을 가지면서 머리의 사전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사전이 생기게 되는것입니다
사실 B의 However만 없다면 ACB도 가능하지만 확실히 however때문에 acb는 안됩니다
네 역시 완벽한 해설이었구요.
교재 보냈으니~
잘 받아보시고 열공!!!!
그냥 제 느낌엔 충분히 순서배열문제
중에는 난이도가 많이 높은편에
속하는거라 생각되구요 위에
댓글다시는분들이 답을 빨리 도출해
냈다고 말하시는거는 순서배열 문제특성상
경우의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조금만 이리저리 맞춰보면
답 도출이 타 유형보다 수월하는거도
한 몫 한거 같아요^^
문제는 진짜 좋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이네요. ^^
12345212345 writing 이없던 때엔 사전이 필요없었다. ▶그러나! 작문이 시작?발달되면서 일상에선 접하지않았던 어휘들을 찾아보기위한 사전이 필요해졌고 이런마인드에 의해 첫 사전이 발간되었다.▶그리고 A에선 그 직접적인 원인을말하고 있네요. ▶Clearly they need~요기서 확실히 마지막이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작문하는데있어 사람들 자신만의 어휘즉 머릿속?어휘엔 없는 단어를 찾으려는사람들을 they가 받고있고 그래서 그들은 정말로 사전이필요한거였고요.
문제 매번 감사합니다. 이렇게 공부하니재밌어용^^
제가 만든 문제 때문에 공부가 재미있다는 말은
정말 듣기 좋은 극찬인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truth문제부터 참여해주시는군요~
해설 깔끔하구요.
다음 문제도 기대하겠습니다.^^
25423243564
B에서 사전의 필요성제기-A에서 사전의 필요성에 대한 동기-C에서 사전이 필요하다는 내용...
군인으로 마지막 수능공부 중인데 항상좋은 문제주셔서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환경,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제가 최소한의 나침반이라도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12345212345 이문제는 쉽게내신듯한데.. 이전문제들 다시보면 저는 빈칸보다도 오히려 순서나 삽입이 더 어렵게느껴지네요..
앞으로는 순서나 삽입도 더욱 신경써서
좋은 문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345212345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
영어가 어려워요 ㅠㅠ
^^
투정 부리지 말고 힘내세요~~
12345212345
처음 뵙네요.^^
다음 문제도 참여부탁드려요!
12345212345
우선 칸안의 내용이 'writing이 없으면 사전도 필요없다. Speaker은 다른 speaker들로부터 말을 배운다.'이므로
다음으로 B의 However, writing은 사전이 필요로 하도록 한다라는 내용이 오는것이 자연스러운것같고...
B에서 사전은 이러한관점에서 발행되었다라고 하였으므로 다음에 사전이 발행되는 과정이 오는것이 맞기때문에 A의
사전의 필요성을 느끼게된 계기,이유가 오는것이 자연스럽고, C의 첫문장의 they가 B의 middle-class people을 가리켜서 순서가BAC가되는것같네요..
아ㅠㅠㅠ아직대성모의영어점수 충격이 가지않네요ㅠㅠㅠ햇님샘문제풀면서 영어실력이 쑥쑥늘어났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처음 뵙는 것 같네요. 일단 해설 완벽하구요
대성 모의고사는 오프라인 학생들이 말하길,
어려웠다고 하니, 너무 상심하진 마시고
아직 배울게 많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시고
열심히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극적인 상승은 아니더라도,
제 문제를 200% 잘 활용하시면
글을 보는 눈, 문제를 보는 눈이 분명 생기실 겁니다.
더 책임감을 갖고 저도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별로 수고 안하셨죠? ^^
다들 예상하시겠지만,
이변은 없습니다.
정답률 100%이구요.
정답은 12345212345입니다.
답을 맞히셨더라도
해설과 꼼꼼하게 한 번 더 비교하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해설 시작하겠습니다.
이야기 구성은 어렵지 않으니
해석으로 해설을 대신합니다.
또한, 군데 군데, 어려운 구문 요소가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 추가 질문 주시면
한 분 한분 잘 대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Whole vocabularies exist in languages, and in people's heads. In a society where there was no writing, dictionaries would not exist but then neither would they be needed. Speakers would learn all the words they needed from others' use of them.
전체의 어휘들은 언어 속에, 그리고 사람들의 머리 속에 존재한다. 저작물이 없던 사회에서는 사전들이 없었을 것이지만 그 때는 그것들이 필요치도 않았을 것이다. 화자들은 그들이 필요한 어휘들을 타인들의 어휘 사용으로부터 배웠을 것이다.
(B) However, writing makes it possible to look up in dictionaries words which one might not come across in the normal course of events. Indeed the first dictionaries of English were published with this in mind.
그러나, 저작물은 누군가가 정상적인 사건들의 과정 속에서 전달하지 못할 단어들을 사전에서 찾아보는 것을 가능케 한다. 실제로, 최초의 영어사전은 이 점을 유념하고 출판되었다.
(A) As the speakers of English became more socially stratified and as literacy became more common among middle-class people, there were words in writing that were not in people's own vocabularies.
영어의 화자들이 사회적으로 보다 계층화되고 문학이 중산층 사람들 사이에서 보다 보편화 되어감에 따라, 저작물 속에 사람들 자신만의 어휘에는 없었던 단어들이 나타났다.
(C) Clearly they needed a dictionary, and that market niche was filled first by rather simple lists of 'hard' words but later and most notably by Samuel Johnson's dictionary, in which he attempted to list all of the words in the eighteenth-century English of his time.
명백히 그들은 사전이 필요했고, 그 시장의 틈새가 처음에는 ‘어려운’ 단어들의 대단히 간단한 목록들에 의해 채워졌지만 나중에는 그리고 가장 두드러지게는 Samuel Johnson의 사전에 의해 채워졌는데, 그 사전에서 그는 자기 시대인 18세기 영국의 모든 단어들을 나열하기를 시도했다.
아... 참여를 못한게 못내 아쉬운... 모의고사 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ㅜ
아직 해설을 보진 않았지만 12345212345......
를 써놓고 해설보니 맞았네요 ㅎ
이렇게라도 풀어보시면 돼죠.
잘 맞히셨어요~~
문제 정말 좋아요~ㅎㅎ
감사합니다^^
문제 정말좋네요 근데 저같은경우는 단어를 어떻게해야될까여 구문이랑 어휘력이 심하게딸리네요 풀어볼수록 ㅠㅠㅠㅠㅠ
성적대에 따라 이상적이 전략이 다를 수 있는데요,
쪽지 주시면
제 생각을 알려드리겠습니다~